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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철학의 세계로 떠나요
1. 철학은 무엇인가요? 2. 철학은 왜 하나요? 3. 철학에서는 무엇을 공부하나요? 4. 책을 많이 읽으면 철학을 잘하나요? 제2장 서양 고대 철학 1. 밀레투스학파 -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2. 제논 - 변한다는 것은 사람의 착각일 뿐이다 3.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4. 플라톤 - 진짜 나는 이데아의 세계에 있다 5. 아리스토텔레스 - 지금의 내가 진짜 나다 6. 스토아학파 - 욕심을 억누르고 자연의 이치에 따라 살아라 7. 에피쿠로스학파 - 마음의 평화가 가장 큰 쾌락이다 제3장 서양 중세 철학 1. 아우구스티누스 - 신에게 구원을 받아야 행복을 얻을 수 있다 2. 아퀴나스 - 만물의 근본 원인은 신이다 제4장 서양 근대 철학 1. 베이컨 - 아는 것이 힘이다 2. 홉스 -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3. 데카르트 -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4. 스피노자 - 신은 자연이다 5. 로크와 흄 - 지식은 경험에서 온다 6. 루소 - 자연으로 돌아가라 7. 칸트 - 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8. 헤겔 - 나를 부정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하라 9. 쇼펜하우어 -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 10. 벤담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11. 밀 - 만족한 바보보다는 불만족한 소크라테스 제5장 서양 근대 후기와 현대 철학 1. 다윈 - 생물은 경쟁과 자연 선택으로 진화한다 2. 니체 - 삶이란 지배하기 위한 것이다 3. 마르크스 - 돈이 지배하지 않는 세상 4. 듀이 - 지식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발전한다 5. 사르트르 - 내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 제6장 동양 철학 1. 공자 -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라 2. 맹자 - 사람의 본성은 착하다 3. 순자 - 사람의 본성은 악하다 4. 노자 - 자연을 따르는 삶을 살아라 5. 장자 - 자연 그대로가 제일 좋다 6. 묵자 - 이웃을 나와 같이 사랑하라 7. 석가모니 - 모든 고통의 원인은 욕심이다 제7장 우리나라의 철학 1. 원효 -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 2. 이황 - 정신이 물질보다 더 중요하다 3. 이이 - 물질과 정신은 분리할 수 없다 4. 정약용 - 인간의 본성은 후천적이다 5. 최제우 - 사람은 곧 하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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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서양 고대 철학]
3.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어떤 사람이 신전에 가서, “이 세상에서 소크라테스보다 더 현명한 사람이 있습니까?”라고 물었어요. 그 응답은, “없다.”였어요. 이 말은 들은 많은 사람들은 소크라테스에게 배우기 위해 찾아갔지요. 소크라테스는 "나는 내가 무식한 줄을 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자신이 무식하다는 사실조차도 모른다."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몰려드는 학생들을 무료로 가르쳐 주었지요. 이 때문에 많은 소피스트들은 가르칠 수강생들을 소크라테스에게 빼앗겼어요. 소피스트들은 밥벌이에 비상이 걸렸어요. 또한,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가장 현명하다는 신의 말씀이 틀렸음을 증명하기 위해 지혜롭다는 정치가들과 소피스트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러나 그들은 소크라테스와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으면서 자신들이 소크라테스보다 훨씬 더 무식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소피스트와 정치가들은 소크라테스 때문에 사람들에게 망신을 당했지요. 이런 일들이 계속되자 그들은 소크라테스를 눈엣가시처럼 여겼어요. 드디어 그들은 '청소년을 타락시키고, 신을 모독했다’는 죄명으로 소크라테스를 아테네 법정에 고발했어요. 아테네 법정에서는 소크라테스에게 사형을 선고했지요. 사형 선고를 받은 소크라테스는 탈옥할 수도 있었고, 다른 나라로 가서 살 수도 있었어요.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아무리 나쁜 법이라 해도 국법은 이미 시민들에 의해 약속된 것이며, 그는 시민으로서 이 약속을 지키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소크라테스는 독미나리 즙을 마시고, 슬퍼하는 친구들을 위로하며 죽었답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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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하면 머리부터 아파진다고요? 철학자들은 이상한 생각만 한 괴짜 양반들 같다고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철학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세상의 본질과 인간의 삶에 대해 한 발짝 앞서서 생각한 철학자들을 통해 세상을 움직인 생각의 흐름과 앞으로 우리의 삶에서 얻어야 하는 소중한 지혜를 알 수 있습니다.
각 장은 2~11개의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게 배려했습니다. 각 소제목은 해당 철학자의 사상을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짧은 만화로 시작하여 딱딱하지 않게 내용을 읽기 시작하도록 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네!’ 코너에서는 철학자에 관련된 일화를 다루어 철학자들의 인간적인 면을 알 수 있고, ‘생각해 보아요’ 코너에서는 철학자들의 생각에 우리의 생활을 대입하여 고민해 봅니다. 오늘날 세계와 우리의 생활은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의 머리와 마음에는 단단한 중심이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세계와 인간에 대해 다각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등 근원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