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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스캔들
두 여기자가 목숨걸고 취재한
위즈덤하우스 2007.09.27.
베스트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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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part 1 Fashion 계획적인 쇼퍼가 되라
●패션쇼핑의 기술Skills of Fashion Shopping
●값싸고 질 좋은 옷을 구할 수 있는 쇼핑플레이스
01. 첫번째 패션아지트, 밤을 즐기는 동대문 원정대
02. 두번째 패션아지트, 동대문 업그레이드 이태원쇼핑
03. 만족도 200% 백화점쇼핑의 기술
04. 브랜드족을 위한 속 깊은 친구, 패션아울렛
Tip 20대부터 준비하는 고급스런 기본아이템
05. 죽어도 가오! 명품족의 실속 쇼핑
06. 시공초월 쇼핑왕국, 인터넷 패션쇼핑
Tip 패션 이것만은 알고 가자!

part 2 Beauty 여우같이 쇼핑하라
●가격, 성능, 텍스처까지? 오묘한 화장품 쇼핑의 기술
하나, 너무 많이 갖추지 마라 | 둘, 브랜드와 마케팅에 속지 마라 | 셋, 백화점에서 벗어나라 | 넷, 화장품의 브랜드 가치는 패션과 비슷하다 | 다섯, 인터넷동호회를 활용하라
01. 믿고 사는 브랜드 화장품의 보고 백화점
02. 30% 싸게 사는 인터넷쇼핑몰
03. 가격대비 200% 만족하는 약국화장품

part 3 Kitchen 남자를 고르듯 꼼꼼하라
●밑줄 쫙 긋고 반드시 확인해야 할 키친의 쇼핑기술
하나, 참아라, 기다려라, 그래서 ‘A’를 사라 | 둘, 그릇구매, ‘실속’과 ‘욕망’ 동시만족 | 셋, 쇼핑 전 꼭 알아둬야 할 주방용품 don't list | 넷, 살림이 편해지는 기본 조리도구와 주방용품 | 다섯, 안전한 조리도구는 따로 있다
01. 눈이 즐겁다! 백화점 주방용품 매장에서 놀기
02. 만만한 그릇의 메카, 남대문 원정기
03. 명품도 헐값 되는 인터넷 주방용품의 세계
04. 싸고, 많이 주고, 할부되는 홈쇼핑 주방용품
05. 작은 만물상 고속터미널 한산지하상가

part 4 Food 좋은 것에 올인하라
●다양한 루트뚫기, 식품쇼핑의 기본법칙
하나, 싼 것보다 좋은 것에 올인하라 | 둘, 다양한 루트를 만들어라 | 셋, 타임서비스 시간을 노려라 Tip 집에 떨어지지 않게 준비해놓으면 좋은 아이템
01. 유기농, 어디까지 먹어야 할까?
02. 믿을 만한 산지 직거래가 답이다
03. 스트레스 풀면서 마트에서 횡재하기
04. 없는 것 빼곤 다 있는 재래시장의 매력

part 5 Living 아이디어를 제대로 활용하라
01. 목돈 없어도 된다! 가구 쇼핑의 노하우
02. 소품, 토털 리빙숍을 공략하라
03. 가장 돈 적게 들이고 티나는 패브릭 핸드메이드
Epilogue

저자 소개

저자 : 김이연, 박혜숙
김이연
여성지 기자로 7년을 살아온 그녀. 사실 그녀의 쇼핑철학은 별게 아니다. 많이 보고 많이 사보는 것만큼 감각이 새로워지는 노하우는 없다는 게 그녀의 지론이다. 때로는 ??염세적 쇼핑중독자??라고 자신을 표현하지만 당찬 구석이 많은 현실적인 여성이기도 하다.??옷도 믹스매치를 해서 입듯 하루하루의 삶도 재밌게 살아야 한다’는 철학이 그녀의 삶을 지배한다. 그녀에 따르면 “여자라면 예쁘고 좋은 물건, 아름다운 걸 볼 줄 아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는 것. 그래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장점이 생긴다는 것이다. 갓 태어난 아들에게 밥그릇 하나라도 예쁜 것에 담아 먹이겠다는 그녀의 글 속에는 이제 막 늦깎이로 새내기 미시족이 된 여성의 센스가 돋보인다.

박혜숙
20대의 왕성한 시기를 여성지 패션에디터에 올인했다. 그리고 지금 그녀에게 남은 훈장은 여우같이 쇼핑의 베팅을 즐길 줄 아는 귀여운 쇼퍼홀릭. ‘열 남자 부럽지 않은 가방 하나’가 때론 그녀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기도 했지만, 이젠 동대문 패션도매시장을 숍상인처럼 둘러대며 치고 빠지는 귀여운 악마가 됐다. 십만원으로 옷 세 벌을 마련하는 알뜰쇼핑의 재주가 생긴 그녀도 이젠 ‘여자 나이 계란 한판을 넘으면 명품가방은 자산이다’라는 말에 밑줄 쫙 긋는 나이대에 가까워졌다고 아쉬움을 토로한다. 학창시절 연극동아리에 기웃거린 게 어떠한 곳에도 물불 안 가리고 들이대는 기자생리에 도움됐단다. “잘 빠진 구두는 장동건의 알몸보다 섹시하다!”고 주장하는 그녀에게서 노련한 쇼퍼의 당당함이 묻어난다. 요즘 그녀는 동대문에서 천을 끊어다 리폼하여 집안을 꾸미는 진정한 쇼핑의 고수가 되어가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3쪽 | 575g | 190*210*20mm
ISBN13
9788960860575

책 속으로

성격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듯이 옷에 대한 취향도 모두 제각각이다. 어떤 사람은 좋다고 하는 옷을, 어떤 사람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것이 바로 남들이 뭐라 할 수 없는 옷에 대한 취향이다. 동대문에 가는 첫 시작은 친한 사람이나 잡지에서 얻은 정보로 도움을 얻는 것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일단 갔다면 자신의 눈과 감각에 의지해 멋진 가게와 옷을 찾아내라고 말하고 싶다. 동대문에 가는 백만스물두 명의 취향을 모두 맞춰줄 만큼, 동대문의 스타일은 다양하다.
―「Fashion, 동대문원정대」(32쪽)

이태원을 즐겨 찾는 패션피플이 꼽는 이태원의 강점은 바로 쭉쭉빵빵 외국모델이 입는 것 같은 화려한 스타일과 대담한 노출 디자인의 옷을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이태원의 또다른 강점은 가장 베이직한 기본티셔츠와 질 좋고 편안한 트레이닝웨어 등의 이지웨어가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이다. 아무 무늬 없는 질 좋은 화이트 티셔츠를 백화점 브랜드에서는 찾기 어렵지만 이태원에서는 단돈 8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 다양한 디자인과 브랜드가 혼재되어 있는 이태원은 아무도 입지 않는, 정말 독특한 옷을 찾고 싶을 때 가장 유용한 쇼핑플레이스다. 이태원에서 쇼핑만 잘하면 5천원짜리에도 철학이 담긴 패션을 입을 수 있다.
―「Fashion, 이태원쇼핑」(50, 53쪽)

화장품은 평생 사용해야 하는 아이템이다. 게다가 매우 비싸고, 소모품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더 저렴하고, 더 품질이 좋고, 더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으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 브랜드를 고집할 필요도 없고, 한군데서 구입할 필요도 없다. 기초스킨케어라면 인터넷쇼핑몰이나 약국, 저가브랜드의 제품들이 백화점보다 나을 수도 있다. (…) 제대로 된 화장품을 여우같이 쇼핑하려면 결국 소비자가 화장품에 대해서 공부하고 끊임없이 샘플을 쓰고 서로의 사용후기를 공유해서 똑똑하게 대처하는 수밖에 없다.
―「Beauty, 화장품쇼핑의 기술」(115∼116쪽)

주방용품을 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 싶은 것과 필요한 것, 집의 사양에 맞는지 3박자를 딱딱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 종이에 꼭 필요한 주방용품 리스트를 적어라. 필요한 것이 생각보다 많은 것에 놀랄지도 모른다. 그러면 여기에 비슷한 기능을 하는 가전제품과 조리도구를 지워나간다. 그 다음은 집안에 놓을 자리가 있는지 생각해본다. 주방가전은 생각보다 부피가 크기 때문에 제대로 된 수납공간이 없으면 넣고 빼기가 번거로워 사용하지 않게 되기가 일쑤다.
―「Kitchen, 밑줄 쫙 긋고 반드시 확인해야 할 키친의 쇼핑기술」(146쪽)

내가 ‘웰빙홀릭’에다가 ‘우리식단 맹신주의자’ ‘조미료 안 쓰기 운동 자발참여자’가 된 것은 한 10년쯤 밖에서 사먹는 음식의 자극적인 맛과 조미료 냄새에 질렸기 때문이다. (…)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하도 먹을 것에 장난치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다 보니 푸드 쇼핑은 믿을 만한 다양한 루트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Food, 다양한 루트뚫기, 식품쇼핑의 기본법칙」(179쪽)


10년은 써야 하는 가구를 구입하기 위한 기본 노하우는 뭘까? 첫째는 원하는 스타일을 정할 것. (…) 인테리어 잡지를 틈틈이 보면서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스크랩해두고 그 가구와 소품 등의 구입처를 알아두는 센스도 필요하다. 둘째는 그 스타일에 맞는 브랜드와 가격대를 시장조사할 것. 셋째는 가구를 무턱대고 구입하기 전에 가구배치도를 그려봐야 한다는 것이다. 넷째가 가장 중요한데, 꼭 필요한 기본가구 먼저 구입하고 나머지는 살면서 천천히 구입하라는 것이다.
―「Living, 목돈 없어도 된다! 가구쇼핑의 노하우」(223~224쪽)

--- 본문 중에서

우리의 20대에 쇼핑과 사랑이 없었다면, 세상살이가 얼마나 우울했을까? 확실히 우리의 20대는 야근과 철야를 밥 먹듯이 하며 말 그대로 피눈물나게 돈 벌어서, 맛있는 것 사먹고 옷과 가방, 구두를 쇼핑하는 일만으로 ‘다사다난’했다. 고등학교 혹은 대학교를 다닐 무렵까지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같은 명품브랜드가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몰랐고 심지어 백화점브랜드 옷도 낯설기만 했던 ‘시골뜨기’에게 브랜드의 가치와 아름다움, 고급스러움의 미학을 알게 한 것은 ‘잡지장이’라는 직업 덕분이었으나 이것도 ‘운명’일까?
(……)
이 사회는 30대 여성들에게 매우 가혹하다. 결혼도 하라 하고, 결혼했으면 애는 하나 이상은 낳아야 애국하는 길이라 하고, 돈도 많이 벌라 하고, 요리와 청소를 비롯한 살림도 잘하라 한다. 험한 세상 생각해서 재테크 능력도 뛰어나셔야 한다. 목구멍까지, 세상을 향해 “니가 다∼해!!!”라고 소리지르고 싶은 마음이 치밀어 오르지만 참는다. 쇼핑을 죄악시 여기는 사람도 많지만 어찌되었거나 우리는 매일 돈을 쓴다. 돈을 지불하고 유무형의 무언가를 얻는다. 그것은 틀림없이 하루에도 몇 번씩 일어나는 일이다. 이 책이 여자들의 쇼핑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가 되었으면 좋겠다. 적은 돈으로 실속 있게, 최소한의 품위를 유지하며 쇼핑하는 노하우에 대해서 말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잘 빠진 구두는 장동건의 알몸보다 섹시하다!
쇼핑을 하는 사람들의 표정은 밝다. 이유가 뭘까. 갖고 싶은 소유욕을 만족시켜서일까. 여성들은 때로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푼다고 하니 말이다. 그렇다면 쇼핑은 처방전의 일종?
이 책은 ‘쇼핑에 대한 생각은 곧 인생철학과 통한다’고 표현할 정도로 톡톡 튀는 두 여기자가 발이 부르트도록 취재한 쇼핑스캔들로 안내한다. 오죽하면 ‘열 남자보다 괜찮은 가방’ ‘잘 빠진 구두는 장동건의 알몸보다 섹시하다’라고 표현할까. 저자들은 여성지 기자답게, 여자라면 한번쯤 세련된 옷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싶고, 아름다워지고 싶고, 건강을 위해 웰빙하고 싶어지는 심리를 잘 파고들었다.
쇼핑의 리더인 여성들을 향해, 저자들은 ‘유행은 반만 쫓아가라’고 조언한다. 패션아이템을 살 때는 오래도록 지속될 트렌드를 잘 골라내라는 것이다. 게다가 한군데서만 쇼핑하지 말고 트렌드는 패션소품으로 따라갈 것을 강조한다.
그녀들은 당당한 쇼퍼홀릭답게 값싸고 질 좋은 옷을 구할 수 있는 쇼핑공간으로 동대문과 이태원을 적극 추천한다. 자꾸 볼수록 소재를 보는 안목을 키우라는 것, 패셔너블하고 싶다면 고수에게 들이대라고 스킬을 전수한다. 또한 동대문에서 눈만 잘 굴리면 외국디자이너 옷도 살 수 있다고 귀띔한다. 때로는 동대문표도 카피일지언정 오히려 디자인이 감각적이라고 조언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쇼핑은 되도록 혼자 가되, 둘 이상은 피하란다. 일요일도 영업한다는 장점이 있는 이태원은 쇼핑만 잘하면 5천원짜리에도 철학이 담긴 패션을 입을 수 있다. 게다가 대부분의 옷을 입어볼 수 있다는 장점과 큰 사이즈 옷도 로맨틱한 디자인이 많다는 점이 이태원의 매력이라고 강조한다.

뭐, 여우같이 쇼핑하려면 끊임없이 서로의 사용후기를 공유하라고?
화장품의 브랜드 가치는 패션과 비슷하다. 결국 패션처럼 화장품 역시 브랜드와 마케팅이라는 얘기다. 별 볼일 없는 상품도 명품브랜드에서 내놓으면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는 것처럼 말이다. 따라서 제대로 된 화장품을 여우같이 쇼핑하려면, 소비자가 화장품에 대해 끊임없이 샘플을 쓰고 서로의 사용후기를 공유해서 똑똑하게 대처해야 한다. 저자들에 따르면, 화장품 쇼핑의 핵심은 브랜드와 마케팅에 흔들려 그들이 전하는 ‘이미지’와 ‘서비스’에 현혹되지 않고 ‘성분’과 ‘효과’를 따져보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밑줄 쫙 긋고 반드시 확인해야 할 ‘키친’과 ‘푸드’의 쇼핑기술
싸다고 막 사대지 말고 참고 기다려서 넘버원을 사야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사고자 하는 물건이 기능보다는 디자인이 더 중요한 것이라거나 유난히 좋아하는 아이템이라면 반드시 지킬 것을 강조한다. ‘실속’과 ‘욕망’을 동시에 만족시켜줄 수 있는 브랜드에 눈독을 들이고 때로는 과감히 투자해서 패션처럼 저렴한 것과 명품을 적절히 활용하라고 꼬집는다.
뭐, 좋은 것에 올인하라고? 어디에? 먹거리에!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산 것을 얼마나 보관을 잘해, 끝까지 먹느냐가 알뜰쇼핑의 관건이다. 이 책에는 저자들의 발로 띈 노하우로 검증 거친 직거래리스트가 알짜배기 정보로 제공된다. 특히 푸드 쇼핑의 노하우는 다양한 루트를 확보하고 싼 것보다 좋은 것에 의미를 두라고 조언한다.

진정한 쇼핑의 고수가 되고 싶나, 아이디어를 제대로 활용하라
‘의식주’에서 ‘주’가 왜 맨 마지막에 붙어 있는 걸까? 엄청난 내공의 감각이 필요해서? Yes! 진정한 쇼핑의 고수란, 아이디어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저자들이 만난 가구전문가들은 유행은 돌고 돌기에 수납기능을 염두에 두라고 가구의 기본법칙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10년은 써야 하는 가구구입의 기본 노하우는? 스타일을 정하고, 그에 맞는 브랜드와 가격대를 시장조사할 것, 그리고 가구배치를 그려보는 것이다. 주요한 건, 필요한 기본가구 먼저 구입하고 나머지는 천천히 구입하라는 것. 좋은 품질의 물건을 저렴하게 구한다고 끝이 아니다. 아이디어와 손맛을 더해 더 좋게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쇼핑의 고수가 아닐까. 저자의 경우, 동대문종합시장에서 발품을 판 결과 거실과 침실의 로만셰이드, 소파커버링에 원단과 공임비까지 포함하여 15만원이 채 안 들었단다.


여성지 기자가 꼼꼼히 알려주는 쇼핑 팁 10
1. 유행은 반만 쫓아가라
2. 한군데서만 쇼핑하지 마라
3. 일 년에 두 번, 트렌드는 패션소품으로 따라가라
4. 계획적으로 쇼핑하는 현명한 쇼퍼가 되라
5. 패셔너블해지고 싶다면, 고수를 만나 업그레이드 하라
6. 초보쇼퍼라면, 패션지를 바이블로 활용하라
7. 여우같이 쇼핑하려면, 끊임없이 서로의 사용후기를 공유하라
8. 브랜드와 마케팅에 속지 마라
9. 당신이 쇼퍼홀릭이라며, 싼 것보다는 좋은 것에 올인하라
10. 진정한 쇼핑의 고수가 되려면, 아이디어를 제대로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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