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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경영관리 Managing
1. 통제할 수 있는 일에만 신경 써라 2. 당신의 사업을 차별화하라 3. 시간을 최고로 활용하라 4. 최고급 서비스: 기업가의 친구 5. 고객 유지하기 6. 불평하는 고객은 최고의 기회 7. 위험 관리 8. 인센티브는 수익에 근거해야 할까, 매출에 근거해야 할까? 9. 컨설턴트: 독인가 값싼 보약인가? 10. 자부심을 억제하라 11.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목표 수립 12. 사람들을 신뢰하기 13. 결코 다리를 불태우지 말라 14.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 15. 헬츠버그 다이아몬드의 전환점 16. 새로운 아이디어 시험: 성공을 향해 발판을 쌓아올리기 17. 문제에 과민반응 하지 않기 18. 정직: 장기적인 수익원 19. 즐겁게 지내기 20. 무엇을 위한 이익인가? 21. 할 일을 바로바로 처리하기 22. 중요한 것은 생각이 아니라 실행이다 Chapter 2 의사결정 Decision Making 23. 실수로부터 배우고 성장하기 24. 분석의 무능함과 반사적인 결정 25. 성장하는 시장 포착하기 26. 사업에 관련된 지식과 지혜 얻기 27. 정보 수집하기 28. 직감에 따르기: 자신의 느낌을 믿어야 할 때 29. 매우 귀중한 정보: 포커스 그룹 30. “반대”를 소중히 생각하라: 건설적인 비판이 유익한 이유 31. 보다 큰 목표에 충실하라: 단기 이익이 나쁜 지름길이 될 수 있는 이유 32. 포기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33. 포기하는 것에 대하여 34. 당신의 세계가 아닌 고객의 세계를 판단하라 35. 동료들을 재주꾼으로 생각하는가? 아니면 게으름뱅이로 보는가? 36. 엔론의 몰락이 가져온 긍정적인 영향 37. 뜻하지 않은 행운을 얻는 방법 38. 기업 상장과 관련하여 39. 나는 무엇을 배웠는가? 40. 가격을 높이는 방법 41. 기업가가 되려는 이들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 42. 꼭 뛰어들어야만 하나? Chapter 3 고용 Hiring 43. 현명한 고용: 훌륭한 인재를 선택하는 방법 44. 외부 인사를 채용할 것인가, 내부 인력을 활용할 것인가 45. 변호사, 공인회계사 또는 다른 전문가 제대로 뽑기 46. 모든 사람의 강점을 믿을 것 47. 친구나 친지들에게 물건을 파는 일과 그들을 고용하는 일 Chapter 4 동기부여 Inspiring 48. 훌륭한 성과를 인정하기: 직원들에게 동기부여 하는 방법 49. 성취도가 높은 직원을 격려하기 50. 처음 야영지를 찾았을 때보다 야영지를 떠날 때 더 깨끗하게 하라 51. 주인의식 52. 겸손과 오만에 대해 53. 나쁜 뉴스가 좋은 뉴스일 때 54. 기대치 55. 의도하지 않은 결과 Chapter 5 의사소통 Communicating 56. 해답 찾기 57. 새로운 아이디어와 의사소통을 어떻게 묵살하는가 58. 경청하고 배우기: 왜 침묵이 귀중한 능력인가 59. 멘토: 찬반 두 갈래 60. 신용을 수립하고 유지하기 61. 문제는 “당신이 가르치는가?”가 아니라 “당신이 무엇을 가르치는가?”이다 62. 모든 일을 고귀하게 하기: 직원들의 헌신을 이끌어내는 방법과 전문지식을 활용하는 방법 63. 질문: 최고의 의사소통 64. 협상: 협상하는 법을 배우거나 대리인을 임명하기 65. 마케팅, 말이 아니라 실천이다 66. 논쟁의 여지가 있는 회의 준비 67. 회의 횟수는 줄이고 효율성은 높이기 68. 마티 로스의 사후 점검 시스템 69. 솔직한 피드백을 얻기 위한 노력 70. 당신의 고객, 물품 공급업자, 직원들과 점심을 같이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71. 전문용어나 헷갈릴 수 있는 약어는 피하라 72. 당신의 성공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 73. "나"라는 말을 피해야 할 때와 적절하게 사용해야 할 때 74. 놀라지 않게 하기 75. 당신의 직원들을 챙겨라 76. 협력업체들도 챙겨라 77. 대출기관들에 대해서도 신경 써라 Chapter 6 집중하기 Focusing 78.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가? 79. 생활의 균형을 맞춰라. 일, 여가, 자녀, 건강 그리고 돈 80. 되돌려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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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바넷 헬츠버그는 3대째 다이아몬드 판매회사를 경영해왔다. 우연히 뉴욕의 길거리에서 워렌 버핏을 만나 자신의 회사를 팔고 싶다는 말을 전하고, 버핏이 요구하는 회사의 간단한 재무 자료를 우편물로 전해 주었다. 그리고는 얼마 뒤 오마하에 있는 버핏의 사무실에서 마주앉아 거래를 체결했다.
어떻게 회사를 사고파는 일이 이렇게 간단할 수가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헬츠버그 다이아몬드 사가 버핏이 사고 싶어하는 그런 회사였기 때문이다. 버핏은 매년 주주총회에서 자신이 사고 싶어하는 회사의 기준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수익을 꾸준히 낸 회사, 부채가 적으면서도 주주자본이익률이 높은 회사, 훌륭한 경영자가 있는 회사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회사 등이다. 과연 한국에는 워렌 버핏이 사고 싶어하는 회사가 몇 개나 될까? 만약 아주 미미하다면 그 까닭은 무엇일까? 저자인 바넷 헬츠버그는 버핏에게 자신의 회사를 팔고 난 뒤 3대째 이어온 경영 철학과 실제 경영 현장에서 매일 부딪힌 문제들에 대한 그의 경험을 80개의 작은 항목으로 나누어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예를 들면 “고객을 어떻게 사로잡고 유지할 것인지”, “실수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지”, “직원을 어떻게 뽑을 것인지”, “직원들에게 어떻게 동기를 부여할 것인지”, “경청과 협상에 대하여” 등 많은 생생한 전략과 지혜를 제시한다. 거창한 주제의 경영 전략서들이 매일 쏟아져 나오지만 바넷 헬츠버그는 정직, 남의 말을 잘 듣기, 실천의 중요성, 고객을 기쁘게 하기, 직원의 자긍심 등 인간 관계에서 가장 기본적인 원리가 기업의 성공에서도 역시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런 기본적인 원리가 없는 기업에는 그럴 듯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한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의 기업들이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워렌 버핏에게 팔리는 회사가 나오기는 힘들 것이다. 물론 한국의 회사가 워렌 버핏에게 팔리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군침을 흘릴 정도로 뛰어난 회사가 한국에서 많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갖추어야 할 것이 여럿 있겠지만 회사에 대한 의사 결정권을 가졌다는 의미에서 바로 경영자의 능력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경영은 과학도 아니고 예술도 아니며 그 중간 어디쯤이라고들 한다. 그래서 더욱이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한다. 이 책은 경영자들이 훌륭한 경영 능력을 갖추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나아가서 이 책에 나오는 “아이디어 80”을 실천한다면 회사를 성공 기업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인 바넷 헬츠버그는 권한의 거의 대부분을 중간 관리자들에게 위임해 주었다. 그래서 자신이 없어도 회사가 잘 굴러가도록 만들고 싶어했다. 회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직원과 고객 사이에서 중간 관리자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중간 관리자에게도 경영의 실무 지침서가 될 것이며, 일상에서 부딪히는 많은 문제를 풀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바넷 헬츠버그는 여러 대학교 MBA 과정에 강의를 나가면서 장래 경영자가 되고 싶어하는 수강생들에게서 많은 질문을 받고 이들에게 좋은 조언을 해주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장래 경영자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창업 지침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