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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지능
글로벌 시대 새로운 환경을 위한 생존전략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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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문화지능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문화전략적 사고, 동기, 효과적인 행동 등 문화지능의 세 가지 측면을 살펴보고, 업무상황에 문화지능 관습을 적용하기 위해 저자들이 고안한 ‘PRISM 시스템’을 설명한다.

2장 마인드 변환 준비 : 문화지능의 문화전략적 사고의 기초
독자들이 생각해볼만한 몇 가지 상황의 사례를 소개하고 문화적 문제와 딜레마를 사고와 추론을 통해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화지능이 어떤 역할을 담당하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문화적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이 낯선 문화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한다.

3장 추진방향 설정 : 문화지능의 동기적 기초
합리적이고 정확한 사고는 글로벌 시대의 필수덕목이겠지만, 이질적인 문화를 오해하는 바람에 생기는 어려움을 기꺼이 감내하고자 하는 태도도 필요하다. 이 장에서는 동기적 관점에서 문화지능을 논의하면서 개인의 정체성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가치, 선호도, 목표 등을 설명한다.

4장 행동 돌입 : 문화지능의 행위적 기초
이 장에서 소개하는 행동 부분에 관한 접근법은 동기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기존의 행위목록을 이용하거나 새로운 행동을 고안하는 개인의 능력에 주목한다. 즉 ‘어떤 사람이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한 뒤(문화전략적 사고) 반응할 동기를 느낀다면(동기), 그 사람은 실제로 어떻게 해야 문화적으로 적절한 방식으로 반응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다루는 것이다.

5장 이질적 업무환경에서의 효과적인 업무수행
기업이 업무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성 문제를 처리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춘다. 다음으로 문화적으로 다양한 업무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업무관계를 개선하고 상호이해를 높이기 위해 문화지능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6장 글로벌 경제에서의 성공적인 업무할당
대규모 선발과 교육 프로그램의 일부로서 국외근무 할당에 알맞은 핵심 관리자들을 감별하기 위해 문화지능을 사용할만한 가능성을 논의한다. 또한 선발한 임원들의 문화지능을 다양한 교육기법을 통해 향상시키는 방식을 설명한다.

7장 업무수행력이 뛰어난 다국적 팀 구성
글로벌 팀에서 새로운 업무를 맡은 국외근무 관리자가 문화지능 개념을 활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다양한 국제적 성격의 업무 팀을 특별히 강조하면서 관리자들이 낯선 문화의 사람들을 관리할 경우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파악하는 평가도구로서 문화지능의 역할을 설명한다.

8장 글로벌 상황에서의 리더십
문화지능을 통해 어떻게 관리자가 국제적인 맥락에서 더 유능한 리더가 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문화지능은 관리자가 다양한 문화에서 리더의 역할을 수행할 때 필요한 요소를 이해하는 데 어떤 도움을 주는가? 그리고 관리자는 보편적인 리더십 자질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는가? 또는 문화전략적 사고와 그 외의 능력들이 뜻하는 바는 리더십이 각각의 낯선 상황에 개별적으로 조율되어야 한다는 것인가? 등의 주제를 다룬다.

9장 요약과 결론
문화적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활동하는 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차원에서 문화지능이 갖는 특성과 중요성을 다시 요약한다. 그리고 미래의 글로벌 경영에 관한 몇 가지 결론적인 논평을 곁들이면서 문화지능에 바탕을 둔 프로그램을 글로벌 기업에 적용하기 위한 PRISM 시스템을 다시 살펴본다.

부록 : 문화지능 자가 테스트
자가 테스트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문화지능을 측정하고 자신이 지닌 문화지능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다. 이 테스트는 다양한 국제적 업무를 수행하는 여러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조사에 근거를 두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크리스토퍼 얼리 외
크리스토퍼 얼리(P. Christopher Earley)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경영대학원 학장 겸 사이클 앤 캐리지 석좌교수이며 런던 경영대학원 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다국적 업무 팀(Multinational Work Teams: A New Perspective)》 《문화, 자기동일성, 업무(Culture, Self-Identity, and Work)》 《이식된 임원(The Transplanted Executive: Managing in different Cultures)》 《대면, 조화, 사회구조(Face, Harmony, and Social Structure: An analysis of Behavior in Organizations)》 등 10여 권의 책을 펴낸 바 있다. 또한 비교문화적 경영, 동기, 팀 등에 초점을 맞춘 60편 이상의 논문과 보고서를 집필했다. 그의 연구는 〈계간 행정학(Administrative Science Quarterly)〉 〈인성 및 사회심리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경영학회보(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응용 심리학 저널(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비교문화 심리학 저널(Journal of Cross-Cultural Psychology)〉 등에 실려 있다.

순 앙(Soon Ang)
현재 싱가포르 난양 공과대학교의 난양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석좌교수이고, 전략, 경영, 조직전공 책임교수를 지낸 바 있다. 현재 문화지능의 측정 및 평가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문화지능 (Cultural Intelligence: Individual Interactions across Cultures)》의 저자이며 최고경영자 및 정보기술 회의에서 정보기술 전문가들의 오프쇼링(offshoring)과 아웃소싱(outsourcing)의 비교문화적 경영에 관한 최고논문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응용심리학 저널〉〈경영학회보〉〈경영과학(Management Science)〉〈정보체계 연구(Information Systems Research)〉 〈사회적 동력(Social Forces)〉 등 여러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주셍 탄(Joo-Seng Tan)
싱가포르 난양 공과대학교 경영대학원 부교수이며 문화지능센터(Center for Cultural Intelligence, CCI)의 프로그램 관리 책임자였다. 문화지능의 훈련 및 개발 프로그램 고안을 책임지고 있으며 비교문화적 의사소통과 협상에 관한 그의 전문지식은 현재 세계의 주요 글로벌 기업에서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포춘(Fortune)〉 선정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과 컨설턴트 간의 효과적인 초국경적 상호작용을 위한 문화지능 개발을 비롯한 몇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코널대학교(Cornell University)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71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011212

출판사 리뷰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기업의 생존전략. 문화지능◀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디어 학자, 마셜 맥루한이 1960년에 처음 고안한 ‘지구촌’이라는 개념은 이제 현실이 되었다. 통신기술과 교통수단의 눈부신 발전과 혁신에 힘입어 서로 다른 문화권에 속한 사람들 사이의 물리적이고 지리적인 장벽은 이제 무의미해졌다. 인터넷과 각종 미디어를 통해 지구 반대편의 문화와 사회상황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고,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를 지닌 사람들과 한 팀을 이루어 일을 하거나 만남을 가지는 것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다. 하지만 이런 전 지구적 규모의 세계화 시대가 펼쳐진 지금,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다양한 문화권에 속한 직원, 주주, 고객 등이 지닌 국가적, 지역적, 지방적 차이를 극복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개인들의 경우에도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왜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문화에 상대적으로 빠르게 적응하고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반면 어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가? 자국 문화에서는 뛰어난 감성지능과 사회지능을 발휘하는 사람들 중에서 새로운 문화에는 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전 세계의 광범위한 문화적 환경에 걸쳐 있는 복잡한 사고방식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상대적으로 그 복잡한 사고방식을 더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가? 이 같은 질문들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각 개인이 독특한 문화지능을 지녔고, 문화지능이라는 능력의 바탕은 개인의 독특한 경험이라는 관점에서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개인들에게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열쇠인 문화지능을 소개하고 이를 개발하는 방향과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 문화지능◀
“미국에서는 메뚜기가 해충이지만 중국에서는 애완용이고, 태국에서는 애피타이저입니다.” 영국의 히드로 공항을 비롯한 세계 주요 국제공항에는 메뚜기 그림과 함께 위와 같은 광고문구가 걸려있다. 일찍이 문화적 다양성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세계 속의 현지은행’이라는 모토로 영업을 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홍콩상하이은행(HSBC)의 이 광고는 한낱 곤충의 의미까지도 다르게 만들 정도로 문화가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네덜란드의 문화인류학자인 기어트 홉스테드가 ‘정신의 소프트웨어’라고 부른 것, 즉 사람들이 갖고 있는 세계관의 집합을 문화라고 할 때, 근본적으로 서로 다른 문화(세계관)를 지닌 사람들과 적절하고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거나 업무를 수행할 때 문화지능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글로벌 경영의 경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그것을 분석하고 다른 문화권에 속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요소를 확인하고 그들과 적절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 모든 것을 위해 문화지능을 갖춰야 하는 것이다. 문화지능은 간단히 말해 새로운 문화환경에 적응하는 능력, 즉 새롭고 익숙하지 않은 문화적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조직과 개인의 능력인 것이다.

▶문화지능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
새로운 문화적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에 따라 문화지능은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세 가지 요소를 인체에 비유하자면 머리, 가슴, 몸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문화지능의 머리’에 해당하는 것은 문화전략적 사고이다. 이것은 개인이 특정한 국가나 문화에 관해 가진 문화적 지식과 낯선 문화에 대해 어떻게 배울 것인가라는 전략적 사고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낯선 환경과 타인의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능력인 문화전략적 사고에서 멈춘다면 큰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다. 문화지능은 단순히 아는 것에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새로운 문화에 적극적으로 순응하고 적응할 동기를 느껴야 한다.
따라서 낯선 문화에 속한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리면서 새로운 문화적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해도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라는 ‘문화지능의 가슴’에 해당하는 동기적 문화지능이 필요한 것이다. 동기적 문화지능이 높은 사람은 문화적 상호작용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그들에게는 타인의 다양한 시각과 시시각각 변하는 낯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문화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화지능의 몸’에 해당하는 세 번째 구성요소인 행위적 문화지능이라는 능력이 뒤따라야 한다.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접촉에서 적절하게 관찰하고 인식하고 조절하고 적응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인 행위적 문화지능이 사람에게는 언어는 물론 제스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표현양식이 있다. 이들은 다른 문화에 속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미묘한 문화적 신호를 감지할 수 있고 그들과 편안하고 쉬운 방식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한마디로 문화지능은 개인이 새로운 문화에 대해 갖는 생각, 행동의 동기와 자신감을 느끼는지의 여부, 상황에 필요한 알맞은 행동을 하는지의 여부 등 세 가지 길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따라서 문화지능이 높은 사람은 낯선 곳에서 행동하는 방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감과 동기를 통해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새로운 문화에 적절히 반응하고, 새로운 행동을 쉽게 수용할 수 있다.

추천평

문화지능은 단지 기업의 세계화 또는 다국적 사업의 전개를 위한 경영전략의 일환으로만 국한될 개념이 아니다. 이것은 21세기에 보편화 될 지구촌 생활에 필요한 인간의 보편적 지능을 이야기하고 있는 개념이다. 다른 인종, 다른 민족, 다른 문화, 다른 세대, 다른 집단에 대한 편견과 증오, 적대 그리고 차별의식을 어떻게 줄여가고 해소해 나갈 것인가가 바로 문화지능 개념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는 상상력의 전망대를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_ 문용린(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煎 교육부 장관)

이 책은 업무현장에서 문화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매우 유용한 지침서이다. 문화지능은 새로운 문화적 조건과 낯선 사회적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해 일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주요 다중문화적 조직들이 문화적 다양성에 대처하는 방법, 유능한 국제적 팀을 만드는 방법, 다른 문화에서의 효과적인 업무할당 방법, 다양한 노동인력을 관리하는 방법, 국제적 조직에서 직원들을 통솔하는 방법 등을 설명한다.
_ 해리 트리언디스(일리노이 대학교 명예교수, 사회심리학자)

앞으로 확실한 사실 하나는 바로 문화가 우리의 행위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문화적 차이의 파장을 이해할 필요성이 커질 것이라는 점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키우는 데 필요한 중요한 관점과 직관을 엿볼 수 있다. 이 책 곳곳에는 모든 이해당사자의 관점에서 업무현장의 상호작용 과정에 나타나는 문화적 차이와 그 문화적 차이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필요성에 초점을 맞춘 흥미진진한 사례들이 등장한다.
_ 리처드 브리슬린(하와이 대학교 경영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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