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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전화 · 메일 미팅 · 교섭 직책 · 부서 계약 청구서 · 납품 회계 칼럼 1 미안하지만, 좀 가르쳐 주실래요? 회의 · 프레젠테이션 인사 휴가 · 병결 칼럼 2 '날씨에 관한 영어' 커뮤니케이션 적법성 비즈니스 용어 부록 |
Umemori Koichi,梅森 浩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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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 엘리트들이 모여 있는 재경부. 경쟁률이 최고로 높은 공무원 시험을 통과하여 모든 사람이 선망하는 재경부 본부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실상이 이러하다면, 타 정부부처나 기업들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들 모두 토익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사실은 “공부 따로, 실전 따로”의 우리나라 영어학습의 부작용을 여실히 드러낸다.
지금 재경부 공무원뿐만 아니라 위와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대다수 직장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토익 고득점을 위한 영어 학습서와 씨름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가장 자주 쓰이는 실무영어를 빨리 익히는 것이다. 누구라도 이 정도의 영어만 알고 있어도 외국인의 전화를 끊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실례지만 누구십니까? (Who's Calling Please?) - 저희 사무실에 오는 길을 알고 계십니까? (Do you know how to get to our office?) - 끊지 말고 기다리십시오. (Hold on, please.) - 조만간 뵐 수 있을까요? (Could we get together sometime soon?) - 전화 드리라고 할까요? (Shall I have him call you back?) - 오늘 점심 괜찮으세요? (Are you free for lunch?) - 이 미팅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What is the purpose of this meeting?) 이와 같이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필수 영어표현 및 용어를 88가지 주제로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2개월 정도의 노력으로 토익 만점을 능가하는 영어실력을 안겨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