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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세상에서 제일 크고 신기한 우유니 소금호수의 나라 양장
조성철 사진 박후기 글 백영승 그림
꿈소담이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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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우유니 소금호수 _세상에서 제일 큰 신비의 소금호수 ‘살라 데 우유니’
사진가 에피소드
잉카문명의 발원지 _안데스의 척박한 땅 볼리비아, 그 아픈 역사 뒤의 자긍심
안데스 고지대의 삶 _척박한 고산지대에서 살아가기 위한 그들만의 방식

저자 소개

글: 박후기
200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내 마음의 무늬’ 외 6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등단했습니다. 시집으로 「종이는 나무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가 있으며, 2006년 제24회 신동엽 창작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진 : 조성철
국내 몇 안 되는 오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중에서도 조성철은 단연 돋보이는 존재입니다. 그동안 생소하게 느껴졌던 남미와 안데스산맥, 사하라 사막, 인도차이나 오지 등 차별화된 주제를 가지고 10년 넘게 고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해외 다큐멘터리 사진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지난 1992년부터 그는 카메라 가방을 메고 혈혈단신으로, 혹은 방송과 잡지 등 몇몇 매체의 제작자들과 함께 세계 오지를 누볐습니다. 죽을 고비를 숱하게 넘기며 그동안 80여 나라 사람들의 생활상과 풍물, 유적지 등을 고스란히 렌즈에 담아냈습니다. 방대한 작업량과 작품에 비해 지금도 미 발표작이 많은 것은 ‘전시’보다는 ‘기록’에 비중을 두는 그의 투철한 작가 정신 탓일 것입니다.

조성철은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이름이 난 사진작가입니다. 그가 벌여온 작업들의 희소성과, 선명함과 구체성으로 대상을 드러내는 그만의 독특함 때문이기도 합니다. 한 예로, 커피와 관련된 각종 사진들을 구하기 위해 외국에서도 그를 찾을 정도입니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다큐멘터리 사진잡지 월간 『지오(GEO)』에 최연소(27세)로 작품을 발표해 사진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으며, 목숨을 건 사하라 사막 단독 횡단 촬영은 사진에 대한 그의 열정을 그대로 드러내 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사진작가 조성철은 말합니다.
“여행은 진정한 나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것이며, 사진은 그러한 여행 속에서 만나는 나를 표현하는 작업이다.”라고. 그가 지금까지 벌여온 일련의 작업들은 다큐멘터리 사진의 지평을 한층 더 확장하는 데 일조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9쪽 | 696g | 226*283*15mm
ISBN13
9788956894461

책 속으로

이 세상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볼리비아의 소금호수는 라파스에서 2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살라 데 우유니’라 불리는데 세계 최대의 소금 산지로 꼽힙니다.

온 세상이 눈 이불을 덮은 것처럼 아름다운 소금호수에서는 소금 벽돌로 쌓은 소금 호텔이 눈길을 끕니다.
호수의 유일한 생명체로 알려진 선인장은 성장이 워낙 더뎌 1년에 1cm밖에 자라지 않습니다. 선인장은 수분 섭취량도 워낙 적어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랍니다.

치파야족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곡괭이와 끌을 이용해 소금을 채취한 뒤 라마에 실어 내다 팝니다. 우유니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이곳이 놀이터이자 삶의 터전입니다.

매년 초 열리는 ‘알루시따’ 축제는 가짜 돈과 물건을 파는 행사로, 축제 기간 중 산 물건은 언젠가 현실에서 실제의 물건이 되기를 빕니다. 1년 내내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지만 축제 기간은 더 많은 인파가 모여듭니다.

라파스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티아우아나코 유적지는 볼리비아 사람들에게 가장 큰 자긍심을 갖게 하는 지역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고지대의 허허벌판처럼 보이지만, 바로 이곳이 남미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지로, 잉카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볼리비아의 산골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은 학교에 다니지 않습니다. 학교가 없는 대신 생활 속에서 필요한 것들을 부모님과 자연을 통해 배웁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1. 사진과 함께 보는 볼리비아의 문화와 생활상
이 세상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우유니 소금호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금 호텔, 우유니 소금호수에서 유일한 생명체로 알려진 선인장, 화폐처럼 소중한 소금을 캐는 치파야족, 세계의 도시 중 가장 높은 곳인 라파스, 한때 남미에서 부자들이 가장 많았던 포토시, 매년 초 열리는 ‘알루시따’ 축제, 안데스 산맥의 주요 동물인 라마 등 볼리비아의 이모저모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2. 그림과 함께 보는 볼리비아의 역사
책의 중간부에는 볼리비아의 역사를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볼리비아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유용하게 활용되는 볼리비아의 기초 정보
권말에는 인종, 지리, 자연환경, 기후, 종교, 언어 등 볼리비아의 기초 정보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교통 사정을 수록하여 여행시 활용할 수 있으며, 볼리비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을 수록하여 여행 전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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