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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소금호수 _세상에서 제일 큰 신비의 소금호수 ‘살라 데 우유니’
사진가 에피소드 잉카문명의 발원지 _안데스의 척박한 땅 볼리비아, 그 아픈 역사 뒤의 자긍심 안데스 고지대의 삶 _척박한 고산지대에서 살아가기 위한 그들만의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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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볼리비아의 소금호수는 라파스에서 2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살라 데 우유니’라 불리는데 세계 최대의 소금 산지로 꼽힙니다.
온 세상이 눈 이불을 덮은 것처럼 아름다운 소금호수에서는 소금 벽돌로 쌓은 소금 호텔이 눈길을 끕니다. 호수의 유일한 생명체로 알려진 선인장은 성장이 워낙 더뎌 1년에 1cm밖에 자라지 않습니다. 선인장은 수분 섭취량도 워낙 적어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랍니다. 치파야족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곡괭이와 끌을 이용해 소금을 채취한 뒤 라마에 실어 내다 팝니다. 우유니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이곳이 놀이터이자 삶의 터전입니다. 매년 초 열리는 ‘알루시따’ 축제는 가짜 돈과 물건을 파는 행사로, 축제 기간 중 산 물건은 언젠가 현실에서 실제의 물건이 되기를 빕니다. 1년 내내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지만 축제 기간은 더 많은 인파가 모여듭니다. 라파스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티아우아나코 유적지는 볼리비아 사람들에게 가장 큰 자긍심을 갖게 하는 지역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고지대의 허허벌판처럼 보이지만, 바로 이곳이 남미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지로, 잉카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볼리비아의 산골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은 학교에 다니지 않습니다. 학교가 없는 대신 생활 속에서 필요한 것들을 부모님과 자연을 통해 배웁니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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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과 함께 보는 볼리비아의 문화와 생활상
이 세상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우유니 소금호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금 호텔, 우유니 소금호수에서 유일한 생명체로 알려진 선인장, 화폐처럼 소중한 소금을 캐는 치파야족, 세계의 도시 중 가장 높은 곳인 라파스, 한때 남미에서 부자들이 가장 많았던 포토시, 매년 초 열리는 ‘알루시따’ 축제, 안데스 산맥의 주요 동물인 라마 등 볼리비아의 이모저모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2. 그림과 함께 보는 볼리비아의 역사 책의 중간부에는 볼리비아의 역사를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볼리비아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유용하게 활용되는 볼리비아의 기초 정보 권말에는 인종, 지리, 자연환경, 기후, 종교, 언어 등 볼리비아의 기초 정보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교통 사정을 수록하여 여행시 활용할 수 있으며, 볼리비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을 수록하여 여행 전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