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는 말
01_ 작업의 기술이란? 작업의 역사 ―` 애초에 작업이 있었다 작업의 자세 ―` 고수는 울지 않는다, 다만 긍정할 뿐 고수로 등업하는 7가지 기술 ―` 긍정의 반석 위에 기술을 세워라 작업의 달인들 ―` 작업과 유혹 사이에 달인이 있다 작업을 보는 시각 ― 네 안의 이중 잣대를 치워라 작업은 게임 ― 나만의 룰이 필요하다 02_ 무드를 타라 무드의 선택 ― 무드는 감정이 아닌 선택이다 장악하기 ― 무드를 지피지기(知彼知己)하라 나에게 말 걸기 ― 자기암시가 중요하다 나만의 태도 갖기 ― 긍정의 스핀을 찾아라 03_ 경쟁력을 갖춰라 셀프 브랜딩 ―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센스의 개발 ― 나부터 원하는 존재가 되어라 자신감의 획득 ― 나를 존중하라 개인의 브랜드화 ―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갖춰라 주목받기 ― 주목받는 인생이 되어라 04_ 타이밍을 맞춰라 접촉점 찾기 ― 눈으로 낚고 미소로 엮어라 위험의 감수와 거절 ― 한 방의 예방이 그 어떤 사후치료보다 낫다 직장 내 작업 ―` 잘 걸면 작업, 못 걸면 희롱 작업은 어디에서? ―` 근거리부터 시작하라 05_ 일보 전진하라 보이는 대로 따라 하기 ― 상대방을 모방하라 같은 스타일로 소통하기 ― 룩커, 리스너, 필러 구두로 관심 매칭하기 ― 귀를 기울이면 마음이 열린다 06_ 통찰력을 가져라 주변 시야 넓히기 ― 관찰력을 키워라 사람을 읽는 학습 ― 바디랭귀지를 관찰하라 틈새 메우기 ― 개인의 공간은 상대적이다 바디 토크 ― 말이 필요 없다, 무언의 작업 07_ 말의 힘을 이용하라 언어의 작업술 ― `작업의 언어를 익혀라 작업의 해부 ― `6가지 구성요소 08_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필터가 다르다 개인필터 이해하기 ― 메시지를 제대로 들어라 두 개의 채널 ― 말과 무언 동질, 차별의 필터들 ― 거를수록 막힌다 09_ 혼합 메시지를 활용하라 고의적, 비고의적 혼합 메시지 ―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게 분별하기 ― 작업은 목표가 아닌 발견의 여정이다 10_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업하기 SMS ― 냉정 모드를 녹여라 SMS으로 작업하는 법 ― 주의하라! 너무 많이, 너무 깊이 날리지 않도록 온라인과 이메일로 작업하기 ― 환상 속의 그대가 있다 이메일을 통한 작업전략 ― 7가지 동일한 기술을 적용하라 전화를 통한 작업 ― 입체적으로 작업하라 11_ 그들을 기분 좋게 하라 상대방 기분 띄우기 ― 긍정적인 연상작용을 만들어라 연결고리를 찾는 방법 ― 연결단어를 주목하라 밤 작업 가이드 ― 어두울수록 주목하라 12_ 작업은 전략이다 효과적인 전략의 중요성 ― 전략을 가지고 행동에 들어가라 패키지로 작업하기 ― 모일수록 전략적으로 성립된 관계 사이의 작업 ― 고수는 절대 멈추지 않는다 나가는 말 |
|
‘작업’은 경박한 것이라는 편견 버리기
지금 이 순간 당신은 과거 혹은 방금 전까지 당신이 누군가의 주의를 끌려고 얼마나 애썼는지에 대한 기억일랑 지워 버린 채 작업은 경박한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작업에 대해 모순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 이를테면 길거리를 지나가는 한 여성이 모르는 남성에게 눈길을 받을 때 상대방이 ‘뻔뻔하다’고 느끼지만 다른 한 편으론 ‘우쭐해지며 기분이 좋아진다’는 이중심리가 그런 예가 될 것이다. 이처럼 모순된 사고와 낡은 확신에 사로잡혀 있다면 인생에 있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칠지도 모른다. 작업을 거는 행위에 대한 모순된 감정은 드물지 않은 현상이지만 이러한 태도는 진정한 작업의 기술을 알아 가는 당신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의 작업은 한 번의 데이트와 순간의 로맨틱을 넘어 당신의 인생에 중요한 이용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줄 것이다. 작업은 단순히 데이트 기회를 얻는 수단이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훨씬 많은 것을 더 쉽게 얻게 해주며 그 목표와 결과물은 다양한 모습을 가질 수 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소유한 자만이 작업에 성공할 수 있다 미국에서 기업과 단체 등을 순회하며 성취동기와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동기부여 연사(Motivational Speaker)’로 유명한 지그 지글라(Zig Ziglar)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기 좋아한다. ‘네 위치를 결정하는 것은 너의 재능이 아니라 태도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평소 삶을 바라보는 훌륭한 태도와 좋은 자세가 어떤 매력적인 외모보다도 작업에 있어 효과적이라고 적고 있다. 태도가 불량하다면 잘생긴 외모와 영리한 말재주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또한 삶에 대한 태도는 어디까지나 마음가짐에 달렸음을 유념해야 한다. 자신의 의도를 명백히 한다면 사람들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미, 즐거운 태도에 매혹될 것이다. 그리고 작업의 성공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듯한 자연스러운 결과가 된다. 마음가짐을 컨트롤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태도는 미묘하게 바뀌고, 이 기분 좋은 경험이 본인에게 되돌아온다. 이것이야말로 작업에 있어서 믿을 수 없을 만큼 강력한 노하우라고 할 수 있다. 작업의 달인들은 위험을 감수하는 데에 따른 두려움이 없다. 데여도 울지 않고 지난날의 상처는 흘려버리는, 자신과 상대에 대해 긍정적인 내공의 소유자들이다. 삶의 활력소로서의 ‘작업’ 다시 보기 작업은 경이로울 정도로 일상의 상호관계에 생기를 불어넣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사소하게는 레스토랑에서 좋은 자리를 잡거나 낯선 이의 미소를 받는 것부터 시작해 중차대하게는 영혼의 동반자를 만나는 일상 속에서 말이다. 또한 작업의 기술은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사업상 까칠해지기 쉬운 순간 부드러운 분위기를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조직의 정글을 통과할 때도 즐거울 수 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 주고 싶은 사람과 대면할 때도 마찬가지다. 당신의 일상에 작업의 마술을 살짝 뿌려 준다면 인생이 얼마나 달라질지 상상해 보자. 빵가게와 레스토랑에서도 미소와 약간의 작업성 멘트를 덧붙여 서비스를 요청한다면 일하는 사람의 입장을 배려하고 그들의 기운을 북돋아 준 덕분에 좀 더 나은 응답과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다. 이제 ‘작업’을 좀 더 넓은 의미에서 발견해보자. 작업의 목적을 위해 작업을 즐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생처럼 작업은 도달해야 할 목표지점이 아니라 발견의 여정이기 때문이다. 이성을 가진 두 인격체의 만남은 화학적인 두 물질의 접촉과 흡사하다. 반응이 있다면 이는 양쪽 모두에게 변화가 일어났음을 의미한다. ―칼 구스타프 융(C.G. J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