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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 책의 목표 이 책의 사용법 Part 1. 이보다 간단할 수 없다. Chapter 1. I read. 두 단어로도 원하는 표현을 할 수 있어야 Chapter 2. I am studying. "한다", "했다"보다 정교한 표현을 하려면 Chapter 3. Someone likes her. 동작의 대상을 표현하자 Chapter 4. He ran fast. 동작을 자세하게 Chapter 5. Will you go in an hour? 동작의 시간과 장소를 설명하려면 Part2. 두 가지를 연결하자. Chapter 6. I am Bill. 두 가지를 연결하려면 Chapter 7. This is longer. 비교할 수 있어야 Chapter 8. It was written. 동작을 받을 때는? Chapter 9. When is your birthday? 시간, 장소, 이유, 방법을 묻자 Chapter 10. I fell asleep. 동작과 상태를 함께 표현 Part 3. 여러 가지를 단 번에. Chapter 11. I gave her a flower. 대상이 둘일 때 Chapter 12. He found it easy. 대상의 상태를 표현 Chapter 13. I want to go. 동작을 대상으로 Chapter 14. Do you want me to go? 대상의 동작을 표현 Chapter 15. I know that he did it. 문장을 대상으로 할 때 Part 4. 무슨 뜻인지 몰라? Chapter 16. She took up chemistry. Take 와 Keep 의 관용 표현 Chapter 17. You should make do with 1,000 won. Make 와 Give 의 관용 표현 Chapter 18. A bomb went off. Go 와 Turn 등의 관용 표현. Chapter 19. Do you put on glasses? Put 과 Get. 의 관용 표현 Chapter 20. My car broke down. Break 와 Hold 등의 관용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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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치고 좌절을 느껴 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영어 공부에 투자하는 것에 비하면 그 결과는 초라하다. 영어 좌절을 현실적으로 끝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우리 주위에는 영어 한 마디 하는데도 시간이 한참 걸리는 사람, 하고 싶은 말을 결국 하지 못하는 사람, 말을 해도 상대가 알아 듣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런 사람들의 영어는 언어로서의 기능을 못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즉시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한 말을 상대가 알아 들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발음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지 않아야 한다. 알아 들을 정도로만 발음할 수 있으면 된다. 발음은 연습해도 좋아지지 않는다. 영어에서 단어는 중요하다. 단어를 모르면 무슨 말을 할 수 있으랴? 하지만, 우리가 아는 단어이면 원하는 말을 거의 다 할 수 있다. 미국 사람들은 가장 많이 쓰는 300개 단어로 자기 표현의 2/3를 할 수 있다. 우리말에 영어 단어를 섞어 사용하는 것이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독일 사람이 영어 단어를 독일어에 섞어 쓰면 영어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되지만, 우리나라 사람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Fashion이 좋아요."라고 말하는 것은 영어에 도움이 되지 않지만, "I like your 옷맵시."라고 말하는 것은 영어에 도움이 된다. 우리가 공부하는 영어책의 99%는 불필요하게 어렵고 긴 문장을 가르친다. 쉽고 짧은 문장을 말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시간 낭비이다. 여러분이 집에서,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쓰는 문장은 몇 단어로 된 문장인가? 두 단어, 세 단어로 된 문장이 주를 이룬다.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 중에 패턴을 외우고 심지어 대화를 외우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대화를 해보라. 상대방이 여러분이 본 책에서 나온 대로 말해 주는 사람은 없다. 그러면 여러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 여러분이 하고 싶은 말을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라고 시킨 말을 할 것인가?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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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즉시 말할 수 있는 공부법
우리나라에서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치고 좌절을 느껴 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영어 공부에 투자하는 것에 비하면 그 결과는 초라하다. 영어 좌절을 현실적으로 끝낼 수 있는 방법은 하고 싶은 말을 즉시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다음과 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 쉬운 단어로도 얼마든지 원하는 표현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단어를 더 배우려고 한다. 더 좋아지지도 않는 발음을 많은 시간을 써서 연습한다. 문법을 공부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패턴을 공부하면 필요할 때 원하는 문형을 꺼내 쓸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음과 같다. 단어를 공부해도 말을 하면서 배워야 잊지 않고 나중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을 때 발음 공부하는 의미가 있다. 원어민이 쓰는 대로 말한다면 문법에 맞게 되어 있는데도 원어민의 말조차 문법을 따진다. 패턴이나 상황을 아무리 공부해 봐야 상대가 여러분이 본 책대로 말해주는 사람은 없다. 이 책에서는 즉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패턴을 정하지 않고 짧은 문장을 연습하되 미묘한 차이를 정확하게 구분하는 연습을 한다. 우리말에 “나는 먹었다.”와 “내가 먹었다”는 거의 같은 말이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영어에서도 그 정도 차이를 구별하여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일상적으로 쓰는 말이기 때문이다. 녹음된 영어를 단순히 따라 말하는 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다. 앵무새도 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 출판사 서평 영어 학습법 『영어좌절, 이유있다』에 이은 『영어를 부려라』는 영어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쉬운 영어를 즉시 말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리가 원하는 영어 표현은 대부분 아주 쉽지만 입에서 나오기 힘들다. 이는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이 복잡한 이론과 설명으로 둘러 싸여 있기 때문이다. 우리말을 배울 때 우리는 말의 규칙을 따지면서 배우지 않는다. 말의 규칙은 말을 쓰면서 저절로 배우게 된다. 실제로 국문학자들이 만드는 규칙도 사람들이 쓰는 방법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다. 영어도 우리말처럼 규칙 이전에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영어를 부려라』에서는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