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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씨와 꼬불이
나무 위의 만화 공장 빤스맨의 모험 심술쟁이 불독 교장 선생님 그 날이 정말로 올 줄이야! 들켰다! 협박은 싫어! 죄와 벌 한 달 후 최면 반지 최면술 장난 창문 밖으로 은행 강도 큰일났어! 기저귀 박사 끔찍하고 적나라한 전투 장면 탈출! 간단하게 말하자면 다시 학교로 끝?정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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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대머리에 팬티 하나 달랑 입고, 빨간 망토를 휘날리며 어느 날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난 빤스맨. 그의 정체는?
오직 장난을 치기 위해 태어난 존재 자체가 말썽인 살랄라 초등학교의 공식 지정 사고 뭉치, '깜씨와 꼬불이'. 언제나 어김없이 온갖 책임지지 못할 장난을 치면서 학교를 누비고 다니지만 이 두 아이들을 항상 예의 주시하는 영원한 천적이 있었으니 바로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불독 교장 선생님! 드디어 깜씨와 꼬불이가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저지르는 갖가지 장난들을 소형 비디오 카메라에 담아 자신들의 잘못을 늘 잡아떼는 두 아이 앞에 증거로 내 놓는다. 미식축구 선수들에게 비디오 테이프를 보여 주겠다는 협박과 함께… 깜씨와 꼬불이는 이 비디오 테이프를 돌려 받기 위해 자신들의 명령에 따르게 만드는 최면 반지로 교장 선생님을 최면에 걸리게 한다. 이 때 실수로 교장 선생님은 '딱'소리가 날 때마다 깜씨와 꼬북이의 만화 주인공인 빤스맨으로 변신하게 된다. 오늘도 교장 선생님은 '딱'소리와 함께 지구 정복을 꿈꾸는 기저귀 박사에게 맞서 싸운다. 팬티 고무줄을 무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