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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_직장인의 최고 무기는 낙관론
머리말_약간의 불안은 당신을 더 유능한 직원으로 만든다 1. 생각과 행동이 부정적인 직장인 구하기_불안을 긍정적인 도구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2. 불안과 스트레스를 혼동하는 직장인 구하기_불안은 품고 스트레스는 풀어라 3. 완벽주의에 빠진 직장인 구하기_자신의 업무 수행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4. 자기비판적인 직장인 구하기_자기 자신을 아군으로 만들어라 5. 발표가 두려운 직장인 구하기_불안한 상황에 자신을 반복적으로 노출시켜라 6. 실패할까 공포에 떠는 직장인 구하기_전과 다른 방식으로 기대하고 예측하라 7. 불안을 가중하는 직장인 구하기_과잉보상행동을 극복하라 8. 불안을 피하려고만 하는 직장인 구하기_회피 행동을 회피하라 9. 대인 불안을 느끼는 직장인 구하기_혼자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10. 리더되기가 불안한 직장인 구하기_지위를 즐기기 위해서는 자신감을 키워라 11. 걱정을 달고 사는 직장인 구하기_걱정거리가 제풀에 꺾이게 만들어라 12. 성공하고 싶어하는 직장인 구하기_안전지대를 박차고 나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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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사람으로 가득 찬 방으로 어떻게든 들어가려고 기를 쓰는 모기 같아서 장소를 불문하고 어디든 비집고 들어가려 한다. 모기에 물렸을 때와 불안한 때가 서로 비슷하다. 두 경우 모두 언짢고 불편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위험하지는 않다. 물론 모기에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나 기타 인체에 치명적인 유독성 바이러스가 없고 또 모기에 물린 사람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 그렇다는 말이다.
그리고 증상이 영구적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도 비슷하다. 모기에 물리면 물린 자리가 부어오르고 가렵지만 그냥 두면 곧 증상이 사라진다. 그렇지만 가렵다고 자꾸 긁으면 증상이 더 악화된다. 불안도 마찬가지다. 불안은 절대 위험한 ‘적’이 아니라서 올바르게 대처하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1. 생각과 행동이 부정적인 직장인 구하기 중에서 불안을 유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가? 대답은 아주 간단하다. ‘자신을 긴장시키는 일이나 상황이 있다면 이를 피하라!’ 이게 정답이다. 그러나 공포에 노출되지 않으면 오히려 공포 수준이 더 높아진다. 예를 들어 사장이 참석한다는 이유로 회의를 자꾸 뒤로 미루면 나중에는 회의를 하기가 더 힘들어진다. 당장 불편하고 긴장된다는 이유로 회의를 일주일이나 미루었다고 하자. 처음에는 작은 돌멩이가 가슴을 짓누르는 것 정도로 여겼던 불안감이 일주일 뒤에는 큰 바위덩이가 짓누르는 수준으로 불안의 강도가 높아진다. -8. 불안을 피하려고만 하는 직장인 구하기 중에서 직장 생활하면서 앞으로 맞이할지 모르는 걸림돌이나 온갖 문제 상황을 걱정하는가? 미래에 발생할 문제를 미리 걱정하는 일이 자주 있는가? 필요 이상으로 너무 멀리 내다보면서 이런저런 예측에 여념이 없는 사람은, 발생 가능성이 거의 없는 문제를 사서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걱정은 부정적인 정서를 먹고 자라나는 괴물이다. 걱정하면 걱정할수록 앞으로 마주할지도 모르는 난관을 멋지게 극복할 방법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위험이나 부정적인 상황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된다. 다음 불안 공식을 다시 한 번 상기하라. 위험에 대한 과대평가+극복 능력에 대한 과소평가=불안 -11. 걱정을 달고 사는 직장인 구하기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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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직장인, 나 지금 떨고 있니?
회의석상에서 단독으로 현재의 업무 과정을 설명해야 할 때는 두렵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다. 또한 뭔가 불안정하고 위축되기도 한다. 해당 프로젝트를 잘 완수하지 못해서 어떤 질문에도 상세히 답변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장이 자기 이름을 부르면 맥박이 빨라지면서 호흡이 가빠지는 것을 느낀다. “아, 큰일이다! 할 말이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 상황이 이쯤 되면 불안은 어느새 공포가 되고 할 수만 있다면 쥐구멍에라도 들어가 숨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변명거리를 만들어 회의에 참석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한다. 가까스로 보고를 마치긴 했지만 대체 무슨 말을 했는지,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나타냈는지 전전긍긍하느라 그날 내내 그리고 밤새도록 안절부절못한다. “사장이 나한테 실망한 것 같던데. 아, 사장은 어떻게 생각할까? 나를 다른 사람으로 교체하려고 할 거야.” 이러한 걱정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다음날 사장이 참석하는 회의에는 죽어도 다시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바늘방석에서 벗어나라. 이제부터 걱정 끝, 성공 시작이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 혼자만 불안을 느낀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수백만 명이 불안을 경험한다. 협상이 결렬될까봐 안절부절못하는 기업체 임원, 동료나 부하직원과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관리자, 모든 일이 다 잘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떠날 날 없는 소기업 경영자 등. 자기 혼자만 그런 것이 아니다. 물론 직장에서 느끼는 불안이 반드시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 오히려 불안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불안이 너무 자주 심하게 나타나거나 삶의 평화를 해치는 식으로 나타나면 문제가 된다. 이 책에서는 일을 완벽하게 끝내야 한다는 완벽주의,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한다는 사회적 불안, 만성적인 근심걱정 같은, 불안을 야기하는 세 가지 요인을 중심으로 직장 생활의 불안 다스리기와 관련된 주제를 다양하게 다룬다. 먼저 직장인의 불안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설명하고, 이러한 불안을 효과적으로 없애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소개한 자기 평가 기법을 이용하여 불안 유형을 파악한 뒤 자신에게 맞는 수행 과제를 선택?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온갖 장애물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어 성공적이고 만족스런 직장 생활을 영위할 날이 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