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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작가서문 시라벤 - 셴 브리스하트 1권. 디예크 신병 001. 아벨린 002. 호스 003. 심문 004. 불청객 005. 생존자들 006. 조종실 007. 스크루타 아제빌 008. 표류 009. 수색대 010. 소행성 브룩소 011. 라도 제독 012. 오리셰우스 요새 013. 수족관 014. 궤도 수정 015. 헤스티안 7호 016. 조건 017. 라피논 156 018. 사투(死鬪) 019. 약속 020. 네테라노흐 021. 디예크 022. 제독의 계략 023. 디예크 신병 024. 프루딕의 사람들 025. 레트 988 026. 지우엔 수송선 027. 생존 028. 지원자들 029. 의혹 030. 리토 사지스 031. 전투 032. 두 가지 비밀 033. 의문 034. 모호트 부록: 지구와 이루스 역사에 관하여 1. 수수께끼 2. 우리 자신에 대한 진실 3. 이루스 문명의 탄생과 고대 이루스 시대 4. 고대 황금기의 종언과 지우엔의 등장 5. 혼란의 시대 6. 병영사회의 시대 7. 불안한 평화의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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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생존을 건 치열한 전선(戰線)에 서다.
우리는 우주의 극히 일부분만을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은하계 곳곳에는 또 다른 문명이 있고 또 다른 우리의 동족이 있다. '이루스(Erus)'라는 한 단어로 묶을 수 있는 우리의 세계는 안타깝게도 큰 위협에 직면해 있다. 라핀(Rapin)과 카톤(Kharton) 등 다양한 문명들의 침략과 도전 때문이다. 이 책은 피와 땀과 눈물을 바쳐 이루스 세계와 자신의 고향 별을 지켜 나가는 사람들의 분투(奮鬪)를 담은 이야기다. 우주 해적집단 디예크(Deyek) 출신으로, 사형을 앞둔 일개 포로 신분이었던 셴 브리스하트가 이루스 최정예 부대의 신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방대한 본 시리즈를 시작하고 있다. 앞으로 셴 브리스하트 시리즈에서는 은하계를 놓고 각 종족들이 벌이는 건곤일척(乾坤一擲)의 한판 대결을 그려 나갈 것이다. 과학적 상상력이 가득한 스토리와 독창적이고 섬세한 일러스트 국내 SF 소설의 획기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만한 방대한 스토리와 화려한 일러스트가 담겨 있는 작품이다. 이 책은 새로운 SF를 갈망하는 이들을 위한 장기간의 기획과 창작의 결실로, 일반 삽화는 물론, 다양한 용어와 메카닉 요소들을 설명하는 일러스트 다수 수록되어 있다. 과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한 일러스트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한국 SF 문학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2권은 2008년 봄 출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