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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IA편
PART 1 포토샵 CS3 시작하기 SECTION 1 Raw 파일을 활용하자! Raw 파일의 의미 SECTION 2 디지털 파일을 말한다! 도대체 Raw 파일과 Jpg 파일의 차이가 뭐야? 1) 빛의 기록에 대해서 배워보자 2) RGB 색상이란 3) 8비트 컬러와 16비트 컬러의 차이는? 4) Raw 파일의 이해 SECTION 3 레벨과 히스토그램이란 사진을 읽는 법 1) 빛을 다루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 2) 히스토그램이란? 3) 히스토그램과 레벨의 관계 4) 8비트 사진과 16비트 사진 차이로 인한 보정시 손실 5) 다이나믹 레인지(Dynamic Range)는 무엇일까? SECTION 4 화이트 밸런스 이야기 기계를 믿나요? 1) 당신은 디지털 카메라를 얼마나 신뢰합니까? 2) 화이트밸런스의 존재 3) 화이트밸런스를 맞춰보라 SECTION 5 커브(Curve)의 이해 커브를 안다면 어떤 사진도 만들 수 있다 1) 커브는 왜 배워야 할까? 2) 커브 읽는 법을 배워보자 3) 커브가 곡선이어야 하는 이유 4) 커브의 실전 응용 PART 2 카메라는 진실을 담지 못한다 SECTION 1 어둡게 찍힌 사진을 화사하고 쨍하게 바꾸는 법 맑은 날이 좋은가요? 1) 맑은 날 사진 분석과 후보정 방향 설정 2) Camera Raw 4.1의 기본적인 기능을 익히자 3) 원본사진의 문제점을 하나씩 수정하자 4) 커브로 나만의 사진을 만들자 5) 화이트 밸런스 맞추기와 비네팅 효과 6) 얼굴피부 잡티 제거하기 7) Raw 파일을 Jpg로 변환해서 저장하기 SECTION 2 부드럽고 콘트라스트가 낮은 사진을 화사하게 바꾸는 법 흐린 날이 좋은가요? 1) “흐린 날에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나요?” 2) Adobe Bridge를 배워보자 3) 흐린 날 사진 분석과 Camera Raw 4.1 시작 4) Camera Raw 4.1을 활용한 보정 시작 5) 적극적인 Bridge 활용법 6) 포토샵 메인화면에서의 보정 SECTION 3 사진에 특별한 색을 입히자 특별한 시간을 기다리다 1) 해질녘 사진 분석 2) 색감 보정 3) 작은 부분의 디테일한 보정 4) 색감의 민감한 교정 118 PART 3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SECTION 1 주제를 부각시키는 사진의 이해 그 사람을 위한 사진 1) 원본을 분석해서 후보정 계획을 세우자 2) 주제를 표현하기 위한 색감 보정 3) 인물을 강조하는 보정법 4) 커브레이어로 강렬한 사진 만들기 5) 커브를 활용한 색 보정법 6) 힐링브러쉬를 이용한 피부 보정 7) Unsharp Mask로 사진을 선명하게 SECTION 2 사진의 느낌을 살리는 보정법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1) 원본사진 분석 2) Camera Raw 4.1을 이용한 기본적인 사진 보정 3) Camera Raw 4.1의 세팅파일을 만들어보자 4) 피부보정과 선명한 사진 만들기 5) 사진의 완성과 저장 SECTION 3 흑백이 주는 순간의 매력 색이 없는 사진의 매력 1) 데이터 보존 2) 본격적인 사진 수정 3) 사진에 매력을 더하는 기법 4) 마무리 보정 작업 PART 4 표현의 한계를 넘어서 SECTION 1 한번 만든 사진의 색감을 그대로 가져오는 법 그녀의 모션 1) 연속된 동작 촬영 2) 기초적인 보정 준비 3) 밝기 보정 4) 사진의 강조 5) 부드러운 계조 확보 6) 사진의 밝기 조절 7) 포토샵에서의 피부 보정 8) 포토샵에서의 미세한 색감 조절 9) 연속된 사진을 똑같이 보정하자 SECTION 2 Mask와 Curve의 조합 거짓말 같은 진실 1) 보정전의 기초작업 2) 인물을 위주로 한 사진 보정 3) 하늘을 위주로 한 사진 보정 4) 두 장을 하나로 합치자 5) 두 장의 사진을 적절하게 섞어보자 6) 본격적인 보정 7) 노이즈 제거와 피부 보정 SECTION 3 색감으로 느낌을 살리는 법 여행 1) 사진을 강렬하게 강조하는 방법 2) 포토샵을 활용한 색감 보정 3) 사진의 질감표현을 위한 보정 4) 마무리 보정 5) Action 제작, 저장법 PART 5 작은 변화가 사진을 돋보이게 만든다 SECTION 1 원하는 곳에만 샤픈과 노이즈 제거를 주는 법 비누방울 날듯이 1) 사진보정의 기초 작업 2) 커브를 활용한 보정 3) 사진의 강조 4) 하늘을 보정하다 5) 사진의 마무리 보정 6) 피부를 보정해주는 액션을 만들자 7) 액션 사용법 SECTION 2 석양을 아름답게 만드는 보정법 그녀가 있어서 아름다운 풍경 1) 사진보정의 기본 2) 기본적인 밝기 조정 3) 석양의 느낌을 살리는 색감 보정 4) Parametric Curve를 활용한 보정 5) 커브를 사용한 미세 밝기 조절 6) 사진의 수평 맞추기 7) 커브를 활용한 색상변환 SECTION 3 워터마크 만들기 사진에 나만의 상징을 심어 놓자 1) 워터마크 만들기 2) 워터마크를 따로 만들어 불러오는 법 3) 워터마크를 불러서 붙이는 액션 LEYJUN편 PART 6 아름다운 날을 보다 SECTION 1 Colorize 기능을 이용한 싱그러운 색감 만들기 봄 내리는 날 1) Healing Brush Tool을 이용한 피부 보정 2) 하이라이트와 섀도우 영역을 이용한 콘트라스트 보정 3) Colorize 기능을 이용한 색감 보정 4) 크롭하기 5) Unsharp Mask 필터로 선예도 살리기 SECTION 2 오후 햇살의 역광사진을 위한 보정법 Winter Harmony 1) 영역별 레이어를 이용한 콘트라스트 보정 2) 얼굴 피부 보정 3) Color Balance를 이용한 색감 보정 4) Grain으로 필름 효과 내기 5) 크롭으로 배경 잘라내기 6) 비네팅 효과로 은은한 분위기 연출 7) 선예도 높이기 SECTION 3 블렌딩 옵션으로 화사하고 밝은 느낌의 이미지 만들기 그녀가 있는 아침 1) Screen 모드를 이용한 어두운 부분 보정 2) 커브를 이용한 따뜻한 색감 내기 3) Gausian Blur 필터를 이용한 부드러운 분위기 연출 4) Unsharp Mask 활용 5) 크롭 툴로 깔끔한 구도 만들기 PART 7 그녀의 미소를 담다 SECTION 1 실내 촬영에서의 흑백사진 효과내기 Mon Amour 1) 피부 보정 2) 영역별 레이어를 이용한 콘트라스트 조절 3) Channel Mixer를 이용한 흑백 변환작업 4) Grain 필터를 이용한 자연스러운 필름 효과 내기 5) High Pass 필터와 Layer Mask를 이용한 선예도 살리기 SECTION 2 실내 인물사진을 필름 느낌처럼 보정하기 Pure Smile 1) Healing Brush로 피부 잡티 정리 2) Color Burn 모드를 이용한 콘트라스트 조절 3) Curve를 이용한 색감 보정 4) Lenz Flare 필터를 이용한 플레어 효과 넣기 5) Grain Filter로 필름 느낌 더하기 6) Color Balance로 색감 정리 7) Unsharp Mask와 High Pass 필터로 선예도 살리기 SECTION 3 커브를 이용한 색감 보정으로 따뜻한 느낌 만들기 White Happiness 1) Healing Brush Tool을 이용한 피부 보정 2) 영역별 레이어를 이용한 콘트라스트 조절 3) Curve를 통한 색감 조절 4) Unsharp Mask로 선예도 증가 5) 채도 조절과 비네팅 효과로 마무리 PART 8 이야기를 들려주다 SECTION 1 브러쉬를 이용한 특수 효과 봄을 꿈꾸다 1) 전체적인 콘트라스트 보정으로 이미지 뚜렷하게 하기 2) Colorize를 이용한 색상 보정 3) 벚꽃 브러쉬를 이용한 벚꽃 흩날리는 효과 넣기 4) Lens Blur를 이용한 몽환적인 분위기 만들기 5) 비네팅 효과로 은은한 분위기 내기 6) Unsharp Mask 필터로 선예도 살리기 7) Color Balance를 이용한 색감 보정 SECTION 2 Gaussian Blur와 Layer Mask를 이용해 따뜻한 느낌 만들기 Bubble Light 1) 블렌딩 모드를 이용한 콘트라스트 조절 2) Curve를 이용한 색감 조절 3) 역광사진에 걸맞는 따뜻한 느낌 살리기 4) High Pass로 디테일을 강조하고 비네팅 효과 넣어주기 SECTION 3 저채도와 Colorize 기능을 이용한 모노톤 이미지 만들기 낙화(落花) 1) 영역별 레이어로 콘트라스트 조절 2) Hue/Saturation 툴을 이용한 모노톤 색감 만들기 3) Grain 필터와 High Pass 필터를 이용하여 거친 필름 느낌 내기 4) Paint 툴로 주변부 어둡게 하기 PART 9 꿈을 꾸다 SECTION 1 Twirl 필터를 이용한 특수효과의 활용 Clock 1) 콘트라스트 조절로 전체적인 느낌 잡기 2) Hue/Saturation 기능과 Curve를 이용한 색감 내기 3) Grain 필터를 이용한 노이즈 추가와 콘트라스트 조절 4) Twirl 필터와 Lens Blur 필터를 이용해 몽환적인 특수효과 내기 SECTION 2 모노톤과 컬러를 조합하여 분위기 있는 사진 만들기 Drifting 1) Healing Brush Tool을 이용한 잡티 보정 2) Soft Light를 이용한 콘트라스트 높이기 3) Hue/Saturation 툴과 Eraser 툴을 이용해 특정부위만 채도 남기기 4) Colorize를 이용한 모노톤 첨가하기 5) Unsharp Mask로 선예도 살리기 6) 어두운 얼굴 부분 보정하기 7) 크롭하기 SECTION 3 Gradient Tool을 이용한 산뜻한 사진 만들기 What Color Is Your Love? 1) 영역별 레이어로 콘트라스트 높이기 2) Saturation/Hue 기능을 이용한 잔디색 보정 3) Gradient Tool을 이용해 파란 하늘 만들기 4) Curves를 이용해 파스텔 톤 색감 내기 5) Grain 필터로 노이즈 추가하기 6) Gaussian Blur 필터로 부드럽게 콘트라스트 높이기 7) Shadow/Hue 기능을 이용한 섀도우 부분 보정 8) 비네팅 효과 넣기 별책부록 카메라 선택편 카메라의 선택시 주요 체크 포인트 1. 후면 액정(LCD) 2. 뷰파인더 3. 손떨림 보정기능 4. ISO 감도 5. 연사시 저장 가능한 컷 수 6. 카메라의 무게 7. 저장매체의 종류 카메라의 용도 별 선택법 1. 카메라의 급수 1) 초급기 2) 중급기 3) 고급기 2. 카메라의 용도 확정 1) 일상의 스냅사진 2) 모델 등 특정인을 돋보이게 찍는 사진 3) 꽃, 식물 등의 접사 혹은 풍경 4) 스포츠 사진 5) 실내사진 등 스튜디오 사진 6) 아기사진 3. 각 카메라 제조사별 일반적 차이 1) CANON 2) NIKON 3) PENTAX 4) OLYMPUS 5) FUJIFILM 6) SONY 7) SAMSUNG TECHWIN 포토샵 기능편 Camera Raw 프로그램 메뉴의 기능 1. 메뉴와 인터페이스의 이해 2. Basic 3. Tone Curve 4. Detail 5. HSL/Grayscale 6. Split Toning 7. Lens Correction 8. Camera Calibration 9. Presets 포토샵 활용편 포토샵 응용 가이드 1 블렌딩 모드의 응용법 2 레이준의 블렌딩 모드 1) 하이라이트 부분 2) 섀도우 부분 3 Curve의 응용법 4 Unsharp Mask의 응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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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인기 작가들이 공개하는 사진 보정의 모든 것
“내가 가진 모든 리터칭 기술을 공개하겠다.” 각종 온라인 사진관련 사이트에서 유명세를 넘어 이미 인기작가 대열에 올라선 레이준(홍준혁)과 피오(류민구)가 책의 기획단계에서 약속했던 말이다. 「피오와 레이준의 2人2色 인물사진 포토샵」은 이들의 약속대로 저자들이 갖고 있는 모든 리터칭 기술을 볼 수 있음은 물론, 지금까지 나온 사진 보정서들과는 철저하게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카메라 유저가 급속히 늘어나고, 그에 따른 시장이 양적으로 팽창함에 따라 사진 리터칭 기술을 다룬 전문서적이 컴퓨터 활용분야에서 높은 판매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여파로 이미 많은 양의 사진 보정서들이 시장에 등장했지만, 디카 유저들은 뭔가 핵심(?)이 빠진 듯한 보정서들의 내용에 실망감을 갖기 일쑤였다. 너무나 복잡한 이론의 나열과 각각의 기술별로 구성된 단락은 그것을 적절히 융합할 능력이 없는 초보 사진사들에게는 가혹한 것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피오와 레이준의 2人2色 인물사진 포토샵」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사진 한 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정하는 단계를 반복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재미와 함께 자연스럽게 보정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즉, 무조건 따라하기 방식을 취함에 따라 당장의 효과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후보정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최초 Raw 파일 보정법 시도 언제부터인가 사진관련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Raw 파일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 관심은 “Raw 파일로 찍어야 좋다”라는 단순한 생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즉, 왜 Raw로 찍어야 하고, Raw로 보정하면 왜 효과가 좋은지에 대한 개념이 확실히 자리 잡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이를 위해 피오(류민구)편에서는 Raw 파일에 대한 심층적인 접근을 시도한 것이 눈에 띈다. 피오편 저자인 류민구는 Raw로 촬영하고, 포토샵 내 프로그램인 Camera Raw 프로그램으로 보정하는 것으로 익히 알려진 작가. 그는 이 책에서 기존 보정서에서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Raw 파일과 관련된 개념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Raw 파일만으로 보정을 끝내버리는 확실한 방법을 소개한다. 피오는 “많은 사람들이 Raw 파일의 우수성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Raw는 Jpg에 비해 풍부한 계조와 색감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책으로 인해 ‘사진=Jpg’라는 공식이 깨졌으면 한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사진 보정책 관련 포토샵 CS3 버전 최초 적용 「피오와 레이준의 2人2色 인물사진 포토샵」이 기존 보정서들과 다른 또 하나의 특징은 포토샵 CS3 버전을 기반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포토샵 프로그램은 최근 CS2를 거쳐 CS3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CS3가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CS3를 다루고 있는 책도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특히 사진보정을 다룬 포토샵 서적은 전무한 실정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포토샵 CS3 버전을 기반으로 한 「피오와 레이준의 2人2色 인물사진 포토샵」은 디카 유저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몇몇 혹자들은 “CS2와 CS3가 기능상에서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CS3로 넘어오면서 몇몇 추가된 툴들은 사진보정과 관련해 획기적인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따라서 이런 기능들을 최대한 활용해봄으로써 CS3에 대한 매력을 사용자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완벽한 2人2色을 만들어내다 「피오와 레이준의 2人2色 인물사진 포토샵」은 2명의 저자가 공동집필한 것이 특징이다. 물론 그동안 2명의 저자, 혹은 3명의 저자가 공동 집필한 경우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처럼 2명의 저자가 180도 상반된 색깔을 갖고 있는 경우는 없었다고 단언한다. 피오와 레이준의 색깔은 크게 ‘맑고 쨍함’과 ‘콘트라스트 높은 짙은 색감’으로 대립된다. 이는 발랄하고 활기찬 사진과 분위기 있고, 어두운(분위기 있는) 사진으로 대별될 수 있다. 이는 이 책의 제목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듯 기획단계에서부터 철저하게 의도되고 계산된 목표였다. 디카 유저들은 어떤 날은 화사한 색감의 사진을 선호하다가도, 또 어떤 날은 무겁고 중후한 느낌의 사진을 선호하곤 한다. 「피오와 레이준의 2人2色 인물사진 포토샵」은 바로 이런 디카 유저들을 철저하게 공략하기 위한 최적의 사진보정 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2명의 저자는 보정법에서 큰 차이를 나타낸다. 우선 피오는 포토샵 내 Camera Raw를, 레이준은 일반적인 포토샵 툴을 사용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자체도 상반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한권으로 마치 2권의 책을 동시에 접한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인물사진에 특화된 보정법 소개 저자들은 인물사진은 다른 여타의 사진들(풍경사진, 정물사진 등)과는 다른 보정기술이 필요하다고 강변한다. 이들의 이런 주장은 그대로 책에 삽입돼 소개되고 있다. 예를 들어 인물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주변을 어둡게 만드는 비네팅 기법을 도입한다든지, 또는 인물사진의 핵심인 피부를 깨끗하게, 하지만 리터칭한 티를 내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는 내용 등이 바로 인물사진에서만 적용될 수 있는 리터칭 기술인 것이다. 저자들은 책에서 간혹 인물을 강조하기 위해서 주변배경은 무시할 필요가 있다는 다소 위험한 발언(?)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이 책이 철저하게 인물을 위주로 만들어진 보정서적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부분이다. 물론 레이준과 피오, 2명의 저자는 인물사진에 있어서 강조 포인트도 제각각이다. 통일되지 않은, 서로 자신의 방법이 최고라고 주장하는 듯하다. 이제 최종평가는 독자들의 몫으로 돌아왔다. 「피오와 레이준의 2人2色 인물사진 포토샵」으로 인해 사진촬영 방법에도 여러 가지 스타일이 존재하듯 보정 스타일도 여러 가지 스타일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이 똑같은 인물사진을 다루고 있을지라도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