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가족을 만드는 여성들
2. 사랑이 지나친 여자들 3. 때리는 남자들이 원하는 것 4. '건전한 가족'이라는 올가미 5. 엄마와 딸의 위태로운 관계 6. 자녀를 사랑할 수 없는 부모 7. 등교 거부조차 할 수 없는 아이들 8. 가족의 가면이 벗겨질 때 9. 또 하나의 내가 보일 때 |
|
조숙한 아이들은 사춘기에 들어서서 집을 떠나게 되면 곧바로 인간관계의 벽에 부딪히게 된다.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지 알 수 없게 되며 매일 왠지 모르게 허전하고 지루하며 긴장으로 인해 쉽게 지친다.
이럴 때 그들을 구제해 주는 것은 알코올, 약물, 도박이며 특히 여성에게는 무엇보다도 '내가 없으며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은'무능한 인물과의 만남이다. 조숙한 아이는 의존적인 사람, 자신의 부모처럼 돌보아 주어야 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비로소 활력을 느끼기 시작하며 자신의 존재 가치를 느끼게 된다. --- p.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