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사인 받기 대소동
양장
비룡소 2007.11.15.
가격
6,500
10 5,850
YES포인트?
3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저자 소개 1

수지 모건스턴

관심작가 알림신청
 

Susie Morgenstern

늘어진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아무렇지도 않게 입는 엄마.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유태계 미국인으로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에서 공부했다. 프랑스 수학자인 남편과 결혼한 후 프랑스 남부 니스에 정착했으며 2005년까지 소피아 앙티폴리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니스-소피아-앙티폴리 대학에서 비교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인 남편의 영향으로 프랑스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두 딸을 기르면서부터 어린이 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79년에 처음으로 히브리어 알파벳 책을 출간했고, 이후 그림 동화에서부터
늘어진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아무렇지도 않게 입는 엄마.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유태계 미국인으로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에서 공부했다. 프랑스 수학자인 남편과 결혼한 후 프랑스 남부 니스에 정착했으며 2005년까지 소피아 앙티폴리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니스-소피아-앙티폴리 대학에서 비교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인 남편의 영향으로 프랑스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두 딸을 기르면서부터 어린이 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79년에 처음으로 히브리어 알파벳 책을 출간했고, 이후 그림 동화에서부터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써왔다. 그녀의 글은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고 유머와 위트가 넘쳐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밀드레드 L. 배첼더 상 등의 많은 상을 수상했고, 2005년에는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수여받았다. 지금까지 수십 권이 넘는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발표했으며, 두 딸과 함께 쓴 작품도 있다. 2005년 3월 18일 파리의 살롱 드 리브르에서 “60세, 책 60권!”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스스로 말한 대로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의 전도사-대변인’으로서의 길을 가고 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이들에게 교과서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가르침을 주는 할아버지 노엘 선생님의 이야기『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를 비롯하여 자신이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소설 『사랑이 지구를 돌게 한다』,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우리 선생님 폐하』, 『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 『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박물관은 지겨워』, 『내 생애 최고의 캠핑』, ‘엠마’ 시리즈, 『어느 할머니 이야기,』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네 마음의 소리를 들어 봐』 등이 있다.

수지 모건스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228g | 155*220*15mm
ISBN13
9788949160962

출판사 리뷰

일상적인 학교생활에서 보이는 아이들의 기발한 창의력!

어느 날 선생님은 4학년 학생들에게 숙제로 가장 소중한 물건을 가져오도록 한다. 너도나도 짐 꾸러미들을 잔뜩 가져왔지만 에르민의 것은 좀 특별했다. 에르민의 보물은 위대한 첼리스트 로스트로포비치의 사인이 담긴 종잇조각이었다. 그 후로 아이들은 너도나도 유명인들의 사인을 가져와 자랑하기에 정신없다. 보다 못한 선생님은 멋진 생각을 떠올린다. 바로 지금은 죽었지만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의 가짜 사인을 가져오는 것이다. 이제 아이들은 더 기발하고 멋진 생각을 떠올리기 위해 머리를 짜 내기 시작한다. 드디어 발표 날, 아이들은 틀에 매이지 않은 생각으로 선생님을 놀라게 한다. 에르민은 자신의 손도장을 찍어 최초의 인간의 사인이자 그 뒤를 이어간 모든 인류의 사인을 만들었고, 제레미는 이웃 사람들의 사인을 모두 받아 왔다. 알렉상드르는 내 맘대로 사인을 만들어도 괜찮은 유일한 사람, 바로 자기 자신의 사인을 가져왔다. 선생님 또한 돌아가신 어머니의 사인을 가져와 아이들의 박수를 받는다.

수지 모건스턴이 들려주는 이야기의 즐거움은 아이들 가까이에 있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교훈을 전달한다는 점이다. 이 작품에서도 학교생활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을 통해 그 또래 아이들이 으레 가질 법한 고민과 생각들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특히 남들보다 돋보이고 싶고 주목받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가 그녀만의 익살과 통통 튀는 언어로 곳곳에 드러나며, 고민을 통해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참신한 발표를 해 내는 아이들의 모습은 아이들의 생각과 고민이 얼마만큼이나 창의력 있는 생각을 이끌어 내는지 보여 준다. 또한 아이들과 선생님이 나누는 자유로운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는 위인이나, 포부, 열정, 행복 같은 쉽지만 명확하게 정의하기 어려운 단어들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교육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유머 있게 표현한 작품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에서는 어른들의 획일적인 세계를, 『박물관이 지겨워』에서는 부모님의 일방적인 교육 방법을 깜찍하게 고발했던 수지 모건스턴은 이 작품에서도 잊지 않고 교육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낸다. 너도나도 아이들의 숙제에 끼어들어 도와주는 부모님들의 모습은 부모님들의 일방적인 관심과 간섭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막는 요소 중 하나라는 것을 보여 주며 우리의 교육 현실에도 따끔한 일격을 가한다. 또한 작가는 틀에 박힌 교육 방식을 유머 있게 비판하기도 한다. 기존의 평범한 숙제가 아닌 가짜 사인을 받아 오라는 재미있는 숙제를 내 준 선생님에게 부모님이 항의 편지를 보낸 일은 융통성 없고 획일적인 어른들의 교육 방식을 재미있게 고발하는 장면이다.

모건스턴은 창의력이란 어른들의 강요나 획일적인 교육이 아닌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발달한다는 것을 교실 안에서의 일상적인 풍경과 재치가 가득한 내용으로 쉽게 전달한다. 작품 속 아이들의 기발하고 톡톡 튀는 생각과 자기가 진정 좋아하는 것을 찾으려는 열정은 아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어 다가갈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