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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나비는 이리저리 궁리하다가
사마귀를 보았어요. "옳지! 사마귀에게 부탁해야겠구나." 에구, 심술궂은 사마귀가 나비의 부탁을 들어줄까요? 저것 봐요. 지금도 사마귀는 벌을 괴롭히고 있는 걸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