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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ru Makimura,まきむら さとる,栓村 さと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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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OL이 되겠다고?! 왜? 기껏 가정과를 나왔는데, 왜, 딴 일도 많이 있잔아? 요리 연구가나 가사 연구가 같은 네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어.”
“그렇게 불안정한 건 싫어…” “불안정?! 그야 그렇지만~ 어려울 땐 전문가 쪽이 훨씬 강한 거야! 그리고 일을 하면 무슨 보람이 있어야지!” 주위 사람들과 같으면 안심. 커다란 회사라면 안전.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사실은 어떨까. 회사에 근무하면서 언제나 안심이었나? 안정적이었을까? 아냐. 불안과 불만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내 주위를 맴돌고 있었어. 안정되게 근무했다고 해서 나 자신이 성정하는 게 아냐. 마음의 자유는 OL이나 프리랜서라는 직함하곤 상관없어!! 내가 항상 자신이 없는 건 내 책임 하에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항상 다른 데 의지해서 상처받지 않게 길을 돌아가기 때문이야. --- pp.6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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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OL이 되겠다고?! 왜? 기껏 가정과를 나왔는데, 왜, 딴 일도 많이 있잔아? 요리 연구가나 가사 연구가 같은 네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어.”
“그렇게 불안정한 건 싫어…” “불안정?! 그야 그렇지만~ 어려울 땐 전문가 쪽이 훨씬 강한 거야! 그리고 일을 하면 무슨 보람이 있어야지!” 주위 사람들과 같으면 안심. 커다란 회사라면 안전.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사실은 어떨까. 회사에 근무하면서 언제나 안심이었나? 안정적이었을까? 아냐. 불안과 불만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내 주위를 맴돌고 있었어. 안정되게 근무했다고 해서 나 자신이 성정하는 게 아냐. 마음의 자유는 OL이나 프리랜서라는 직함하곤 상관없어!! 내가 항상 자신이 없는 건 내 책임 하에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항상 다른 데 의지해서 상처받지 않게 길을 돌아가기 때문이야. --- pp.6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