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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양배추만했어. 무릎은 동그란 무 같았고 귀는 완두콩처럼 조그마했지. 너는 새앙쥐처럼 조용했단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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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를 위한 영교출판의 그림책 시리즈 ?무지개 아기 그림책?이 새롭게 선보입니다.《나도 엄마처럼 클 거야!》는 무지개 아기 그림책 시리즈 제1권으로,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 모습을 비유를 통해 간결하면서도 따뜻하게 담아 내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느껴 보았을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마술에 걸린 것처럼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랍니다. 갓 태어났을 때 작은 인형만 하던 아이가 언제 자랐는지 강아지 보다 더 커져 있고, 어느 새 아장아장 걷기도 하고 즐겁게 뛰놀기도 합니다. 점점 더 자라면 아이는 엄마 아빠처럼 커지겠지요. 이 책은 아이가 점점 자라서 크고 단단해지는 모습을 ?양배추?, ?호박?, ?크리스마스 트리?, ?다 큰 상추 줄기? 등에 비유하고, 갓 태어난 아이를 ?조용한 생쥐?, 좀 더 자라서 재롱을 부리는 아이는 ?강아지?, 어느 새 깡충깡충 뛰어다니는 아이는 ?토끼? 등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적절한 비유로 쉽고 아기자기하게 풀어 낸 이 책을 보며 엄마 아빠는 흐믓한 미소를 짓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자라는 것만큼 엄마 아빠의 마음 속에도 큰 기쁨과 사랑이 자랄 것입니다. 간결하면서도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이야기 구조는 아이를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게 하며,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는 작은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맑고 포근하게 그린 그림은 아이와 엄마의 감성을 함께 높여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엄마 아빠의 따스한 사랑과 포근한 감동을 느끼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