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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강한 동기가 강한 열정을 부른다 제1장 자기 동기부여법 01. 동기부여를 안다 12 02. 다이어리를 쓴다 18 03. 자가 진단을 한다 23 04. 과거의 영광을 잊는다 25 05. 스코어를 관리한다 30 06. 특별 이슈를 만든다 33 07.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37 08. 윤리적이어야 한다 40 09. 최악의 상황을 생각한다 44 10.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한다 47 11. 적당하게 앞서간다 52 12. 실수를 인정한다 57 13. 배우고 익힌다 63 14. 실컷 욕을 한다 69 15. 끝까지 버틴다 77 16. 이해관계자를 생각한다 80 제2장 타인 동기부여법 01. 사기를 올려 준다 88 02. 신뢰를 쌓는다 93 03. 역할과 책임을 부여한다 97 04. 필요성과 의미를 부여한다 105 05. 감정을 건드린다 109 06. 좋지 않은 기억은 없앤다 119 07. 적정하게 밀당을 한다 126 08. 명분을 제시한다 140 09. 가르치게 한다 152 10. 측근으로 만든다 155 11. 위기를 조장한다 160 12. 다름을 인정한다 166 13. 쇼를 한다 175 14. 실적을 관리한다 184 15. 관심을 보인다 187 16. 호기심을 갖게 한다 200 17. 정보를 차단한다 206 18. 일관성을 보인다 210 19. 호감을 갖게 한다 213 20. 귀하게 예우한다 217 21. 포커페이스를 한다 230 제3장 상호 동기부여법 01. 창신해야 한다 234 02. 서로 배우고 익힌다 239 03. 부자의 편이 된다 244 04. 예로 대하고 충으로 섬긴다 248 05. 추억을 나눈다 251 06. 호적수가 된다 253 07. 서로 경계한다 257 08. 생태계를 조성한다 262 09. 역지사지한다 268 10. 마음을 교환한다 272 11. 제3자를 끌어들인다 276 12. 선의의 경쟁을 한다 278 13. 공유한다 281 14. 다수의 편에 든다 286 15. 양보한다 289 16. 계속 두드린다 292 17. 주고받는다 294 에필로그 영광을 재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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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적은 자기 자신”이라는 말이 있듯 어떻게 보면 남을 다스리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더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의 수장(首將)으로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조직원들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있다. 또, 어떻게 해야 조직원들을 열정적으로 행동하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구하려고 애쓰고 있다.
사실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람을 이끌고 조종할 수 있다면 참 좋을 것이다. 마치 사이비 교주가 신자들을 이끄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면 살맛이 날 것이다. 그런데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자기 자식도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세상에, 하물며 피 한 방울 섞이지 않고 이해득실이나 힘의 논리를 따져 움직이는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 것은 더욱 어렵고 힘들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리더십 이론을 습득하고 사람의 마음을 아는 비결, 타인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상대방에게 호감을 보이는 대화 스킬과 신뢰를 두텁게 해 주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우려고 애쓰고 있다. 과연 어떻게 해야 사람을 열광하게 만든단 말인가? 그 특별한 비결은 무엇일까? 사노라면 자기 의사와는 전혀 다른 선택을 하게 되고, 자기도 모르게 영업사원의 테크닉에 휘둘려 고가의 물품을 구입하기도 한다. 전혀 하고 싶지 않은 일인데 뭔가 귀신에 홀린 사람처럼 그러는 것을 보면 분명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비법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실제로 조직 생활을 하면서 하지 않으려는 사람을 하게 하는 비결, 잘하는 사람을 계속 잘하게 하는 비결,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을 열정적인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비결 등 실제로 조직 생활을 하면서 27년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노하우가 많이 녹아 있다. 당신이 리더라면 이 책에서 조직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조직원을 어떻게 이끌지에 대한 힌트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 마케팅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힌트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동기부여’라는 단어 안에는 이미 강한 정신적 폭약이 가득 담겨 있다. 그 폭약의 뇌관에 어떻게 불을 붙일 것인가의 2차적인 문제만 남아 있을 뿐이다. 이 책이 그 동기부여의 뇌관에 불을 붙여 주는 도화선이 될 것이다. 사실 동기부여는 이론으로 설파하고 학문으로 연구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동기를 부여받는 대상에 따라, 동기를 부여받는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고, 그 사람의 감정 상태에 따라 달리 해석을 하게 되며, 그 사람이 처한 환경과 시간적인 여건과 수백 가지의 조건들이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삶의 실천에서 비롯된다. 그것도 을로서의 삶을 살아 봐야 하고 갑의 위치에서 부족한 것 없는 풍요로움을 느껴 봐야 한다. 슈퍼 갑이 되어 보자. 언제까지 을로만 살 수야 없지 않는가? 그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구하기를 바란다. 오늘은 을이어도 내일은 갑으로 살겠다는 생각을 해 보자. 오늘은 돈에 쪼들리게 살지만, 내일은 넉넉하게 살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잃지 말자. 반드시 꿈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단, 그 꿈이 자기의 꿈이라는 것을 인지하면 된다. 그래서 계속 반복하고 그 꿈을 이루는 순간에 많은 충격을 받아 왔던 지난날을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자. 그러면 그것으로 인해서 자기가 더 큰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려고 손에 책을 잡는 순간, 당신은 이미 을이 아니다. 이제는 갑이다. 아울러 이 책에 있는 내용을 실천하고 이를 경험적인 자산으로 바꾼다면, 당신은 슈퍼 갑이 누리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모쪼록 슈퍼 갑이 되어도 신의 성실에 입각하여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인간성이 제대로 된, 그야말로 슈퍼 갑중에서 가장 위대한 슈퍼 갑이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