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9,800
8,820 9,8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4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소개

목차

작가의 말 _ 작가는 왜 쓰는가

1 떠오르는 한 작가에 대하여
수집가, 위조꾼, 작가
증언
도대체 버질 T. 프라이는 누구인가?

2 다른 작가들에 대하여
어니스트 헤밍웨이
마거릿 미첼
마커스 굿리치
트루먼 커포티

3 나이 들어가는 한 작가에 대하여
일흔이 되어가는 한 작가에 대하여
여든 번째 생일을 맞이한 한 충동적인 작가에 대하여
아흔이 되어가는 작가에게 주는 시
피로한 방랑자에게 부치는 소네트

옮긴이의 말_  50년간의 문학 수업기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제임스 미치너

관심작가 알림신청
 

James Albert Michener

제임스 미치너는 1907년 뉴욕에서 태어나 스워스모어 칼리지와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에서 수학했다. 졸업 후에는 콜로라도 대학과 하버드 대학 등에서 강의를 하고, 맥밀런 출판사에서 사회학 분야 편집자로 일했다. 또한 태평양 전쟁 당시에는 해군 소령으로 복무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경험의 축적을 바탕으로 마흔이 다 된 나이에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첫 작품부터 크게 주목받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미 해군의 역사 편찬위원으로 남태평양에 파견되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1946년의 처녀작 『남태평양 이야기』는 그에게 퓰리처상을 안겨주었다. 이는 로저스앤드 해머
제임스 미치너는 1907년 뉴욕에서 태어나 스워스모어 칼리지와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에서 수학했다. 졸업 후에는 콜로라도 대학과 하버드 대학 등에서 강의를 하고, 맥밀런 출판사에서 사회학 분야 편집자로 일했다. 또한 태평양 전쟁 당시에는 해군 소령으로 복무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경험의 축적을 바탕으로 마흔이 다 된 나이에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첫 작품부터 크게 주목받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미 해군의 역사 편찬위원으로 남태평양에 파견되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1946년의 처녀작 『남태평양 이야기』는 그에게 퓰리처상을 안겨주었다. 이는 로저스앤드 해머스타인의 유명 뮤지컬 『남태평양』의 토대가 되기도 했다. 미치너는 30여권이 넘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했으며, 이 중 많은 작품들이 영화화되어 호평을 받았다. 20시기 미국의 국민작가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그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 대학은 30여개에 달했다. 미치너의 다른 작품들로는 하와이 섬의 형성 과정과 그곳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하와이』, 미 우주 개발 계획의 역사를 배경으로 다섯 남자와 그들의 가족 이야기를 그린 『스페이스』, 고대 카리브 해의 인디언 문명을 정치 권력 및 사회 경제학의 관점에서 다룬 『카리브 해』등이 있다. 제임스 미치너는 1997년 텍사스 주 오스턴에 잇는 자택에서 9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제임스 미치너의 다른 상품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고전』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1984』, 『그리스인 조르바』, 『보물섬』, 『촘스키, 사상의 향연』,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문화의 패턴』,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지상에서 영원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헨리 제임스 단편선』, 『조지 오웰 수필선』,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리비우스 로마사 I, II』, 『로마제국 쇠망사』, 『고대 로마사』, 『숨결이 바람 될 때』, 『변신 이야기』, 『작가는 왜 쓰는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마인드 헌터』, 『군주론·만드라골라·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등이 있다.

이종인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1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6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2만자, 약 3.9만 단어, A4 약 77쪽 ?
ISBN13
9788959130191
KC인증

책 속으로

지난 수십 년 동안 나는 수백, 아니 수천 명의 작가를 분석해왔다. 그중에는 대가大家도 있고 소가小家도 있고 잡가雜家도 있었지만, 그들 각자의 스타일과 테크닉이 있었고 이를 구·분석
했다. 그들은 작가라는 직업을 매력적인 것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했는가? 그리고 어떤 실수를 저질러 결국에는 실패로 끝나고 말았는가? 이러한 방식을 통하여 내 나름의 스타일과 테크닉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본적인 요소를 발견했다. 그렇지만 어떤 스타일과 테크닉은 반드시 피해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왜냐하면, 어떤 작가에게는 그 스타일이나 테크닉이 맞춤옷처럼 잘 맞았지만 내게는 잘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나는 두 가지 작업을 해보고 싶어졌다. 하나는 창작의 일반 원칙을 수립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특정 동료 작가들에 대한 나의 반응을 분석해보는 것이다. 지금의 이 책은 이런 두 가지 작업 성과를 모아놓은 것인데, 나는 특히 젊은 시절에 내가 가졌던 생각을 다른 작가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 p. 8

내가 평생 작가로서 지켜온 한 가지 일관된 고집이 있다면 그건 좋은 책의 제작에 아주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는 것이다. 책이라면 마땅히 겉모양이 멋지고, 지도가 정확하고, 활자가 읽기 쉽고, 장정이 훌륭한 그런 전통에 따라 만들어지기를 바랐다. 나는 책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여러 주 동안 들고 다니며 동반자가 되기를 바랐고 책을 읽는 행위가 유쾌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되기를 바랐다. 나는 소설, 에세이, 또는 논픽션을 쓴 것이 아니라 바로 책을 썼다. --- p. 70

나는 저자author가 아니라 작가writer이다.
무엇보다도 작가는 증언해야 한다. 그의 작품은 꾸준하고 유기적인 전체를 제시해야만 한다. --- p. 105

내가 작가로서 그 한 고리를 이루고 있는 이 연면한 창작의 흐름 속에서 읽기는 쓰기를 낳고, 쓰기는 다시 읽기를 낳는다. 나는 발자크,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톨스토이, 보리스 레오니도비치 파스테르나크Boris Leonidovich Pasternak, 디킨스, 하디, 멜빌, 치버 등의 작가를 읽지 않고 문학을 해보겠다고 덤비는 문학청년은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보게 된다. 도대체 아무런 밑천도 없이 어떻게 준엄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높은 수준을 획득한다는 것인가?

--- p. 128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작가, 문학과 창작에 대해 말하다.

《작가는 왜 쓰는가》는 마흔 살이 되어서야 늦깎이 작가로서 데뷔하게 되었지만 세계적인 작가가 된 제임스 A. 미치너의 ‘소설 창작 지침서’이다.
[1장, 떠오르는 한 작가에 대하여]에서는 문학청년 시절 자신이 만난 사람들과 읽어온 책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는 보고 듣고 읽은 것을 바탕으로 어떤 방식으로 소설을 써야 할지에 대해 정립해 나갔고 나름대로 창작의 법칙을 만들어냈다. 그것들에 대해 구체적이고도 명쾌하게 설명하는 동시에 작가 지망생인 청년들에게 날카로운 조언을 건네는 것도 잊지 않는다.

문학적 가르침을 받아들여 결실을 볼 무렵의 결정적 순간에 도달한 문학청년에게는 반드시 어떤 결정적인 책이 찾아온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런 이유로 문학청년은 폭넓은 책을 읽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압도되지 말아야 한다. (p. 122)

[2장, 다른 작가들에 대하여]에는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비롯해 마거릿 미첼, 마커스 굿리치, 트루먼 커포티 등 동시대 작가들에 대한 일화와 그들의 작품에 대한 분석이 담겨 있다. 미치너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이 대중과 문단의 혹평을 받고 있을 당시 《노인과 바다》의 교정지를 읽고 서문을 썼다는 것은 좋은 작품에 대한 그의 안목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나는 헤밍웨이의 신작이 이 걸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하다고 판단한 뒤 그 교정지를 침구 밑에다 감추고서 한국의 여름밤 속으로 산책하러 나갔다. 나는 그런 걸작을 만난 기쁨으로 동요하고 있었다. 산간의 비탈길을 조심스럽게 골라 디디면서 나보다 더 훌륭한 비평가들이 헤밍웨이의 전작에 대해서 뭐라고 했건 간에 《노인과 바다》가 걸작이라고 생각한다는 내 의견을 당당히 밝힐 작정을 했다. 조심 따위는 아예 하지 않기로 했다. (p. 163)

[3장, 나이 들어가는 한 작가에 대하여]에는 50년간 소설가로서 살아온 작가의 또 다른 시도들인 론도, 오우드, 소네트 등을 수록하여 작가의 다양한 면모를 알 수 있게 하였다.

“내게는 두 가지 목표가 있다오.
하나는 열심히 일하면서 내 심장을 자극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부지런히 글을 써서 내 영혼을 밝히는 것이오.” (p. 264)

제임스 A. 미치너는 편집자, 비평가로서도 활동하며 문학과 관련된 다양한 방면에서 입지를 쌓았다. 《작가는 왜 쓰는가》는 ‘소설은 무엇을 추구하는가? 가슴에 불을 지르는 것이다.’라고 언급할 정도로 평생 문학을 사랑한 작가의 진지한 접근과 성찰을 담고 있어서 작가 지망생, 작가, 편집자들뿐만 아니라 문학청년들의 왜 읽는가, 왜 쓰는가라는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20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9.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