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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Speaking은 조건반사다. 단순 Dialogue식 대화를 넘어, 10문장과 3분 프레젠테이션으로 한국인의 말하기를 정복하라!
<3분 프레젠테이션이면 영어가 보인다>은 소리클럽이 제안하고 실천해 온 한국인을 위한 'Speaking' 프로그램을 그대로 옮긴 교재이다. 말하기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부터 고급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현재 한국의 영어 교육은 수동적으로 말을 배우는 과정에 그치고 있으며, 다른 나라의 사고 방식,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하는 교양적 측면의 효과를 제공하여 왔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한국인들에게 자기 스스로의 언어를 만드는 훈련 과정(Training Course)은 없었으며, 따라서 한국 성인들은 아는 것은 많지만, 자신이 직접 자신의 말로 영어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아주 근본적이면서 기형적인 약점을 갖게 되었다.
본 교재는 구체적인 사진, 그림, 문제(Puzzle)등을 보고 10개의 표현을 스스로 만든 이 후 이런 표현들을 중심으로 3분정도 영어로 발표해 보는 것이다. 이런 "10문장 만들기-3분 말하기" 학습 방법은 한국인들에게 영어로 말로 표현해 본적이 없거나 30초를 넘지 못하는 단순 Dialogue식 말하기 학습 방법을 뛰어넘는 현실적인 내용이며, 이 과정은 그동안 머리속에 저장된 영어의 내용 및 정보등을, 학습자의 머리속에 "영어 반응-생성 장치"를 형성시키는 과정이다. 본 교재는 1권에서는 초급용으로 구성하였으며, 2권에서는 중급 및 고급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은 사진설명-그림비교-이야기 연결-퀴즈 풀이등의 일상적인 소재를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3분정도의 영어로 말하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2권은 사용설명-그래프설명-작동원리등의 객관적 사실을 설명하는 주제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각 주제별로 자신의 언어 반응 장치를 생성하기 위해, Let's brainstorm', "Let's make 10 sentences', 'Let's make a 3-minute presentation'의 3단계 훈련 과정을 통해 3분 말하기에 이르게 된다. 먼저 1단계에서는 주어진 자료를 보고 분석한다. 그림이나 사진, 도표를 보며 학습자의 분석력과 상상력을 동원하여 자신이 말할 거리를 생각해 본다. 다음 2단계에서는 brainstorming 과정에서 준비했던 말할 거리들을 영어로 전환하는 훈련을 한다. 3분 말하기를 할 때 필요한 기본 정보를 이용하여 10 문장 정도로 만들어 본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지금까지 준비한 것을 토대로 이 책의 궁극적 목표인 '3분 말하기'에 도전한다. 교재에 제시된 글을 먼저 읽고 이해하려 하지 말고, 지금까지 준비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3분 말하기'를 먼저 시도한다. 다음 이 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에 유용한 표현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표현들을 반복해서 익히고, 교재에 제시된 글과 자신의 말하기를 비교해 본다. 또한 이 교재는 영어는 '반복 학습'이라는 소리클럽의 고유한 반복 녹음 원칙과 미국 발음 편중을 막기 위한 영국인, 미국인의 발음 동시 녹음 원칙을 따라 녹음 된 4개의 테이프가 함께 제공된다. 다양한 원어민의 발음을 동시 비교하고, 유용한 표현들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면서 효과적으로 소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소리클럽에서는 한국인에게 맞는 영어 학습법을 개발하기 위해 영어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재는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소리클럽의 회원들과 함께 공부하며 이루어낸 성과물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소리클럽 교육 센터 (양재동)과 한겨레 신문사 문화센터(신촌)에서 난이도에 따라 5단계로 분류하여 '3분 말하기' 프로그램이 진행 중에 있으며, 소리클럽 인터넷 홈페이지(www.soriclub.com) 및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을 통해 다양한 학습 자료와 영어 클럽의 진행 상황을 동영상으로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