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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석우연담石愚硯談
이름값14 품격 있는 다기茶器와 값비싼 다기 명품名品이란 과연 무엇인가? 과도기와 소비자의 선택 사기장은 덕을 쌓아야 한다 안복眼福 공개하기와 평가받기 모방, 예술이냐 베끼기냐 찻잔과 잔받침의 화음和音 여유로운 차생활을 하려면… 호중거壺中居하니 무릉도원이라 차실 풍경 수여좌誰與坐 찻자리와 밥상 차인茶人이라면… 다기값, 다구값 4 동도서기東道西器 당시의 명품이라면 지금도 명품이다Ⅰ 당시의 명품이라면 지금도 명품이다Ⅱ 야나기는 죽었다 Ⅱ. 찻잔을 통해 본 세상 풍경 경의敬義 찻잔 초심初心 음미용 찻잔?생활 찻잔 대사호大事壺 옥잔玉盞 운학雲鶴 다관 달다관 연잎 다관 효자독 도태陶胎 칠기 찻잔과 다관 Ⅲ. 차와 찻잔 황운黃雲 취생몽사醉生夢死 칠우지감七友之感 청?운?몽晴?雲?夢 설화雪花 술잔과 찻잔 차심茶心 산사만월山寺滿月 취국翠菊 같은 집 아이들, 흑유자黑釉瓷 같은 집 아이들, 편신 이라보 귀얄 이국에서 보내온 편지 대바구니와 찻잔 찻잔 싸개 Ⅳ. 찻잔을 만드는 사람들 故 김복만 故 김성기 故 김종희 故 서타원 故 신정희 故 지순택 광주요 1 길성 김경식 김기철 김기환 김대희 김선식 김성철 김시영 김영설 김영식 김영태 김윤태 김정옥 김종훈 김평 노병수 민영기 박부원 박순관 박영숙 서동규 서영기 설영진 신경균 신용균 신한균 신현철 안성모 양승호 여상명 오순택 우동진 유길삼 유태근 윤성원 윤창기 이경효 이광 이명균 이정환 이종능 이태호 이학천 임경문 정재효 정점교 조태영 천한봉 최재호 홍재표 Ⅴ. 찻잔 이야기-개정증보판 고덕우 구진인 김경수 김억주 김인용 박종일 박철원 백영규 서대천 송승화 신봉균 안주현 이강효 이경훈 이복규 이인기 임만재 임의섭 임헌자 장기은 장형진 정재헌 정호진 천경희 천향순 한대웅 홍성선 황동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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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꽂는 화병도 필요가 없다. 손잡이가 떨어져 나간 다관, 이 빠진 찻잔이나 말차 다완, 오래 된 대바구니 등도 좋은 화기가 된다. 꽃의 싱싱함이 그대로 살아 있다면 들꽃이나 그 계절에 흔한 꽃 두어 송이면 충분하다. --- p.43
다산 김영태의 찻사발은 이 지역에서 만들어진 도자기 제작 기술을 재연함으로써 얻어진 산물이라고 한다. 어려운 환경에서 많은 것을 포기하고 우리의 전통 도예 연구를 통해 옛 도요지를 찾은 그다. --- p.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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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차(茶, tea)를 마시는 데 꼭 필요한 찻잔을 만드는 작가 85명을 선정하여 그의 대표작과 작풍에 대한 자료로서 1969년부터 2007년까지 작가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저자의 비평을 담은 것으로 이처럼 명쾌하게 총정리한 책은 이전에 없었다.
찻잔 이야기는 단순히 찻잔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찻잔에 대한 에세이와 한국 현대 도자사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전통도예가의 찻그릇에 대한 실상을 그대로 들려주고 있다. <찻잔 이야기> 개정 증보판은 2003년 <찻잔 이야기> 출간 이후 4년 만에 간행되었다. 첫 출간에서 57명의 작가를 선정한 내용에 현대 도예 작가의 약진과 대학가의 예술 작품의 급속한 발전에 대한 한국 현대 차도구의 역사적 기록으로 28명의 작가군을 새로이 발굴하여 현재 한국 차도구의 흐름과 작품의 유형을 재조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