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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쇼 SHOW
중학교 필수공식이 통째로 외워지는
민정범 저 이상은 감수
살림Math 2007.11.26.
베스트
청소년 수학/과학 top100 1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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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 1. 집합과 자연수
● 동방신기와 유노윤호의 수학적 관계 - 집합과 원소
○ 수학용어로 하는 프러포즈 - 집합의 연산
● 쌀 한 톨로 부자되기! - 거듭제곱
○ 17차가 17차인 이유 - 소수
● 0과 1을 무시하지마 - 이진법

chapter 2. 유리수와 무리수
● 격돌! 착한 수와 나쁜 수 - 수체계
○ 신인가수 유리수를 소개합니다 - 유리수
● 무 리수, 베토벤이 되다 - 무리수
○ 수의 함정에 빠진 원숭이 - 수의 계산

chapter 3. 식과 방정식
● 문자의 은밀한 유혹 - 문자의 사용
○ 방정맞은 방정식 - 방정식
● 공략 요령으로 방정식 정복하기 - 방정식의 활용
○ 많다고 수가 커지는 건 아니다? - 이차방정식

chapter 4. 함수
● 콜라와 함수의 공통점 - 함수의 뜻
○ 함수로 강아지 나이 계산하기 - 함수의 종류
● 바둑판으로 배우는 좌표평면 - 좌표평면
○ 그림을 그리면 함수가 보인다 - 함수의 그래프

저자 소개

저자 : 민정범
서울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대신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MBC 대학가요제에서 1998년 ‘로열젤리’라는 듀엣으로 출전해서 트롯과 힙합을 섞은 ‘사랑의 죄’로 대상 및 인기상을 수상했다. 현재 EBS 교재집필 및 수학강사로 활동 중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490g | 153*224*20mm
ISBN13
9788952207562

책 속으로

17은 약수가 1과 17뿐만 있으니 소수가 되겠군요. 그런데 약수가 1과 자기 자신뿐이라니 무언가 외로워 보이는 고독한 주인공의 느낌이 들지 않나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합성수들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즉 ‘17차’는 상품명으로 개성이 강하며 중요하다는 느낌을 갖고 있어야 했을 겁니다. 그래서 소수인 17을 택했을 거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같은 소수인 13차와 19차는 왜 아닐까? 아마도 다양한 곡물을 우려낸 느낌을 주어야 했을 것인데 13은 좀 부족한 느낌이 있고 또한 서양에서는 13일의 금요일이라며 13을 좋지 않은 수로 여기기도 하잖아요. 그리고 19는 좀 많아 보입니다. 그리고 19는 20에서 뭐 하나가 부족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요. 그래서 17차로 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겁니다.

--- p.58 “17차가 17차인 이유” 중에서

출판사 리뷰

“수학은 무조건 잘해야 하는 과목이에요.
그래서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 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자 민정범 선생님의 첫 번째 수학책!


민정범 선생님은 1998년 제22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사랑의 죄’를 부른 남성듀오 ‘로열젤리’출신으로 대상과 인기상을 수상한 노래 잘 하는 수학선생님이다. ‘즐거운 수학’이 목표인 민정범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45분이 후딱 지나가는 재미있는 수학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가요에 수학공식 집어넣기, 뮤직비디오 찍기, 쟁반노래방, 게임, 연극 등 다양한 시도를 했다. ‘무조건 잘해야 하는 과목’인 수학을 어떻게 하면 기본원칙을 지키되 즐겁게 가르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이렇게 여러 가지 시도를 하게 된 것이다.
EBS에서 수학강의를 시작하면서 선생님의 ‘즐거운 수학’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그 결과 많은 중학생들에게 수학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었다. 선생님은 ‘수학은 텁텁한 식빵’이라고 말한다. 식빵에 잼을 바르면 텁텁한 맛이 사라지고 달콤하게 먹을 수 있듯이 수학도 재미있는 요소들을 더하면 맛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수학공식송’은 우리가 자주 들었던 익숙한 멜로디에 수학공식을 집어넣어 ‘노래를 부르면서 수학 공식을 기억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방정식 활용 공식을 쉽게 외우도록 하기 위해서 저자가 직접 작사?작곡한 ‘방활송’은 많은 중학생들에게 수학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대표적인 노래이다. 또한 ‘아기공룡 둘리’,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팥빙수’, ‘바꿔’ 와 같은 신나는 멜로디의 수학공식송을 흥얼거리다 보면 공식이 통째로 외워질 것이다.

■ 원리가 춤추는 수학, 개념이 노래하는 수학

『수학쇼』는 단순히 공식을 외우면 수학을 잘하게 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정확한 개념을 진지하게 이해하고, 수학적 상상력을 갖게 하는데 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수학이 단지 하나의 골치아픈 시험과목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고 노래하며 춤추듯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자.
노래와 수학의 만남으로 유쾌한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는 이 책은 수학이라면 무조건 어렵고 딱딱하게 생각했던 아이들에게 수학이 이렇게 친근하며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학문임을 깨닫게 해 줄 선물이 될 것이다.

추천평

수학공식이 저절로 외워진다?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물론 일어날 수 있다. 낄길거리면서 책 속의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수학 공식이 고스란히 남게 된다. 또한 개념과 원리가 확실히 잡히면서도 딱닥하고 지루한 수학 시간이 금방 지나갈 것이다. - 양서윤, 간석여자중학교 수학교사

우연히 민쌤의 EBS 강의를 보게 되었는데 수학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수학 공식이 담겨 있는 노랫말을 흥얼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란다. 나처럼 수학을 싫어했던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면서 수학 문제를 풀 수 있기를 바란다. - 이상현, 석정중학교 3학년

중학교 수학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수학이 끝날 때까지 수학은 어려운 과목으로 남는다. 수학을 포기한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저자가 설명하는 수학원리 속에는 동방신기, 햄버거 등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녹아있기 때문에 수학이 결코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 김지용, 동북중학교 수학교사
리뷰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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