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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01 골프를 반대로 하고 있다
Chapter02 누구에게나 똑같은 이론을 적용시킬 수는 없다 Chapter03 효과적으로 거리 내는 방법 Chapter04 문제의 샷들과 치유법 Chapter05 골프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 Chapter06 골프 스윙을 올바로 하기 위한 준비 과정 Chapter07 골프 스윙의 A에서 Z까지 Chapter08 응용된 샷과 어려운 상황에서의 샷 Chapter09 스코어를 쉽게 줄이는 방법 Chapter10 골프, 이것이 궁금하다 Q&A Chapter11 골프를 위한 준비 및 정리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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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하는 골프'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서른을 넘긴 나이로 뒤늦게 골프의 세계로 뛰어든 최혜영 프로. 2000년도 골프 티칭 평가 시험에서 만점을 받으며 한국인 최초의 미국 LPGA 클래스 A 멤버에 등록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7여 년간 미국 최고 티칭 프로로 활동하며 각종 칼럼과 강연을 펼쳤다.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티칭 프로로 활동하며, 그가 깨달은 것은 미국식 골프 교습서에 있는 내용으로는 한국 체형에 맞는 골프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한국인 체형에는 그에 맞는 골프 노하우가 따로 있다는 것. 그런데 이를 무시한 채 외국 교습서에 나와 있는 내용만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잘못 번역된 책이나 비디오로 배워 문제가 생기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우리 체형에 따른 골프 방법들을 모아 시공사에서 <최혜영의 반대로 하는 골프>를 개정하여 다시 출간하게 되었다. 골프는 지면에 정지돼 있는 볼을 공중으로 날리는 운동으로, 정지돼 있다는 것과 공중으로 날아가는 현상은 반대의 현상이다. 골프의 이 같은 반대 현상을 잘 따져 적용시키다 보면 그 숨은 노하우를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볼을 띄워야겠다는 마음에서 클럽을 들어올리며 치기 쉬운데, 제대로 치기 위해서는 클럽 헤드를 지면으로 내리는 동작으로 쳐야 볼이 바로 하늘로 뜨게 된다. 또 볼이 오른쪽으로 날아가면 골퍼들은 볼을 왼쪽으로 보내기 위해 에임을 왼쪽으로 하기 쉽다. 그러나 이 경우 볼은 더더욱 오른쪽으로 날아갈 뿐이다. 볼을 왼쪽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에임은 오른쪽으로 해야만 볼을 비로소 왼쪽으로 보낼 수 있다. 이처럼 반대의 골프, 반대로 실행하는 데서 골프의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골프 스윙 방법, 체형에 따라 달라야 한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골프 방법들을 찾아야 비로소 골프를 잘 칠 수 있다. 체형에 따른 골프 이론은 이 책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립에서 에임, 셋업, 스윙 노하우, 피니시까지, 모든 부분에서 체형에 따라 각기 다른 자세들을 보여주고 있다. 외국 유명 골퍼가 쓴 번역서들을 보면 그들만의 노하우가 들어 있지만 그것은 대부분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의 예가 많다. 우리나라의 키가 작고, 팔다리가 짧은 체형에는 맞지 않는 이론이다. 이런 이론들을 따라하다 잘못하면 건강을 많이 해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나라 체형에 맞는 골프 이론을 따라야 하는 것이다. 골프의 A에서 Z까지 모든 것을 다룬 책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어느 책에서도 보기 힘든 골프의 모든 과정을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골프의 어느 한 부분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골프 스윙의 준비 과정(그립, 에임, 셋업)에서 프리샷 루틴, 피니시까지 모든 부분을 총망라하여 보여 주고 있다. 필자의 티칭 경험과 칼럼니스트로서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어느 곳 하나 소홀히 다루지 않고 모든 분야를 꼼꼼히 다루며, 골프의 기본 개념부터 재정리를 해주고 있다. 골프 마니아들이 시간과, 정열, 경제적인 투자를 하면서도 만족감을 가져다주지 못하는 골프. 고민덩어리로 안고 있으면서도 막상 떨쳐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어쨌든 골프가 재미있기 때문이다. 골프 애호가들이 더 이상 스트레스나 몸의 고통을 안겨주는 골프가 아닌 정신적으로 위안을 주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것이 이 책의 진정한 목적이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