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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과학
별책부록 : Let's Play World Cup
강주상
한승 20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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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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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공과 탄성
2. 공차기
3. 던지기, 헤딩, 잡기
4. 공의 비행
5. 경기 규정
6. 경기 이론
7. 최고의 축구팀
8. 선수들
9. 경제학
10. 관련 수학과 물리학

저자 소개 1

姜周相

서울 태생으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스토니브룩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는 고에너지 소립자 이론물리학을 연구했으나 1981년 귀국 후에는 고에너지 실험물리학을 중심으로 연구했다. 1990년대에는 대통령 자문 21세기 위원회에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장기적 과학 기술 정책 수립에 기여하였다.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종신회원이었다. 스토니브룩 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이휘소에게 박사 논문을 지도받은 것을 계기로 사제의 연을 맺었다. 이휘소 서거 40주기를 앞둔 2017년 1월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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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존 웨슨 John Wesson
영국 레스터에서 출생했다. 15세 때 학업을 떠나 공장 노동자가 되었으나 엔지니어로 훈련을 받으면서 레스터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였다. 그의 연구 경력은 원자실험 물리학, 플라즈마 물리학에서 시작하여 이론물리학으로 연구방향이 바뀌었고 런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물리학 이외에도 공정과세 이론부터 골프 핸디캡의 이론 분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에 수학 이론을 응용하였다. 은퇴할 때까지 축구를 하였으며 지금은 골프, 테니스, 탁구, 볼링 등을 즐기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8쪽 | 60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865776

책 속으로

물리학도의 입장에서 보면 축구선수들은 모두 실험물리학자들이다. 경기 도중 내내 물리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물리 실험을 하려면 실험도구가 필요한데 축구선수들에게는 자신의 육체가 바로 그 실험도구이며 의도한 실험 결과가 나오도록 실험도구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공을 찬다든지, 받는다든지, 던진다든지, 스핀을 주어 진행방향이 휘게 한다든지 어느 하나 물리실험이 아닌 것이 없다. 그 중에는 기본 물리 이론을 이해하는 학구적 축구선수도 있을 것이고, 물리 이론이 몸에 밴 도통한 축구선수들도 있겠으나 모두 훌륭한 실험물리학자임에는 틀림없다.

--- 옮긴이 머리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월드컵 영웅, 과학이 만든다. 축구도 과학,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축구는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스포츠이다. 선수만 해도 수백만 명에 달하며, 운동장에서 관전하거나 텔레비전을 통해 즐기는 사람도 수억 명에 이른다. 하지만 지금까지 축구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를 제대로 인식한 사람은 거의 없다. 물론 토론이나 분석 역시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골프 경기의 원리에 관심을 갖는 것과는 아주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축구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단순한 역학에서부터 복잡한 유체역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원리 설명
축구에서 '과학'은 무엇을 뜻하는가? 이 책 『축구의 과학』은 두 가지 관점에서 이를 설명한다. 첫번째는 물리학적인 접근 방식으로 '자연과학'에서 축구의 원리를 밝힌다. 즉, 공을 발로 차는 비교적 단순한 역학에서부터 공중을 나는 공과 관련된 복잡한 유체역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원리에 관해 설명한다. 두번째는 약간 색다른데, 수학적인 접근 방식인 확률로 축구 경기를 풀어본다. 경기의 승패는 운에 따르기도 하는데, 결국 결승전에서의 승리나 우승컵을 차지하는 데 운은 아주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아울러 축구 경기의 규칙을 분석해 실제 경기의 다양한 이론적 측면을 이해하고, 프로 축구의 경제학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축구, 이론과 실험이 그대로 적용되는 신비한 과학의 세계
제아무리 우수한 축구선수라도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는 경기를 할 수는 없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묘기를 부렸다면 그러한 까닭을 설명할 수 있는 물리학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리고 전문적인 물리학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에게는 이 이유를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저자는 축구와 물리학의 만남을 성공적인 설명하고 있다. 물리학적 관점에서 볼 때, 축구선수들은 모두 실험물리학자들이다. 경기 내내 물리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물리 실험을 하려면 실험도구가 필요한데 축구선수들에게는 자신의 육체가 바로 그 실험도구이며 의도한 실험 결과가 나오도록 실험도구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공을 찬다든지, 받는다든지, 던진다든지, 스핀을 주어 진행방향이 휘게 한다든지 어느 하나 물리 실험이 아닌 것이 없다. 그 중에는 기본 물리 이론을 이해하는 학구적 축구선수도 있을 것이고, 물리 이론이 몸에 밴 도통한 축구선수들도 있겠으나 모두 훌륭한 실험물리학자임에는 틀림없다.

과학으로 풀어낸 축구의 A to Z, 축구 속에 숨겨진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2002 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축구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요즘, 축구 관련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그 대부분이 스포츠의 하나로 축구를 소개한 데 반해 『축구의 과학』은 축구에 숨겨 있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스포츠로서의 축구에서 한 걸음 나아가 과학의 이론과 실험이 그대로 적용되는 신비한 축구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보름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공 하나를 두고 11명의 선수가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즐기며, 그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찾아본다면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해 줌을 물론 자연과학에 대한 선입견을 깰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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