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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리아스
아킬레우스의 분노 1대 1의 싸움 응답 없는 기도 풀리지 않는 마음 치열한 전투 운명의 결전 장례와 몸값 2. 오디세이아 끝없는 모험 그리운 고국 이타카 구혼자들을 물리치고 명작이 쏙쏙! 논술이 술술! 명작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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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두 용감한 전사는 힘을 합쳐 수많은 트로이 병사들을 쓰러뜨렸다. 두 사람의 싸우는 모습을 본 헥토르는 자신만이 그들을 상대할 수 있다고 믿었다.
"오디세우스, 디오메데스! 이 헥토르가 상대해 주마!" 헥토르는 날랜 군사 몇 명을 선발하여 자기 뒤를 따르게 한 다음 오디세우스와 디오메데스 쪽으로 전차를 달렸다. 그렇지만 너무 서둔 나머지 다른 군사들이 미처 따라오기도 전에 자기만 혼자 불쑥 달려나오고 말았다. 헥토르를 발견한 디오메데스가 번개같이 창을 던지자 헥토르의 투구에 꽂혔다. 그러나 아폴론신이 지켜주어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 헥토르는 재빨리 전차를 타고 달아났다. 헥토르를 놓쳐 버린 디오메데스는 분을 참지 못하고 닥치는 대로 트로이군을 죽였다. 그 때였다. 멀리 트로이 병사들 틈에 숨어 있던 파리스가 디오메데스를 향해 활을 겨누었다. 화살이 디오메데스의 발에 꽂혔다. ---p.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