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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 004
프롤로그 / 008 모든 화 속에는 두려움이 숨어 있다 1. 행복하려면 편도체를 다스려라 / 017 2. 모든 화 속에는 두려움이 숨어 있다 / 027 3. 내가 웃으면 세상이 따라 웃는다 / 034 4.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다 / 040 5. 참지 말고 용서하라 / 045 6.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 054 7.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에 집중하라 / 061 8. 감정에는 전염성이 있다 / 067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해진다 1. 자식 사랑은 조건이 없다 / 077 2. 부모의 편도체가 문제이다 / 083 3.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해진다 / 090 4. 믿는 대로 보인다 / 097 5. 화가 ‘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화를 ‘선택’한 것이다 / 104 6. 행복한 사원의 노동 효율이 더 높다 / 112 7.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결혼을 유지한다 / 119 8.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다 / 130 행복은 그것을 연습하는 자의 것이다 1. 내가 가진 것은 현재, 이 순간밖에 없다 / 141 2. 행복은 그것을 연습하는 자의 것이다 / 147 3. 성공과 행복은 다른 것이 아니다 / 154 4. 우주의 조화로운 진동에 나를 맞추라 / 162 5. 죽음은 끝이 아니다 / 170 6. 내가 내 현실을 만든다 / 178 7. 우리 모두는 하나다 / 188 8. 이 삶의 실체는 감정이다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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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진정시키는 능력, 자신의 기분을 좋게 유지하는 능력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그 기술을 아무 곳에서도 배우지 못했다. 그러나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이제라도 그 기술을 훈련해야 한다. 기분이 나빠질 때마다, 화가 날 때마다, 이 부정적인 감정의 중심에 편도체가 있음을 이해하고, 두려움에 질려서 아기처럼 보채는 편도체를 진정시키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또한 감정의 단계를 이해하여, 지금 느끼는 감정에서 좀 더 나은 단계로 올라가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감정의 어느 단계에 있든, ‘자신을 스스로 기운 나게 하는 독백’이 우리를 다시 감정의 더 위쪽 계단으로 올라가게 한다. --- p.25
알지도 못하는 세상 곳곳의 문제를 내가 해결할 수는 없다. 이것은 내 편도체를 자극하여 불안하고 두렵게 할 뿐이다. 내가 할 수 있고 컨트롤할 수 있는 것만 하면 된다. 결국, 내 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사고밖에 없음을 알 때, 자신의 행복을 지키는 지혜가 생긴다. --- p.66 ‘안다는 것’은 내가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 뒤에 불안과 두려움에 쉽게 활성화되는 편도체가 있다는 것을 안다는 뜻이다. ‘이해한다는 것’은 눈을 부라리며 화를 내는 상대를 보면서, 그의 분노는 나를 향한 것이 아니라 그의 두려움과 불안에 기인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깨닫는다는 것’은 내 자신이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이유도, 내가 처한 환경이나 상대 때문이 아니라 무엇인가가 나를 위협한다고 믿는 자신의 믿음 때문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는 것이다. 이것을 깨달으면 화가 나고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더라도 곧 마음의 평정을 다시 찾을 수 있다. 이것이 영원한 행복을 얻는 방법 이다. --- p.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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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Ⅰ 〈모든 화 속에는 두려움이 숨어 있다〉에서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해서, 우리가 화·분노 같은 부정적인 감정 혹은 기쁨·사랑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우리 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뇌과학을 바탕으로 설명한다. 특히 타인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감정을 생리학적으로 이해하여, 환경과 조건에 관계없이 자신의 행복감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PART Ⅱ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하다〉에서는 학교폭력, 청소년 자살 등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이때, 자녀의 행복을 위해 왜 부모의 행복이 중요한지, 왜 기분이 나쁘면 공부 효율이 떨어지는지 등을 뇌과학을 바탕으로 설명한다. 더 나아가 부모인 나와 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교육의 실현 가능성을 모색해 본다. PART Ⅲ 〈행복은 그것을 연습하는 자의 것이다〉에서는 일반인들에게 어렵게 들리는 양자역학의 관찰자효과, 양자얽힘, 스트링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기술하여, 21세기 첨단 과학의 원리가 우리의 삶에 진정으로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무지개’가 무엇인지 모르면 ‘무지개 너머에 파라다이스가 있다’는 식으로 막연한 기대와 환상만 갖게 된다. 그러나 무지개가 빛의 산란 현상임을 알게 되면, 언제든 원할 때 스스로 무지개를 만들 수 있다. 이와 같이 행복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그 실체를 알게 되면, 누구든지 원할 때 쉽게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행복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면 성취되는 ‘결과물’이 아니라, 매 순간 사고를 연습하여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상태’이다. 따라서 행복은 자신을 기분 좋게 하는 생각을 선택하는 연습을 통해, 누구나 훈련하면 환경과 조건에 상관없이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은 24개의 에세이를 통해, 우리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의 이치를 벗겨내어, 행복의 법칙을 객관적으로 깨닫게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막연했던 ‘행복’이라는 개념이 구체적이고 실천가능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