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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편)
사례 1 차량 정면충돌 했어요 / 교통사고 1 사례 2 열차에 사람이 부딪혔어요 / 중증외상 사고 17 사례 3 승용차가 전신주와 충돌했어요 / 안면부 손상 35 사례 4 뱀에 물렸어요 / 뱀 교상 51 사례 5 개에 물렸어요 / 개 교상 65 사례 6 추락했어요 / 다발성 골절 79 사례 7 추락한 것 같아요 / 추락사고 97 사례 8 빙판길에 넘어졌어요 / 목뼈 손상 113 사례 9 사람이 물에 빠졌어요 / 익수 131 사례 10 커피포트를 쏟았어요 / 소아화상 145 사례 11 목에 뭔가 걸렸어요 / 기도폐쇄 159 사례 12 목을 매달았어요 / 교사 173 사례 13 약물중독 / 유기인제 중독 189 사례 14 뚫어뻥을 마셨어요 / 부식제 중독 207 사례 15 “먼저 떠나서 미안하다” 문자를 보냈어요 / 일산화탄소 중독 227 사례 16 약물 과다 복용 / 수면제 중독 243 사례 17 다리가 절단됐어요 / 절단사고 259 사례 18 칼로 배를 찔렀어요 / 자상 273 사례 19 폭행 / 가정폭력 291 부록 구급일지 및 119구급대의 장비기준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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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1-02-19
소방에서 현직 구급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P-EMS(병원전 응급의료 종사자 사례연구 모임 Since 2011년 ~ )입니다. 다년간 사례연구 모임을 통해 수집된 사례들을 책으로 엮어 병원 전 응급의료 종사자가 되고자 하는 학생/구급대원 희망자/현직 구급대원 등이 참고할 수 있는 교육 자료로 이용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 제작의도 : P-EMS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40명)은 현직 구급대원이 되기 전 학생시절에서 임용준비 단계, 임용 후 초임시절 병원 전 현장에 대한 사전 정보가 부족 했었고, 외국의 번역 자료를 접한 대원들은 외국의 사례와 국내 환경이 달라(업무범위, 장비, 이송 병원 시스템, 의료지도 시스템 등) 제한적인 도움만 받을 수 있는 부분에 착안하여 "한국형 병원전 응급의료 시나리오"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 수요처 : 응급구조학을 준비하는 대학생, 구급대원을 준비하는 준비생, 현직에 임용을 기다리거나 최초 임용받은 신규 구급대원 - 응급구조학과 교수(교통대학교 신동민, 남서울대학교 정준호)와 현직 응급의학과 의사(오성범)께서 감수를 맡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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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체계(emergency medical services system)는 응급의료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체계로, 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 전 단계와 병원 단계에서 적절한 응급조치와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거쳐 전문적인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병원 전 단계에 출동하는 구급대원의 현장은 수많은 위험과 범죄에 노출되어 있으며, 매번의 똑같은 상황이 주어지지 않는 특수한 상황과 맞이하게 되며 이것은 초보 구급대원에 있어 종종 현장스트레스로 작용하기도 한다. 현장활동의 지침과 경험에 의한 노하우를 소개받을 수 있는 도서가 소개되고 있기는 하지만 외국서적을 번역하고 있는 실정으로 우리나라 구급대원의 업무범위와 업무환경이 달라 한계로 지적되고 있어, 이런 부분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지난 5년간 P-EMS(병원 전 응급의료 종사자 사례연구모임)를 운영하면서 수집한 현장 시나리오를 엮어 구급대원으로 성장하는 많은 응급의료인을 위해 2년의 노력 끝에 완성하게 되었다. 이 사례집에는 현재 구급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공동저자 10명의 실제 사례를 재현하였고 신입 구급대원이 되었을 때 느꼈던 감정들, 외국의 EMT들과 우리 구급대원의 업무범위에서 오는 전문치료, 학생 때 배웠던 지식과 신입 구급대원이 되어서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감 등의 차이를 줄이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선배들의 노하우를 실제 사례를 통해 제시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아무런 출판 경험 없이 사례집 발간까지 고생한 P-EMS의 공동저자와 기획 단계에서 큰 도움을 주신 여러 교수님, 포기하지 않도록 곁에서 묵묵히 지켜주신 오산한국병원 최덕수 응급실장님 그 외 많은 도움을 주셨던 응급의료종사자분들 마지막으로 출간에 도움주신 도서출판 한미의학 이광재 대표님과 편집부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