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지방시 디자인실에서 근무했고,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일본 히로시마 세계미술대학 아트 페스티벌, 신한 새싹 만화공모전에서 수상했다. 『코끼리 목욕통』, 『까만 달걀』, 『이야기를 가져온 거미 아난시』, 『알라딘의 마술 램프』, 『인형도 꿈을 꿀까』, 『교양 있는 어린이를 위한 별자리와 우리 천문학의 역사』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연세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아동발달과 유아교육을 공부했으며,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의 생활과 마음을 표현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달랑게야, 놀자》, 《구두 자동차 떼떼》, 《파란 마을 이야기》,《아기까치 뿌뿌》, 《매일매일 들려주는 참 궁금한 호기심 동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