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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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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글 / 재료 목록 / 용어 해설 / 연습 문제 / Exercise 1 지도받기 이전 자화상 그리기 / Exercise 2 지도받기 이전 자신의 손 그리기 / Exercise 3 지도받기 이전 실내의 구석 그리기 / Exercise 4 예비 연습과 자유 소묘 / Exercise 5 꽃병|얼굴 그리기 / Exercise 6 거꾸로 된 그림그리기 / Exercise 7 순수 윤곽 소묘 / Exercise 8 플라스틱 그림판 위에 자신의 손 그리기 / Exercise 9 바탕 만들기 / Exercise 10 그림판 위에 그린 손을 종이에 옮겨 그리기 / Exercise 11 물건을 든 자신의 손 그리기 / Exercise 12 꽃 그리기 / Exercise 13 오렌지 그리기 / Exercise 14 여백을 이용해 잎 그리기 / Exercise 15 여백으로 의자 그리기 / Exercise 16 생활용품 그리기 / Exercise 17 스포츠 사진의 여백 그리기 / Exercise 18 실물 의자의 여백 그리기 / Exercise 19 대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모사하기 / Exercise 20 열린 출입구 관측하기 / Exercise 21 실내의 구석 관측하기 / Exercise 22 무릎|발 그리기 / Exercise 23 탁자 위의 책 정물 관측하기 / Exercise 24 타원형의 정물 / Exercise 25 인물화에서 관계 관측하기 / Exercise 26 옆얼굴에서 머리의 비례 / Exercise 27 대가의 옆얼굴 초상화 모사하기 / Exercise 28 옆얼굴 초상화 그리기 / Exercise 29 미국 국기가 있는 정물 / Exercise 30 위에서 조명한 달걀 그리기 / Exercise 31 빛과 그림자에서의 찰리 채플린 / Exercise 32 정면 얼굴에서 머리의 비례 / Exercise 33 정면 얼굴 초상화 / Exercise 34 빛과 그림자로 자화상 그리기 / Exercise 35 잉크와 붓 사용하기 / Exercise 36 도시 풍경 소묘 / Exercise 37 빗살치기와 교차선 / Exercise 38 교차선으로 인물 그리기 / Exercise 39 “다빈치 장치”: 상상화 / Exercise 40 10×10cm 그림 / 다음 학습을 위한 제안 / 더 나은 그림을 위한 빈 틀

저자 소개 2

베티 에드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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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y Edwards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출생으로 미국 UCLA에서 미술학, 교육학과 인지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롱 비치 소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학과 미술 학교를 비롯하여 IBM, GE, AT&T, 애플, 월트 디즈니 등 세계 여러 기업체에서 세미나와 워크샵을 진행했다. 그림의 기술과 창의성에 관해 다룬 그녀의 글들은「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시애틀 타임즈」, 「리더스 다이제스트」, 「타임」, 「뉴욕」, 「투데이」 지 등에 소개된 바 있다. 저서로 『The New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외에도『눈으로 보고 눈으로 그리기』가 있다. 그녀의 기고문은 큰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출생으로 미국 UCLA에서 미술학, 교육학과 인지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롱 비치 소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학과 미술 학교를 비롯하여 IBM, GE, AT&T, 애플, 월트 디즈니 등 세계 여러 기업체에서 세미나와 워크샵을 진행했다. 그림의 기술과 창의성에 관해 다룬 그녀의 글들은「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시애틀 타임즈」, 「리더스 다이제스트」, 「타임」, 「뉴욕」, 「투데이」 지 등에 소개된 바 있다. 저서로 『The New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외에도『눈으로 보고 눈으로 그리기』가 있다. 그녀의 기고문은 큰 반향을 일으켰고 심리학, 교육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학자들에게 감탄의 대상이 되었다. IBM, GE, AT&T, 월트 디즈니, 애플 등 세계적인 기업체에서 그녀의 창조성 세미나와 워크샵을 다투어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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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恩葉

1938년 태어났다. 병약했던 어린 시절 홀로 외가에서 요양을 하던 중, 아버지가 보내준 양초의 촛농을 모아 피에타상을 만든 것이 조각가로서의 시작이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몽클레어주립대학원을 졸업했다. 1962년 이후 다섯 차례의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1993년 김세중조각상을 수상했고, 계원예술대학교 부학장, 계원예 술대학교 평생교육원 수신재 원장, 한국여류조각회 3대 회장을 역임했다. 스무 해 전, 부상을 당한 채로 주인 없이 동물병원에 누워 있던 진돗개 ‘누룽지’와 함께 살기 위해 청 계산 자락에 지금의 집을 지었다. 이곳에 정착한 이후로 동물과 함
1938년 태어났다. 병약했던 어린 시절 홀로 외가에서 요양을 하던 중, 아버지가 보내준 양초의 촛농을 모아 피에타상을 만든 것이 조각가로서의 시작이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몽클레어주립대학원을 졸업했다. 1962년 이후 다섯 차례의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1993년 김세중조각상을 수상했고, 계원예술대학교 부학장, 계원예 술대학교 평생교육원 수신재 원장, 한국여류조각회 3대 회장을 역임했다. 스무 해 전, 부상을 당한 채로 주인 없이 동물병원에 누워 있던 진돗개 ‘누룽지’와 함께 살기 위해 청 계산 자락에 지금의 집을 지었다. 이곳에 정착한 이후로 동물과 함께 살되 서로에게 방해받지 않을 수 있는 집, 정원과 텃밭의 식물들이 계절과 절기에 따라 사는 곳의 자연을 닮아가는 집, 사랑하는 사람들이 쉼과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집을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 명예대표, 한국현대문학관 관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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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20일
판형
스프링북 ?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529g | 230*276*18mm
ISBN13
9788989004370

출판사 리뷰

베티 에드워즈는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를 통해 다음의 4가지 질문을 한다.
1. 우리는 왜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할까?
2. 그림은 배우거나 가르칠 수 있는 것인가?
3. 어떻게 하면 잘 그릴 수 있는가?
4.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베티 에드워즈의 대답은 이렇다.
왼쪽 두뇌는 개념이나 상징들로 물체를 기억한다. 예를 들면 탁자의 다리는 보통 4개이며, 다리의 길이는 같다. 그러나 탁자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인다. 우리는 개념과 상징을 배우면서 보이는 그대로 보는 법을 점차 무시하고 잊어버린다. 의자는 이렇게 생겼고, 이렇게 그리라고 배운다. 그리고 그 개념과 상징을 기억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쓴다. 개념과 상징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의자는 이렇게 생겼기 때문에 네가 본 것은 착각이라고 한다. 물체는 다른 것과의 관계 속에서, 구조 속에서, 빛 속에서 달라 보이고, 심지어는 우리의 기분에 따라서도 달리 보인다. 이것은 오른쪽 뇌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왼쪽 뇌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린다면 우리는 제대로 볼 수도 없고 제대로 그릴 수도 없다. 이것이 우리가 그림을 잘 못 그리는 이유이다.
왼쪽 뇌를 강조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쉽게 왼쪽 뇌의 주장을 모른 척할 수도 없고, 무조건 오른쪽 뇌의 말에 수긍할 수도 없다. 그러나 필요에 따라 우리는 왼쪽 뇌가 자신의 주장을 포기하고 오른쪽 뇌에게 주도권을 내주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때에 따라 오른쪽 뇌가 우리를 다스리도록 해야 한다. 베티 에드워즈는 이것이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이며, 창의적인 사고라고 한다.
왼쪽 뇌는 제대로 보는 것을 방해하므로 우리의 그림은 어린 아이의 수준에 머물고 만다. 물체에 대한 개념과 상징은 대부분 어린 시절에 학습되며, 개발하지 않으면 그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베티 에드워즈는 본 것을 믿으라고 말한다. 있는 그대로 보는 법을 배워, 본 것을 믿고 그대로 그리면 본 그대로의 실상이 그림 위에 그려지게 될 것이라고 제시한다.

베티 에드워즈는 있는 그대로 보고 그릴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설명한다.
물체의 윤곽은 어디가 어떻게 보이는지(경계의 지각),
물체가 놓인 밖의 공간은 어떤 형태를 하고 있는지(공간의 지각),
물체들은 서로 비교하여 어떤 크기와 어떤 각도와 어떤 위치에 놓여 있는지(관계의 지각),
물체들에 빛은 어떻게 비추고 그림자는 어떻게 생기는지(명암의 지각),
물체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어떤 느낌을 주는지(형태의 지각)를
볼 줄 알고, 그릴 줄 아는 것이 그림을 제대로 그리는 방법이며, 이것은 오른쪽 두뇌만 해낼 수 있는 것이다. 오른쪽 두뇌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본 대로 그리는 것이다. 오른쪽 두뇌는 이런 일에 능력이 있고, 이런 일을 즐거워한다. 그것이 우리를 있는 그대로 보고 그릴 수 있게 돕는다. 결국 그림이란 가르치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베티 에드워즈의 결론이다.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워크북]의 구성과 특징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워크북]은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책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론에 연습을 더하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이론이라도 제대로 배워 습득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에 연습은 필수이다.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워크북]은 40가지 기본적인 연습을 통해 그림그리기의 5가지 기본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그림(정물화, 풍경화, 인물화, 상상화 등) 기법을 섭렵하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단순히 연습 과제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다정한 가정교사가 되어 실제로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격려해 준다.

옮긴이인 강은엽 전 계원조형예술대학 부학장도 이 책을 다음과 같이 평한다.
“그림그리기를 말이나 글로 가르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에드워즈 박사는 아이에게 걸음마를 가르치듯, 그래서 어느 순간 아기들이 스스로 몸의 균형을 잡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때까지 친절하고 참을성 있게 한 단계 한 단계 과학적인 방법으로 안내를 해 주고 있다.”

사실 아무리 훌륭한 교수 방법이라도 배우는 사람이 연습을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하고 싶게 만드는 것, 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이것이 이 워크북의 큰 장점이다. 이외에도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워크북]을 해나가면서 우리는 자신의 그림이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볼 수 있고, 그 과정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예술적 감성을 꺼내 볼 수 있다. 그림은 똑같이 그리는 기술이 아니다. 그림을 통하여 그리는 대상의 본질과 아름다움을 포착하고 표현한다. 그리고 거기에 그리는 이의 마음도 투영된다. 그림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감성과 자기 자신을 발견해 나가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베티 에드워즈는 우리에게 내재되어 있는 예술가의 눈으로 깨어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림그리기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깊이 있게 관찰하고 생산적으로 살아가길 바라며, 학습의 전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을 가치로 바꾸는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이것이 구순이 넘은 베티 에드워즈의 진정한 바람(네 번째 질문에 대한 대답)이며,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워크북]이 다른 지도서들과 참으로 구별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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