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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나를 향해 떠나는 여행
01 나는 왜 공부를 못하는가 02 IQ, EQ, SQ 03 얼굴짱, 얼굴꽝 04 자살 자살 자살……살자 05 여유와 속도 2부 문화 속의 나 06 동물과 함께 행복하기 07 화이트데이와 사탕 08 다르게 보면 세상이 바뀐다 09 색이 말을 한다 10 이야기에도 공식이 있다? 11 내 손안의 환상 3부 나와 너의 이야기 12 미디어 속 폭력, 무엇이 현실과 다른가 13 드라마의 캐릭터 유형 14 내 삶의 진정한 스타를 찾아 15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16 마시멜로 실험의 비밀 17 기러기 가족 날다? 18 크레파스를 통해 얻은 두 가지의 승리 4부 나와 사회 19 신문은 진실만을 말하는가 20 리더십에 대한 두 가지 오해 21 죄인의 딜레마 게임이 주는 교훈 22 드라마 속 직업과 나의 진로 23 아름다운 1% 24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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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각 주제별로 청소년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생각 펼치기’를 통해 주제와 관련해 좀 더 스스로 사고하게 하거나 여럿이 토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책, 영화, TV 프로그램, 웹 등 관련 매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어 주제에 관해 다각적으로 살펴 볼 수 있다. 주요 내용 ‘1부 나를 떠나는 여행’에서는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생각하는 공부, IQ, 외모 등을 다루고 있다. 성적 지상주의로 인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공부에 대해 좀 더 넓게 바라 볼 것을 제시하고 있다. 공부라는 것은 자연과 인간의 복잡하고 다양한 현상을 개별 학문의 관점과 고유한 언어로 누군가가 정리해 놓은 것을 내가 다시 추적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학습을 통해 결국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왜 저런 현상이 발생되었는가,”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깨닫게 된다. 그런 점에서 공부는 나와 이웃, 세상, 자연을 포함한 삶의 다양한 영역을 탐색하는 과정이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지적 호기심이 채워지고, 앎의 희열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얼굴짱, 얼굴꽝’에서는 얼짱, 몸짱에 열광하는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하도록 한다. 자신에 대하여 감사하고, 나를 아끼고 존중하는 태도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의 에너지가 발산하며, 내가 남과 다른 것 이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청소년 시기에 누구나 한번쯤 심각하게 생각할 수 있는 자살 문제를 다룬 ‘자살 자살 자살……살자,’ 여유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 ‘여유와 속도’ 등이 있다. ‘2부 문화 속의 나’에서는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는 문화에 대해 다룬다. ‘동물과 함께 행복하기’는 자신의 집 안에 사랑스런 동물이 있는 것도 좋지만, 동물이 살 수 있도록, 초록이 숨 쉬는 자연을 만드는 일이 더 절실한 상황에 이르렀음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화이트데이와 사탕’은 청소년들에게 발렌타이데이, 빼빼로데이 등 여러 상업적 소비 문화에 대해 비판적으로 볼 것을 제시한다. ‘다르게 보면 세상이 바뀐다’에서는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물들을 뒤집어서 보면 세상이 달라 보일 것이라고 말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은 것은 바로 경험을 통해 인식의 체계를 구축하기 때문인데, 대개의 경우 이러한 인식은 아집이나 편견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밖에 색이 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색이 말을 한다,’ 영화, TV 드라마 등의 내러티브를 살펴보는 ‘이야기에도 공식은 있다?’ 등도 있다. ‘3부 나와 너의 이야기’에서는 미디어를 통해 여러 주제를 다루고 있다. ‘미디어 속 폭력, 무엇이 현실과 다른가’에서는 영화, 만화, TV 프로그램 등에서 그려지는 폭력이 현실 속의 그것과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보게 한다. ‘드라마의 캐릭터 유형’은 드라마 속의 설정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다. ‘내 삶의 진정한 스타를 찾아서’는 대중 문화 팬층의 상당수를 이루는 청소년들에게 맹목적적인 추종만을 일삼는 팬덤 문화를 다시 생각해 볼 것을 권한다. 이밖에 사랑에 대해 다룬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청소년 소비 문화를 다룬 ‘마시멜로 실험의 비밀,’ 기러기 가족을 통해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러기 가족 날다?’ 인종 차별 문제를 다룬 ‘크레파스를 통해 얻은 두 가지 승리’ 등이 있다. ‘4부 나와 사회’에서는 언론, 리더십, 신뢰, 직업, 기부, 사회 참여 등을 다룬다. ‘신문은 진실만을 말하는가’에서는 수동적으로 언론을 접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미디어를 통해 진실을 찾는 안목을 기르길 권한다. ‘리더십에 대한 두 가지 오해’는 리더가 되었다면 조직원들과 하나 되기를 힘쓰고, 조직원이 되었다면 리더가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죄인의 딜레마 게임이 주는 교훈’은 죄인의 딜레마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신뢰에 대해 깊게 생각하도록 한다. ‘드라마 속의 직업과 나의 진로’에서는 ‘무엇이 될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무엇이 될 것인가’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밖에 올바른 기부 문화를 다룬 ‘아름다운 1%,’ 사회 참여는 인간이 지닌 고통과 왜곡된 사회 현상에 대해 문제 의식을 갖는데서 시작함을 지적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