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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첫 번째 꾸러미: 그냥 나가 버리다|무엇일까?|오래된 기억들|깨진 유리창|호숫가에서|나 자신?나|신의 손에 쥐어진 연필 한 자루|잃어버린 자전거|월러스의 꿈|해수면 상승으로 사라지는 섬나라 ▲두 번째 꾸러미: 규칙 지키기|아프리카의 간청|사과|말들이 풀려났다|친구|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니?|어떻게 공기를 팔 수 있겠는가?|범죄 보고서|투쟁은 나의 삶|산림 파괴로 위협받는 모나크 나비 ▲세 번째 꾸러미: 난인과 교수|만일|구두장이 이야기|단지 고양이일 뿐|산악 구조견|베니스의 상인|정의의 종|방해 행위 아니면 사고|전장의 비둘기, 포피|당신이 먹고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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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철학적인 질문들
요즈음 ‘철학 동화’라는 제목으로 나온 책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인문학에서 철학을 논하든, 문학이나 예술, 영화나 과학에서 철학을 논하든 간에 쉽게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많은 책들이 ‘논술 시험’에 초점이 맞혀져 있다는 것이다.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행복이나 선행, 믿음, 진실, 정의 등의 개념들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는 대학 입시를 위해서도 아니고, 사회적인 출세를 위해서도 아니다. 나와 세계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사유를 통해 상식이나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사물과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홉 빛깔 생각 교실 3, 4』 속에 나오는 이야기나 질문, 생각거리들은 각 주제 개념에 대한 어린이들의 생각을 이끌어 내기 위해 ‘생각의 기술’을 계발시키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우화, 이야기, 신문 기사문, 미스터리, 시―을 읽고 토론하고 질문하는 동안에 생각의 기술, 정서적 지능, 정신적 지능이 계발된다. 이 책을 가지고 더 깊이 있는 철학 수업을 하고 싶다면 함께 발간된 『아홉 빛깔 생각 교실을 활용한 철학 수업의 이론과 실제 3, 4』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