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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지키는 밤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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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프랑수아 크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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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ois Crozat

프랑스 리옹의 의사 집안에서 태어나 국립 리옹 미술학교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다가, 정밀하고 과학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이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과학, 다큐멘터리 삽화를 주로 그리며, 10년간 다큐멘터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동식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주로 그렸고, 자신이 그린 그림에 직접 글을 쓰기도 했다.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듯한 그의 작품들은 덴마크, 일본, 미국,독일 등 여러 나라에 소개되었다. 생의 마지막 10년은 어린이 동화책 삽화만 그리다 2006년에 하늘로 돌아갔다. 『어둠을 지키는 밤의 눈』, 『책을 사랑한 생쥐』, 『산
프랑스 리옹의 의사 집안에서 태어나 국립 리옹 미술학교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다가, 정밀하고 과학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이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과학, 다큐멘터리 삽화를 주로 그리며, 10년간 다큐멘터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동식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주로 그렸고, 자신이 그린 그림에 직접 글을 쓰기도 했다.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듯한 그의 작품들은 덴마크, 일본, 미국,독일 등 여러 나라에 소개되었다. 생의 마지막 10년은 어린이 동화책 삽화만 그리다 2006년에 하늘로 돌아갔다. 『어둠을 지키는 밤의 눈』, 『책을 사랑한 생쥐』, 『산의 삶』, 『동물의 삶』 등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프랑수아 크로자의 다른 상품

글 : 제라르 몽콩블
작가, 스크립터,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그림책『꿈을 훔치는 도둑』『우주 비행사 라울 타팽』『흰빛, 잿빛, 검은빛』, 소설 『조르주 부통의 유산』 『쥐의 시간』, 에세이 『말하기, 읽기, 쓰기』등이 있습니다.
옮김 : 김지연
프랑스문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카에게 책 읽는 기쁨을 알려 주고 싶어 열심히 동화책을 읽어 주는 이모이기도 합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66g | 225*262*15mm
ISBN13
9788954604642

출판사 리뷰

“ 달아, 사라져 버려! ”

어둠 속 모든 것을 보는 밤의 눈은 어느 날 익숙지 않은 장면을 보게 된다. 멧돼지, 여우, 살쾡이, 토끼… 함께 있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던 동물들이 한데 모인 것이다. 이들은 언덕 위 높은 바위로 열심히 기어 올라가더니 달을 보며 큰 소리로 외치기 시작한다.
“달아, 사라져. 깜깜한 밤을 만들어 달라고!”
무슨 일일까? 밤의 눈은 곧 이유를 알게 된다. 동물들은 달빛이 환한 밤이면 늑대를 사냥하기 위해 인간들이 숲으로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늑대가 죽으면 인간들은 숲을 몽땅 차지해 버릴 게 분명하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달빛을 꺼 달라고 간절히 부탁하는 동물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빛을 내는 달, 그리고 한바탕의 싸움을 준비하는 인간들. 이들의 싸움을 막기 위해 이제, 밤의 눈이 나서야 한다.

시적인 글과 감성을 자극하는 일러스트

짧은 호흡의 시적인 어구들은 독자의 몰입을 높이면서 동시에 동물들의 결의와 긴장감, 애절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여기에 다큐멘터리 그림을 자주 그렸던 프랑수아 크로자가 섬세하고 세밀한 동물 일러스트를 더해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언덕을 미끄러지듯 기어 올라가는 동물들의 그림자나 별이 총총히 박힌 밤하늘 등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책으로서의 역할까지 충실히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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