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했으며,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글을 쓴 작품으로는 《옆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집을 나간 껌벙이》, 《투덜할멈 생글할멈》, 《달님이 하나》 들이 있으며, 글과 그림을 함께 한 작품으로는 《개뼈다귀 소뼈다귀》가 있다.
놀이공원에 가면 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모습은 줄줄이 줄줄이 줄 서 있는 모습이다. 아이들도 줄줄이 줄을 서서 놀이기구를 기다리고, 돌고래 쇼의 돌고래들도 줄줄이 줄을 맞추고, 퍼레이드 행렬도 줄줄이 줄줄이 행진을 한다. 파스텔 톤의 정감 있는 아이들 모습이 따뜻하며, 줄줄이 서 있는 모습들은 기다란 판형과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