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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1. 골든브릿지5호에서 생긴 일
* 중국은 어떤 나라? 미션 2. 칭다오, 숙소 찾아 삼만 리 * 중국 도시 열전 1. 중국 속의 유럽 칭다오 미션 3. 상하이, 나 홀로 거리에 * 중국 도시 열전 2. 미션 클리어 상하이 미션 4. 이우 푸텐 시장, 유럽 상인을 초대하라 * 맛기행 멋기행. 중국의 요리 미션 5. 전 세계를 연결하라, 아시안 하이웨이 * 중국 도시 열전 3. 역사의 도시 시안 미션 6. 베이징, 자금성의 방은 9999개? * 중국 도시 열전 4. 황제의 도시 베이징 미션 7.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살아남기 * 중국 도시 열전 5. 사막의 도시 둔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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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등장인물
최 선생님 (남/40세) 국제대안학교인 무한상상 원정대를 이끌고 있는 선생님. 겉으로는 굉장히 무섭고 엄격하지만 속으로는 의외로(?) 따듯한 마음씨의 소유자. 아이들 한 명 한 명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장기는 어떤 열악한 환경에서도 5초 안에 잠들기. 김강산 (남/13세) 믿음직하고 속 깊은 팀의 맏형으로 동생들을 잘 돌본다. 어디서나 만날 수 있을 법한 친근하고 순박한 외모로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쉽게 친해지는 장점이 있다. 유일한 단점은 눈이 너무 작다는 정도? 관심 분야 각양각색 세계 사람들의 천차만별 사는 모습. 장래 희망 글쎄? 워낙 눈이 안 보여 짐작하기 쉽지 않다._; 강누리 (여/12세)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모든 일이 '나 중심'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은근 나서기쟁이. 넘치는 의욕과 자신감으로 어떤 일에나 큰소리를 치지만 실천은 그닥~! 굉장한 식욕과 배설력(?)으로 여행 내내 친구들의 코를 괴롭게 한다. 관심 분야 잘생긴 파오룽, 맛있는 중국 음식. 장래 희망 대통령이 되어 으리으리한 집에서 살기. 지경제 (남/12세) 미래의 CEO를 꿈꾸는 <무한상상 원정대> 중국편의 주인공. 집에서는 형과 여동생 사이에 끼인 둘째라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덜 받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계 여행을 통해 조금씩 생각이 바뀌게 된다. 장기는 누리 잠재우기? 관심 분야 중간에 끼어서 살아남는 법. 장래 희망 대기업 CEO. 소심성 (남/11세) 세계 여행 따위는 절대로 떠나고 싶지 않은 '내집 사랑주의자'. 최 선생님을 악마라고 생각하고 거의 반강제로 여행을 시작하게 되어 항상 눈물이 글썽인다. 장기는 뭔가 일이 잘 안 풀릴 때 투명 인간으로 변신, 집 찾아서 탈출하기. 관심 분야 대한민국으로 통하는 지름길 찾기. 장래 희망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가서 엄마 만나기. 전자인 (여/11세) 무선 인터넷, 디지털 카메라, MP3 같은 최신 정보 통신 기기에 관심이 많은 전자 소녀. 결정적 순간에 인터넷을 활용하여 친구들을 위기에서 구해 낸다. 현실 세계보다 인터넷 속 가상 세계에 관심이 더 많다. 장기는 인터넷에서 초스피드로 정보 찾기. 관심 분야 미니홈피 관리하기. 장래 희망 세계 최고의 프로그래머가 되어 미니홈피 업그레이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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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3명 아이들의 세계일주 도전기
학교 성적만을 위한 교육에서 한발 벗어나서 좀 더 넓은 시야로 교육을 바라볼 수는 없을까? 여기에, 한국의 답답한 교육 현실을 벗어나서 세계로 눈을 돌린 선생님과 학생들이 있다. '세계가 교과서, 세상이 학교'라는 깃발 아래 뭉친 13명의 학생들이 그들이다. 중국, 동남아시아, 인도와 서남아시아를 거쳐 아프리카로, 그리고 다시 두 달 동안의 유럽 여행과 미국, 캐나다, 남미를 거쳐 한국으로… 장장 10개월에 걸친 무한상상 원정대가 지나온 세계일주 경로다. 무한상상 원정대는 세계일주를 하며 세상을 배우려는 청소년 원정대. 중고생 13명과 인솔교사 4명으로 이루어진 이들은 2007년 2월 중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36개국을 돌고 지난 12월에 입국했다. 무한상상 무한도전 '한계라는 것은 없다, 세계를 무대로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품게 해 주면 아이들은 한계를 보이지 않을 만큼 확장시켜 결국 그 한계를 의미 없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무한상상 원정대의 단장 최영태 선생의 교육 이념이다. 1997년 분당의 어느 작은 '방과후 교실'에서 시작된 무한상상 대안학교는 뉴질랜드와 중국, 태국에 설립된 캠프를 기반으로 10여 년의 세월을 이어 왔다. 여기서 캠프란 세계 곳곳에 세워진 무한상상 국제대안학교의 거점 단위로, 한국 아이들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몸으로 느끼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기지 역할을 한다. 2개월의 준비 기간 동안 각자의 관심에 따라 꾸려진 무역팀, 정치팀, 지리팀, 문화팀은 자신들만의 교과서를 직접 만들었으며, 자신이 만나고 싶은 사람과 경험하고 싶은 것을 토대로 '기획안'을 작성해 세계 각국 인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강인한 체력 훈련은 기본. 드디어 본격적인 10개월간의 세계일주. 아이들은 값싼 숙소들을 돌며 무거운 배낭을 메고 몇 날 며칠을 덜컹거리는 버스와 기차 속에서 버텼다. 현지인들과 함께 먹고 생활하며 사막을 횡단하고 무인도에서 밤을 새웠다. 밀려드는 피곤함 속에서도 매일 보고서를 작성하고 미션을 완수해야 했으며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영어를 익히고 자료를 읽어 내야 했다. 수없이 집에 가고 싶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아이들은 이를 악물고 버텨 냈고 이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을 버리고 얻었다. 아이들은 과연 무엇을 얻고 무엇을 버렸을까. 어떤 아이는 우울증을 떨쳐 내고 내면의 자신감을 되찾았고 어떤 아이는 구체적인 진로를 결정했다. 어떤 아이는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깨달았고 또 다른 아이는 공부하고 싶다는 의지를 찾았다. 더 많은 학생들이 세계를 꿈꾸기를 이 많은 이야기보따리를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무한상상 원정대' 시리즈를 펴냈다. 1권 중국 편을 시작으로 인도, 이집트,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라틴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지구 한 바퀴를 돌아 완간 될 이 시리즈는 만화로 구성된 일종의 팩션이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화적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한층 리얼하고 생생한 재미와 감동을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더 큰 꿈을 품게 되길, 세계를 무대로 무한한 상상력의 나래를 펴기를,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지식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지혜를 갖게 되기를,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다양한 세계인의 모습을 보며 도전 정신을 갖추기를, 그러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품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원정대장 최영태 선생은 말한다. 감성의 시대라 불리는 21세기. 이 시대가 우리 어린이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책상 위의 박제된 지식이 아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무한한 상상력과 이에서 비롯된 창의력이 바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 그러나 어린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펴기에 우리 교실은 너무 좁기만 하다.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준 '무한상상 원정대'. 당장이라도 도전하고 싶게 만드는 기분 좋은 충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