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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 공부 이력서
English
김민식 등저
부키 2008.01.18.
베스트
국어 외국어 사전 top100 2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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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영어 공부, 이렇게 하라
01 독학으로 영어 고수가 되는 비전 | 김민식
02 영어, 하고 싶은 이유를 찾아라 | 양경화
03 영어의 기초가 없는 이들에게 | 권현주

2장 문법 공부, 이렇게 하라
01 언어가 아닌 문화의 측면에서 영어를 보라 | 강윤지
02 문법, 암기가 아닌 몸으로 익혀라 | 지현실

3장 회화 공부, 이렇게 하라
01 영어 울렁증, 외국인 울렁증을 버려라 | 이주현
02 현명한 실패 대신 미련한 성공을 택하라 | 나은영
03 생활과 문화로 배우는 게 먼저다 | 이장호

4장 각종 시험공부, 이렇게 하라
01 토익, 꾸준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공부법 | 문영민
02 토플, 집중적으로 단기간에 끝내는 법 | 정혜문
03 TESOL를 통해 깨달은 영어 교수법 | 염미선

5장 독해 및 어휘 공부, 이렇게 하라
01 영어의 바다에 영어소설의 배를 띄워 | 한지황
02 어휘, 익숙함과 소통이 답이다 | 윤선영
03 실수하라! 그러면 잊지 않는다 | 김선아

6장 영어를 더 잘하기 위하여
01 영어 뉴스 더 잘 듣는 몇 가지 방법 | 공경수
02 영어 일기 쓰기만한 비법도 없다 | 이내령
03 영작 및 영어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법 | 이희영

저자 소개

저자 : 김민식 외 16인
이정란 방송작가로 좀 더 효과적으로 영어 공부할 방법을 찾기 위해 이 책을 기획했다.
김민식 남보다 잘하는 것 하나를 만들고자 방위 시절 영어 정복에 나섰으며 현재 MBC PD로 활동하고 있다.
양경화 취업을 위해 대학교 4학년 때 본격적으로 영어를 시작해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 13년간 근무했다.
권현주 영어로 말 좀 해 보자는 뜻을 품고 나이 마흔에 공부를 시작해 7년간 영어 개인 지도를 했다.
강윤지 고3 때 독학으로 토플(CBT) 273점을 받았고, 2007년 국제화 특기생으로 대학에 들어갔다.
지현실 틀에 박힌 주부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어를 시작해 지금은 훌륭한 번역가의 삶을 꿈꾸고 있다.
이주현 펜팔 친구와 영어로 말하고 싶다는 열망을 품고 영어를 시작했으며, 세계 20여 개국을 여행한 여행광이다.
나은영 중1 때 동급생의 유창한 영어 실력에 충격 받아 공부를 시작해 지금은 해외영업 파트에서 일하고 있다.
이장호 영어에 나름 자부심을 가졌으나 본토 영어에 좌절한 후 유엔 평화유지군 파견을 계기로 공부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문영민 경인방송 아나운서로 방송에 데뷔해 10년 후 목표는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정혜문 2006년 방학 두 달 동안 공부에 전념해 IBT 100점을 얻었으며 2008년 뉴욕주립대 교환학생으로 갔다.
염미선 누군가를 가르치듯 공부하면 학습 효과가 뛰어나다는 그는 TESOL 과정을 통해 배운 교수법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지황 고3 아들, 중2 딸을 둔 평범한 주부로 매해 30여 권의 영어책 읽기를 10년째 계속하고 있다.
윤선영 우연히 대학교 국제협력팀에 근무하게 돼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며 조금씩 영어에 익숙해졌다.
김선아 어학연수 한 번 가지 않았는데도 토익을 공부한 지 4개월 만에 900점을 돌파했다.
공경수 1년간의 배낭여행을 통해 영어 공부의 동기가 생겼다는 그는 자신만의 더딘 영어법을 터득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다.
이내령 대학교 1학년 때 영어 관련 일을 시작해 지금은 여러 방송의 영어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다.
이희영 짧은 조기 유학 경험으로 영어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학교 홍보대사로 선발되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10g | 153*224*20mm
ISBN13
9788960510234

책 속으로

"내 머리로 한 달에 영어 문장 300개를 외운다고? 아이고, 두야! 난 수학이나 물리는 되는데 영어는 영…." 하고 말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다. 영어 잘하는 머리는 따로 타고난다고 생각한다면, 미국에 한번 가 보시라. 거기서는 다섯 살짜리 아이도 영어를 하고, 거지도 영어를 한다. 미국 사람 중에 "오우, 죄송해요. 전 머리가 나빠서 영어를 못해요…." 하는 사람 있나? 노력만 하면 누구나 말할 수 있다. 외국어도 마찬가지이다. 물리학의 천재는 아무나 되지 못하지만, 어학의 달인은 누구나 가능하다. 영어 고수 되는 법, 왠지 만만하지 않은가? --- '독학으로 영어 고수가 되는 비전 - 김민식' 중에서

영어 공부를 할 때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두꺼운 얼굴'이다. 두꺼운 얼굴은 곧 용감함이고, 그 용감함은 앞서 말했듯이 많은 기회를 가져다 준다. 적어도 부끄러워서 혹은 자신이 없어서 빼는 것보다는 일단 나서는 게 당신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만들 것이다. --- '실수하라 그러면 잊지 않는다 - 김선아' 중에서

나는 해외 연수를 다녀온 적도 없고 영어 학원에서 꾸준히 공부해 본 적도 없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영어로 된 비디오테이프 하나 마음껏 구해 공부해 본 적도 별로 없다. 하지만 나는 한 번도 외국인과 대화를 한다든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할 때 어려움을 겪은 적이 없다. 내가 이렇게 영어를 살아 있는 언어로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영어 실력보다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 아닌가 싶다. 나는 매 순간 그 상황을 영어로 표현해 보면서 준비하는 게 습관이 되었다. 대학 시절부터 어떤 주제가 떠오르면 수첩에다 영어로 그 주제에 관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간단히 적고 정리했다. --- 'TESOL을 통해 깨달은 영어 교수법 - 염미선' 중에서

영어로 유창하게 이야기하고 싶은가? 혹은 영어로 책을 읽고, 더 나아가 영어로 글을 쓰겠다는 바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어휘의 범위와 시야를 넓혀 보라. 바로 앞에 한 차원 다른 세상이 열릴 것이다. 짧게 잡아 중학교 때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가정해도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은 평균 10년 정도의 시간을 영어에 투자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사실을 고려하면 영어에 '익숙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하기가 민망할 정도이지만, 부디 '익숙'해지길 바란다. 나 역시 대학을 졸업한 후 영어를 실제로 사용하고, 원서로 공부하기 전까지는 영어가 두렵기만 했다. 여러 번에 걸친 어휘 다지기와 영어의 산을 정복하겠다는 투지가 아니었다면 아마 지금까지도 영어는 두렵기만 한 존재였을 것이다.

--- '어휘, 익숙함과 소통이 답이다 - 윤선영'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영어 고수 17명의 영어 공부 비법을 한 곳에 모았다!

영어는 어느새 우리 사회에서 한 개인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잣대가 되었다. 코흘리개들이 모이는 놀이방에서부터 영어 공부를 시킬 정도로 영어는 우리 사회의 버거운 짐이자 난관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는 싶으나 지레 겁을 먹은 사람들이나,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지 전혀 감이 안 잡히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이 책의 필자들은 영어 교육 전문가도 아니고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도 않는다. 그들은 당신과 별반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이웃이지만 영어 공부에 있어서는 비범한 노력을 했으며, 그 과정을 통해 깨친 17가지 영어 공부 경험담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이들 17명은 모두 영어를 붙들고 힘든 싸움을 치른 후 지금은 상당히 유리한 고지에 서서 자기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책을 보고, 테이프를 듣고, DVD를 보고, 학원을 다니고, 책상 위에 노트와 사전을 펴고, 인터넷을 뒤지는 등 보통사람들이 다 아는 이런 종류의 영어 학습법에 더해, 이 책을 쓴 17명 필자들만의 영어 공부 비법을 살펴보자.

할 수 있습니다, 영어!

이 책은 영어 공부를 하고 싶기는 하지만 선뜻 용기를 내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등을 떠밀어 주는 책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 소개된 17명의 영어 도사들이 처음부터 비범한 실력을 갖추고 있었을까? 천만에 말씀이다! 저자들도 한때는 공부를 해야 하는데 어쩌지? 하며 머리로만 고민하고, ‘L’과 ‘R’ 발음을 구별 못해 긴가민가했으며, 콩글리시 쓴다고 할까 봐 눈치 보며 가슴 졸였고, 외국인만 보면 간단한 인사말 한마디 못해 쩔쩔매며 속이 울렁거렸다. 이처럼 이들도 영어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었던 보통사람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좌절하지 않고 영어를 잘해야겠다는 자신들의 열망을 행동으로 옮겼다. 이 책에는 영어 시험을 잘보고 싶어서,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단순히 영어가 좋아서 등 숱한 이유를 갖고 있는 17명의 필자가 자신의 개인사에서 영어와 관련된 인생 전환점을 꾸밈없이 토로한다. 그들은 미드 한 편을 틀어놓고 처음 나오는 말부터 마지막 대사까지 전부 ‘받아쓰기’를 불사하거나, 하루에 최소 영어 원서 한 페이지를 반드시 읽거나, 가족이나 친구들을 붙들고 넌 우리말 써라 난 영어로만 말할게 하며 생짜를 부리거나, 영어 시험 고득점을 위해 두 달 동안 24시간도 모자랄 것 같은 일과표를 짜는 등 영어에 누구 못지않은 열성을 보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들이 왜 영어 공부를 시작했고, 어떻게 해서 지금은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토플 토익 성적과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되었는지, 또 고생고생 하며 영어 공부를 해 얻은 희열은 무엇인지 등을 생생하게 알 수 있다. 이처럼 이 책 속에는 세상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우리 이웃들의 특별한 영어 분투기가 담겨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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