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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영어 공부, 이렇게 하라
01 독학으로 영어 고수가 되는 비전 | 김민식 02 영어, 하고 싶은 이유를 찾아라 | 양경화 03 영어의 기초가 없는 이들에게 | 권현주 2장 문법 공부, 이렇게 하라 01 언어가 아닌 문화의 측면에서 영어를 보라 | 강윤지 02 문법, 암기가 아닌 몸으로 익혀라 | 지현실 3장 회화 공부, 이렇게 하라 01 영어 울렁증, 외국인 울렁증을 버려라 | 이주현 02 현명한 실패 대신 미련한 성공을 택하라 | 나은영 03 생활과 문화로 배우는 게 먼저다 | 이장호 4장 각종 시험공부, 이렇게 하라 01 토익, 꾸준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공부법 | 문영민 02 토플, 집중적으로 단기간에 끝내는 법 | 정혜문 03 TESOL를 통해 깨달은 영어 교수법 | 염미선 5장 독해 및 어휘 공부, 이렇게 하라 01 영어의 바다에 영어소설의 배를 띄워 | 한지황 02 어휘, 익숙함과 소통이 답이다 | 윤선영 03 실수하라! 그러면 잊지 않는다 | 김선아 6장 영어를 더 잘하기 위하여 01 영어 뉴스 더 잘 듣는 몇 가지 방법 | 공경수 02 영어 일기 쓰기만한 비법도 없다 | 이내령 03 영작 및 영어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법 | 이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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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로 한 달에 영어 문장 300개를 외운다고? 아이고, 두야! 난 수학이나 물리는 되는데 영어는 영…." 하고 말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다. 영어 잘하는 머리는 따로 타고난다고 생각한다면, 미국에 한번 가 보시라. 거기서는 다섯 살짜리 아이도 영어를 하고, 거지도 영어를 한다. 미국 사람 중에 "오우, 죄송해요. 전 머리가 나빠서 영어를 못해요…." 하는 사람 있나? 노력만 하면 누구나 말할 수 있다. 외국어도 마찬가지이다. 물리학의 천재는 아무나 되지 못하지만, 어학의 달인은 누구나 가능하다. 영어 고수 되는 법, 왠지 만만하지 않은가? --- '독학으로 영어 고수가 되는 비전 - 김민식' 중에서
영어 공부를 할 때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두꺼운 얼굴'이다. 두꺼운 얼굴은 곧 용감함이고, 그 용감함은 앞서 말했듯이 많은 기회를 가져다 준다. 적어도 부끄러워서 혹은 자신이 없어서 빼는 것보다는 일단 나서는 게 당신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만들 것이다. --- '실수하라 그러면 잊지 않는다 - 김선아' 중에서 나는 해외 연수를 다녀온 적도 없고 영어 학원에서 꾸준히 공부해 본 적도 없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영어로 된 비디오테이프 하나 마음껏 구해 공부해 본 적도 별로 없다. 하지만 나는 한 번도 외국인과 대화를 한다든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할 때 어려움을 겪은 적이 없다. 내가 이렇게 영어를 살아 있는 언어로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영어 실력보다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 아닌가 싶다. 나는 매 순간 그 상황을 영어로 표현해 보면서 준비하는 게 습관이 되었다. 대학 시절부터 어떤 주제가 떠오르면 수첩에다 영어로 그 주제에 관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간단히 적고 정리했다. --- 'TESOL을 통해 깨달은 영어 교수법 - 염미선' 중에서 영어로 유창하게 이야기하고 싶은가? 혹은 영어로 책을 읽고, 더 나아가 영어로 글을 쓰겠다는 바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어휘의 범위와 시야를 넓혀 보라. 바로 앞에 한 차원 다른 세상이 열릴 것이다. 짧게 잡아 중학교 때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가정해도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은 평균 10년 정도의 시간을 영어에 투자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사실을 고려하면 영어에 '익숙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하기가 민망할 정도이지만, 부디 '익숙'해지길 바란다. 나 역시 대학을 졸업한 후 영어를 실제로 사용하고, 원서로 공부하기 전까지는 영어가 두렵기만 했다. 여러 번에 걸친 어휘 다지기와 영어의 산을 정복하겠다는 투지가 아니었다면 아마 지금까지도 영어는 두렵기만 한 존재였을 것이다. --- '어휘, 익숙함과 소통이 답이다 - 윤선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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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영어 고수 17명의 영어 공부 비법을 한 곳에 모았다!
영어는 어느새 우리 사회에서 한 개인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잣대가 되었다. 코흘리개들이 모이는 놀이방에서부터 영어 공부를 시킬 정도로 영어는 우리 사회의 버거운 짐이자 난관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는 싶으나 지레 겁을 먹은 사람들이나,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지 전혀 감이 안 잡히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이 책의 필자들은 영어 교육 전문가도 아니고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도 않는다. 그들은 당신과 별반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이웃이지만 영어 공부에 있어서는 비범한 노력을 했으며, 그 과정을 통해 깨친 17가지 영어 공부 경험담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이들 17명은 모두 영어를 붙들고 힘든 싸움을 치른 후 지금은 상당히 유리한 고지에 서서 자기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책을 보고, 테이프를 듣고, DVD를 보고, 학원을 다니고, 책상 위에 노트와 사전을 펴고, 인터넷을 뒤지는 등 보통사람들이 다 아는 이런 종류의 영어 학습법에 더해, 이 책을 쓴 17명 필자들만의 영어 공부 비법을 살펴보자. 할 수 있습니다, 영어! 이 책은 영어 공부를 하고 싶기는 하지만 선뜻 용기를 내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등을 떠밀어 주는 책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 소개된 17명의 영어 도사들이 처음부터 비범한 실력을 갖추고 있었을까? 천만에 말씀이다! 저자들도 한때는 공부를 해야 하는데 어쩌지? 하며 머리로만 고민하고, ‘L’과 ‘R’ 발음을 구별 못해 긴가민가했으며, 콩글리시 쓴다고 할까 봐 눈치 보며 가슴 졸였고, 외국인만 보면 간단한 인사말 한마디 못해 쩔쩔매며 속이 울렁거렸다. 이처럼 이들도 영어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었던 보통사람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좌절하지 않고 영어를 잘해야겠다는 자신들의 열망을 행동으로 옮겼다. 이 책에는 영어 시험을 잘보고 싶어서,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단순히 영어가 좋아서 등 숱한 이유를 갖고 있는 17명의 필자가 자신의 개인사에서 영어와 관련된 인생 전환점을 꾸밈없이 토로한다. 그들은 미드 한 편을 틀어놓고 처음 나오는 말부터 마지막 대사까지 전부 ‘받아쓰기’를 불사하거나, 하루에 최소 영어 원서 한 페이지를 반드시 읽거나, 가족이나 친구들을 붙들고 넌 우리말 써라 난 영어로만 말할게 하며 생짜를 부리거나, 영어 시험 고득점을 위해 두 달 동안 24시간도 모자랄 것 같은 일과표를 짜는 등 영어에 누구 못지않은 열성을 보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들이 왜 영어 공부를 시작했고, 어떻게 해서 지금은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토플 토익 성적과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되었는지, 또 고생고생 하며 영어 공부를 해 얻은 희열은 무엇인지 등을 생생하게 알 수 있다. 이처럼 이 책 속에는 세상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우리 이웃들의 특별한 영어 분투기가 담겨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