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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19세기 에디슨에서 21세기 이멜트까지 GE 혁신과 성장 비밀의 다섯 가지 요소
PART Ⅰ 전기산업의 발전이 가져다준 풍요로운 생활 GE 경영의 제1단계 : 에디슨 그리고 스워프와 영의 경영시기(1879년-1939년) 1장 기술 선택의 오류 2장 리더가 되는 법 3장 조언과 참여를 중시하는 경영과 자산의 공유 4장 선두자리 유지하기 PART Ⅱ 다양화와 분권화 GE 경영의 제2단계 : 윌슨과 보크의 경영시기(1940년-1970년) 5장 전쟁의 승리 6장 분권화를 통한 성장 7장 전문 경영 8장 로널드 레이건의 변신 9장 GE는 무엇이든지 원하는 바를 다 이룰 수 있다 PART Ⅲ 포트폴리오 리더십 GE 경영의 제3단계 : 보크와 웰치의 경영시기(1971년-2001년) 10장 실수의 인정 11장 가지치기와 매각 12장 무조건 신성시할 이유는 없다 13장 GE의 문화 혁명 PART Ⅳ 미래에 대한 도전 GE 경영의 제4단계 : 이멜트의 경영시기(2001년부터 현재까지) 14장 사업 확장에 힘쓰다 15장 지속적인 문화의 변화 16장 성공의 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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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자
에디슨은 발명가, 기업가, 경영자로서의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전신, 전화, 영화 영사 시스템 그리고 백열등의 주요 부품에 대한 특허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이러한 특허권을 바탕으로 수십 개의 회사를 설립했다. 에디슨 브랜드를 기반으로 축음기, 영화, 전기 배터리 공급 장치 등의 회사들을 별도로 설립했으며, 동시에 기존 브랜드도 강화하였다. 에디슨의 지론은 “혁신의 진정한 가치는 특허권 판매가 아니라 혁신 그 자체를 일으키고 상품화하는 것이다.” 1879년, 마침내 GE를 창립하여 완벽한 통합 직류전기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로등을 포함하여 주거용, 상업용, 산업용 가스램프를 전면 교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P. 37) 웨스팅하우스 형 주 위원회가 죄수 처형을 위한 전기의자에 사용될 전류로써 교류 전류를 선택한 것은 그리 놀라운 결과는 아니었다. 이렇게 하여 1989년 1월 1일부터 교류 전기를 사용한 세계 최초의 감전사 처형이 발효되었다. 웨스팅하우스는 에디슨의 교묘한 전략에 분개한 나머지 교도소에 교류 전기 발전기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결국 에디슨이 주 정부가 필요로 하는 교류 발전기를 공급할 수밖에 없었다. 이는 예상치 못한 엄청난 성공이었다. 그로부터 몇 년간 사람들은 감전사 처형을 당한 죄수들을 가리켜 ‘웨스팅하우스 형’을 받았다고 말하였다.(P. 49) 로널드 레이건 : 메시지 전달자 볼웨어는 당시 무명배우에 불과했던 로널드 레이건을 영입하여 ‘제너럴 일렉트릭 극장’이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삼았다. 더욱 중요한 것으로, 레이건은 노동조합과 대규모 사업의 위험성과 자유 기업경영의 장점을 사내 전체에 홍보하는 일종의 선교사 역할을 맡게 되었다. 레이건은 미국 내 곳곳의 GE 계열사를 찾아다니며 경영책임자들과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많은 면담을 가졌으며, 이를 통하여 정치적 소양을 갖추기 위한 충분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그는 다분히 애국적이면서도 비즈니스 지향적인 입담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원래 자유주의자로서 과거 노동조합 대표를 지내기까지 했으나 차차 보수적인 성향을 강하게 발전시켰다. 1962년에 제너럴 일렉트릭 극장이라는 프로그램이 8년간의 방영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한 시기를 기준으로 볼 때, 레이건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135개의 GE 산하 각종 연구개발기관과 제조공장을 순회하면서 25만 명의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P. 196)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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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량 기업 GE의 도전과 혁신 그리고 성장의 역사를 밝힌다. GE(General Electric)는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Thomas Alba Edison)이 설립한 회사로서, 1896년 찰스 다우가 최초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를 산정하기 위해 선정했던 12개의 기업 중 지금까지 유일하게 존재하는 초우량 기업으로서 경쟁업체들이 몰락하거나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모습과는 달리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는 성장과 번영을 누리고 있다. 그리고 탄소 필라멘트 전구, 상업용 X레이 장비, 제트엔진, 플라스틱, MRI 등 세계 최초의 수많은 혁신적인 제품들을 만들었으며, 지금도 에디슨에서부터 이어져온 창조와 혁신 정신으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은 19세기에 토마스 에디슨의 창립으로 시작하여, 21세기 현 CEO인 제프리 이멜트에 이르는 130여 년 동안의 GE 발전 과정을 통시적으로 네 단계로 나누어 심층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나 평범한 의견을 넘어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한 GE의 역사와 앞으로 세계 경제의 리더로서 어떻게 입지를 유지할 것인지를 명쾌히 알려주고 있다. 사실 잭 웰치가 회장으로 있었던 지난 20여 년 동안, GE의 성공 비결을 다룬 책은 수십 권이나 쏟아져 나왔지만, 대부분은 GE가 지난 역사 동안 이룩한 업적과 실패 사례를 배제하거나, 그 의미를 축소 평가한 탓에 진정한 의미의 혁신과 성장의 비밀을 담아내지 못했다. 하지만 GE의 긴 역사를 살펴보는 것은 과거의 경영진들이 회사를 창립하여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노력이 어떻게 현재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는지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과정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각 단계별 리더십의 특징을 살펴보면, 1단계(1879-1939년)는 에디슨 그리고 스워프와 영의 경영시기로 ‘전기산업의 발전이 가져다준 풍요로운 생활’을 위한 연구개발이며, 2단계(1940-1970년)는 윌슨과 보크의 경영시기로 ‘다양화와 분권화’를 통하여 전문경영을 추구했으며, 3단계(1971-2001년)는 보크와 웰치의 경영시기로 ‘포트폴리오 리더십’으로 초우량기업으로 성장하였다. 4단계(2001년부터 현재까지)는 지금 회장 이멜트의 경영시기로 ‘미래에 대한 도전’이 진행중이다. 그리고 GE의 발전단계별 성공 요소를 LATIN으로 설명하고 있다. LATIN은 성공의 다섯 가지 요소인 리더십(Leadership), 적응력(Adaptability), 인재양성(Talent), 영향력(Influence), 네트워크(Network)의 첫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로써, 각 시대별 최고경영자들의 경영전략을 효율적으로 분석해내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GE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여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자리 매김을 할 수 있었던 성공의 비밀을 경험할 수 있으며, 예측하기 힘든 21세기 경영환경의 변화에 대비하는 경영자들에게 많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