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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혁신과 성장의 비밀
19세기 에디슨에서 21세기 이멜트까지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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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19세기 에디슨에서 21세기 이멜트까지 GE 혁신과 성장 비밀의 다섯 가지 요소

PART Ⅰ 전기산업의 발전이 가져다준 풍요로운 생활
GE 경영의 제1단계 : 에디슨 그리고 스워프와 영의 경영시기(1879년-1939년)

1장 기술 선택의 오류
2장 리더가 되는 법
3장 조언과 참여를 중시하는 경영과 자산의 공유
4장 선두자리 유지하기

PART Ⅱ 다양화와 분권화
GE 경영의 제2단계 : 윌슨과 보크의 경영시기(1940년-1970년)

5장 전쟁의 승리
6장 분권화를 통한 성장
7장 전문 경영
8장 로널드 레이건의 변신
9장 GE는 무엇이든지 원하는 바를 다 이룰 수 있다

PART Ⅲ 포트폴리오 리더십
GE 경영의 제3단계 : 보크와 웰치의 경영시기(1971년-2001년)

10장 실수의 인정
11장 가지치기와 매각
12장 무조건 신성시할 이유는 없다
13장 GE의 문화 혁명

PART Ⅳ 미래에 대한 도전
GE 경영의 제4단계 : 이멜트의 경영시기(2001년부터 현재까지)

14장 사업 확장에 힘쓰다
15장 지속적인 문화의 변화
16장 성공의 요인

저자 소개

저자 : 윌리엄 로스차일드(William Rothschild)
윌리엄 로스차일드는 GE에서 30여 년 동안 다양한 전문직과 경영 부문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그의 풍부한 경험 속에는 기업의 전략적 사고와 의사결정 과정 그리고 기술 발전을 위한 리더십 등이 포함되어 있다. 1984년에 로스차일드 컨설팅 회사를 설립하여 기업의 경영자들이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전략을 창안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요한 과정과 기술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 4권의 저서를 출간하였으며, 이 책들은 다양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기업체의 경영진과 리더들을 위한 교육과 MBA 수업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역자 : 최권영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동대학원에서 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미시간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았다. 미국 밀워키에 위치한 GE Healthcare Co.의 진단기기 사업부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GE Six Sigma Project에 참여하였다. 현재 삼성전자 LCD총괄 경영지원실에 근무하고 있다.
감수자 : 홍순직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인천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산업자원부에서 무역조사관, 섬유제품과장, 수송기계과장, 전기공업과장을 거쳐 부이사관을 지냈다. 이어 삼성경제연구소 전무, 삼성자동차 전무, 삼성SDI 부사장, 삼성 미래전략위원회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객원교수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이다.
현재 삼성SDI와 삼성사회공헌위원회 고문으로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2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6쪽 | 759g | 160*230*30mm
ISBN13
9788988933732

책 속으로

문제해결자
에디슨은 발명가, 기업가, 경영자로서의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전신, 전화, 영화 영사 시스템 그리고 백열등의 주요 부품에 대한 특허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이러한 특허권을 바탕으로 수십 개의 회사를 설립했다. 에디슨 브랜드를 기반으로 축음기, 영화, 전기 배터리 공급 장치 등의 회사들을 별도로 설립했으며, 동시에 기존 브랜드도 강화하였다. 에디슨의 지론은 “혁신의 진정한 가치는 특허권 판매가 아니라 혁신 그 자체를 일으키고 상품화하는 것이다.”
1879년, 마침내 GE를 창립하여 완벽한 통합 직류전기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로등을 포함하여 주거용, 상업용, 산업용 가스램프를 전면 교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P. 37)

웨스팅하우스 형
주 위원회가 죄수 처형을 위한 전기의자에 사용될 전류로써 교류 전류를 선택한 것은 그리 놀라운 결과는 아니었다. 이렇게 하여 1989년 1월 1일부터 교류 전기를 사용한 세계 최초의 감전사 처형이 발효되었다. 웨스팅하우스는 에디슨의 교묘한 전략에 분개한 나머지 교도소에 교류 전기 발전기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결국 에디슨이 주 정부가 필요로 하는 교류 발전기를 공급할 수밖에 없었다. 이는 예상치 못한 엄청난 성공이었다. 그로부터 몇 년간 사람들은 감전사 처형을 당한 죄수들을 가리켜 ‘웨스팅하우스 형’을 받았다고 말하였다.(P. 49)

로널드 레이건 : 메시지 전달자
볼웨어는 당시 무명배우에 불과했던 로널드 레이건을 영입하여 ‘제너럴 일렉트릭 극장’이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삼았다. 더욱 중요한 것으로, 레이건은 노동조합과 대규모 사업의 위험성과 자유 기업경영의 장점을 사내 전체에 홍보하는 일종의 선교사 역할을 맡게 되었다.
레이건은 미국 내 곳곳의 GE 계열사를 찾아다니며 경영책임자들과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많은 면담을 가졌으며, 이를 통하여 정치적 소양을 갖추기 위한 충분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그는 다분히 애국적이면서도 비즈니스 지향적인 입담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원래 자유주의자로서 과거 노동조합 대표를 지내기까지 했으나 차차 보수적인 성향을 강하게 발전시켰다. 1962년에 제너럴 일렉트릭 극장이라는 프로그램이 8년간의 방영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한 시기를 기준으로 볼 때, 레이건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135개의 GE 산하 각종 연구개발기관과 제조공장을 순회하면서 25만 명의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P. 196)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초우량 기업 GE의 도전과 혁신 그리고 성장의 역사를 밝힌다.

GE(General Electric)는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Thomas Alba Edison)이 설립한 회사로서, 1896년 찰스 다우가 최초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를 산정하기 위해 선정했던 12개의 기업 중 지금까지 유일하게 존재하는 초우량 기업으로서 경쟁업체들이 몰락하거나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모습과는 달리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는 성장과 번영을 누리고 있다.
그리고 탄소 필라멘트 전구, 상업용 X레이 장비, 제트엔진, 플라스틱, MRI 등 세계 최초의 수많은 혁신적인 제품들을 만들었으며, 지금도 에디슨에서부터 이어져온 창조와 혁신 정신으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은 19세기에 토마스 에디슨의 창립으로 시작하여, 21세기 현 CEO인 제프리 이멜트에 이르는 130여 년 동안의 GE 발전 과정을 통시적으로 네 단계로 나누어 심층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나 평범한 의견을 넘어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한 GE의 역사와 앞으로 세계 경제의 리더로서 어떻게 입지를 유지할 것인지를 명쾌히 알려주고 있다.
사실 잭 웰치가 회장으로 있었던 지난 20여 년 동안, GE의 성공 비결을 다룬 책은 수십 권이나 쏟아져 나왔지만, 대부분은 GE가 지난 역사 동안 이룩한 업적과 실패 사례를 배제하거나, 그 의미를 축소 평가한 탓에 진정한 의미의 혁신과 성장의 비밀을 담아내지 못했다. 하지만 GE의 긴 역사를 살펴보는 것은 과거의 경영진들이 회사를 창립하여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노력이 어떻게 현재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는지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과정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각 단계별 리더십의 특징을 살펴보면, 1단계(1879-1939년)는 에디슨 그리고 스워프와 영의 경영시기로 ‘전기산업의 발전이 가져다준 풍요로운 생활’을 위한 연구개발이며, 2단계(1940-1970년)는 윌슨과 보크의 경영시기로 ‘다양화와 분권화’를 통하여 전문경영을 추구했으며, 3단계(1971-2001년)는 보크와 웰치의 경영시기로 ‘포트폴리오 리더십’으로 초우량기업으로 성장하였다. 4단계(2001년부터 현재까지)는 지금 회장 이멜트의 경영시기로 ‘미래에 대한 도전’이 진행중이다.
그리고 GE의 발전단계별 성공 요소를 LATIN으로 설명하고 있다. LATIN은 성공의 다섯 가지 요소인 리더십(Leadership), 적응력(Adaptability), 인재양성(Talent), 영향력(Influence), 네트워크(Network)의 첫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로써, 각 시대별 최고경영자들의 경영전략을 효율적으로 분석해내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GE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여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자리 매김을 할 수 있었던 성공의 비밀을 경험할 수 있으며, 예측하기 힘든 21세기 경영환경의 변화에 대비하는 경영자들에게 많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추천평

한국의 기업, GE의 변화와 혁신에서 길을 찾아라

GE는 탄소 필라멘트 전구, 상업용 X선 장비, 제트엔진, 플라스틱, MRI 등 세계 최초의 수많은 혁신적인 제품들을 만들었으며, 지금도 에디슨에서부터 이어져온 창조와 혁신 정신으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기업의 경우 반도체, 이동통신, 가전, 조선 등의 산업이 세계의 선두를 이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산업도 이제 성숙기에 접어들었으며, 중국 등의 국가로부터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경쟁 기업들의 추격을 뿌리치고 산업이 급성장 하려면 GE처럼 과거에는 없었던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통하여 130여 년 동안 GE가 이룩한 혁신과 성장 그리고 세계의 산업을 이끈 리더로서의 역사를 반추해 보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진대제(전 정보통신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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