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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백의에 흙을 묻히며
토의종군 첫날부터 전국 릴레이 유세 태안 봉사 선거 D-1 선거일 2장 겨울 나목이 되어 알몸의 나를 본다 소년시절 대학시절 재야시절 : 민수청에서 민중당까지 결혼 재오 다섯번은 감옥으로 정치로 가는 여정 신한국당으로 3장 섬기는 정치 일하는 정당 박근혜 대표 816일간의 투혼을 존경합니다 오해와 갈등 정책경쟁을 통하여 정책정당으로 4장 새로운 발전체제 새로운 정책으로 국가체제 변화의 필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실현방향 새로운 발전체제에서의 지역정책 이명박의 실용정부 이명박을 보면 정책이 보인다 이명박 정부가 해야 할 일 -공공부문개혁 -관광산업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5장 사진으로 본 대선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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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이런 정치인도 있었던가’. ‘이 사람이 정녕 대한민국 국회의원인가’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우리가 생각하던 ‘대한민국 금배지’의 모습은 이 책에서 찾아 볼 수 없다. 마치 흙이 묻어 있는 듯한 그의 소박한 모습과 권위라곤 조금도 찾아 볼 수 없는 소탈한 그의 행보에서 그의 철학과 인생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신변잡기에 그치고 있는 요즘 정치인들의 서적과는 사뭇 다른 정책과 비전이 담긴 책이다. 그는 책에서 지난 60년간 유지되었던 대한민국의 구체제가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함을 이야기한다. 또한, ‘新발전체제’는 21세기를 준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며 선진화를 위한 기반을 닦는 일이라는 점을 역설하고 있다. 책에서는 이런 신발전체제는 바로 한반도대운하, 과학벨트, 새만금이 동력이 되어 국토의 재창조, 체제의 재창조, 삶의 질 혁신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재오는 미래를 이야기 하고 있다. 그 미래로 가는 방향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국민에게 가까이 그의 모습에서 대한민국 정치가가 지향해야할 새로운 정치패러다임을 보여주고 있다. 또 그의 인생의 궤적을 통해 그의 참모습도 볼 수 있다. 새로운 정부가 해야 할 새로운 정책에 대한 비전, 실용정부가 추진할 변화의 밑그림도 제시되어 있다. “정치가 아니라 이제는 정책이다”라는 선언을 통해 이재오는 한반도대운하의 전도사임을 자임했다. 국민들과 호흡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에서 꿈은 이루어진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거칠게 살아 온 민주투사가 아닌 국운융성을 설계하는 정책가로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