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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PART 1. 스승을 만나다 PART 2. 행동에 옮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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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현재와 같은 완전한 육체를 가지게 된 것일까요? 이 질문에 관해서는 단 하나의 논리적인 답변이 있을 뿐입니다. 그 세포에는 인간이 가진 단 하나의 위대한 힘인 '정신의 불꽃'이 들어 있었던 것입니단. 자기 존재에 대한 법칙을 충실히 따르는 정신의 불꽃 안에는 당신이라는 하나의 고정된 이미지나 그림이 담겨 있어서, 법칙을 따라 그것이 싹이트고 자라, 마침내 밖으로 표출되거나 구체화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 세포 하나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게다가 그 세포 속에 지금의 육체가 그대로 존재하기 힘들다는 사실 역시 부인하지 못할 겁니다. 끌어낼 수 있는 유일한 결론은 그 세포 속에 여러분이 정신적으로 존재했다는 겁니다. 이러한 표현이 바로 이해되지는 않겠죠. 하지만 여러분이 추론 능력을 발휘해 보면 그 세포 속에는 어떤 힘이 확실한 법칙에 따라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인정하게 될 겁니다.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그곳에는 지성이 존재해야 합니다. 지성의 존재를 받아들인다면 다음 단계로 우리는 정신의 존재를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이쯤에서 한 가지 사실을 명확히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가 여기서 한 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근본적인 토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사실이란 이렇습니다. 의식이란 어떤 형태로든 명백히 존재하며, 그 안에 이미지와 그림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형태의 어떤 의식 속에서든 확실하게 맺힌 그림은 반드시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불변하는, 위대한 우주의 법칙이죠. 지혜롭게 이 법칙과 협력한다면 우리는 주변의 상황과 환경을 지배할 수 있답니다. --- p.5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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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과 내용
이 책의 첫 부분(‘스승을 만나다’)에는 주인공인 화자가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법칙을 터득하도록 도와준 놀라운 인물과 만나기까지의 과정이 소개되어 있으며, 두 번째 부분(‘행동에 옮기기’)에는 그 법칙을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가 소개되어 있다. 지은이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이렇게 부탁한다. “이 책에 담겨 있는 소중한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자세로 읽어야 합니다. 이런 종류의 책을 읽을 때 가장 바람직한 태도는 천천히, 그리고 깊게 생각하면서, 꼼꼼하게 읽는 것입니다. (p.8)” 그러면서도 “자신이 영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어떠한 주제에도 의심과 반감을 갖고 접근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합니다.(p.56)”라고 말함으로써 읽는 이의 진지함을 요구하고 있다. 과연 ‘스승’이 가르치는 내용의 핵심은 무엇인가. 주변의 상황과 환경의 주인이 되기 위한 법칙 “여러분이 바로 여러분 세상의 힘이 되는 ‘나’이며, 두 발로 굳건히 서서 ‘나’로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특별히 남에게 보이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사는 거죠.(p.100)” 이는 곧 우리가 주변의 상황과 환경에 대해서 노예가 아니라 나 자신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나’로서 살기 위한 출발점은 어디인가. 스승은 의식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의식이란 어떤 형태로든 명백히 존재하며, 그 안에 이미지와 그림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형태의 어떤 의식 속에서든 확실하게 맺힌 그림은 반드시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p.61)” 이것이 바로 우리가 주변의 상황과 환경을 지배할 수 있는 불변의, 위대한 우주의 법칙이다. 풍선처럼 떠오를 저마다의 유익한 발상들 이러한 전제 위에서 ‘스승’은 내면의 정신과 외면의 정신의 변증법적 협력과 발전을 강조하고(pp.69-74), 확실한 목표 설정의 중요성(pp.75-82)을 자세하게 언급한다. 가령 마음속에 그림이나 이미지로 각인된 확실한 목표는 단지 한 가지에만 주파수를 맞추고 있는 것과 같다. 따라서 외면의 정신에 확고한 행동 규범을 부여함으로써 바른 길로 인도해준다. 또한 자신의 위대한 능력이 내면의 정신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외면의 정신에 의존한다면 그 사람은 외면의 정신의 잘못된 보고에 의해 휘둘리게 된다(p.91). 이와 같이 "지혜로운 내면의 정신이 핸들을 잡고 있다면, 겉보기에 가장 먼 길처럼 보이는 길도 가장 빠르게 지날 수 있다(p.115)"는 ‘스승’의 가르침은 책 전체에 걸쳐 흥미로운 비유와 상징으로 버무려져 있다. 독자들은 읽어가는 도중 잠시 책을 덮고 곰곰이 생각하게 될 것이다. 풍선처럼 떠오를 저마다의 유익한 발상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