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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EAT 러브 잇
맛대맛 작가의 잘 먹고 잘 사랑하는 법
홍수연
새빛에듀넷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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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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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_ LOVE… 사랑, 여전히 배고프다
Love it!!
함께 불행해도 좋을 사람
미친 사랑의 김치우동
선수를 사랑하는 이유
당신은 언제 외로움을 느끼나요?
사랑의 연애지수
징거버거 먹다 만 한 여자
외로운 비빔국수 레시피
수줍은 연둣빛 사랑
이어질 인연은 어차피 이어진다?
뚝배기의 요술
이별, 그와 함께 떠나보낸 것들
하자 콤플렉스
그의 핫초코
싱글을 위한 보험 특약

Part 2_EAT… 추억도 요리되나요?
남자친구에게도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것
홍작 살려라! 육개장 대작전
소품을 먹으면 1년간 재수 없다?
맛대맛 작가가 행복하다고?
영덕 대게는 노는 물이 다르다
하루 2천 개의 달걀을 작살내는 부산 할매 떡볶이
내가 와인을 마시는 이유
치열하고 화끈하고 33하게!
음식에 정복 당하다
뉴욕에 가면 핫도그를 먹어야 하는 이유
자장면 비비는 여자
Life is egg
달걀 후라이
붕어찜과 시어머니
나는 상추쌈을 먹을 때마다 자꾸만 목이 멘다

Part 3_ TALK… 일상 레시피, 내가 맛있게 사는 법
브라보 마이 라이프
생활의 기술
33살, 33일간의 산책
철저히 혼자가 될 수 있는 공간
내 엄지발가락의 별명은 홀맨
골든 미스 & 골빈 미스
2027년 10월의 어느 멋진 날
기막힌 빈곤 체험 30일
반짝반짝
맨밥에 참치캔 하나
롤러코스터
자기방어
To be continue
걸레의 환골탈태
발리에서 소원을 빌다
Before & After
무작정 떠난 7번 국도 여행

Part 4_ PEOPLE… 내가 사랑하는 요리사들
호박 넝쿨의 방송데뷔
제주도 물찻오름 조난기
청국장 프린스, 류시원
강수정의 젓가락
파스타의 뽕필, 조형기
결정! 남자 대 남자
해피엔딩
맛대맛 작가가 극찬한 맛집?
내 남자친구의 여자들
농부놀이
두물머리 풍경 하나
두물머리 풍경 둘

에필로그 : 꿈

저자 소개

저자 : 홍수연
1975년 서울 마리아 산부인과에서 출생하였고 밥 먹을 때만 깨어 있는 아주 조용한 아기였다고 한다. 거저 키웠다는 것이 울엄마의 회고이다. 1979년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는 삼촌의 말을 믿고, 친엄마를 찾기 위해 가출하여 집에서 세 정류장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견하였다.1980년 집 앞 놀이터에서 놀다가 롤렉스 여성 손목시계 주웠고, 그때부터 어머니, 어버지는 지속적으로 밖에서 놀게 하였다.1985년 KBS <모두 모두 잘한다>에 나가서 1등함하고 책상이랑 출연료 5천 원 받았다. 1988년 가슴 큰 영어 선생님이 이유없이 자신을 미워한다고 느껴 영어와 큰 가슴에 알레르기가 생겼다. 1989년 생애 최고 성적, 전교 3등. 아빠가 워크맨 사주셨고, 1990년 생애 최악 성적, 59명 중 48등하였다. 1992년 <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엽서 보내서 오디오 받았다. 1996년 하는 족족 꼬이고 꼬여 집안 망했고 KBS <알고 먹읍시다>로 방송 시작하였다. 2000년 사랑하는 친구 현순이 하늘나라로 혼자 여행을 갔고, 2002년 SBS <기분전환 수요일>에서 ‘대결! 맛대맛' 을 시작하였다. 월드컵 축제를 맘껏 즐겼고, 처음으로 남자한테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다. 2003년 <결정! 맛대맛> 시작하였다. 2007년 모든 일을 그만두고 혼자서 33일간 전국일주를 떠났고, 그리고, 오늘도 행복한 커리어를 쌓기 위해 동분서주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89쪽 | 452g | 150*196*20mm
ISBN13
9788992873116

출판사 리뷰

맛있는 음식과 맛있는 일상들 소소함이 묻어나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
‘결정! 맛대맛’의 메인 작가 출신인 저자는 유별난 음식 사랑의 소유자이다. 그런 그녀가 음식과 사랑,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맛깔나게 그려내고 있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그녀의 소소한 일상들은 우리가 쫓던 그럴듯한 행복은 아니다. 하지만 그녀의 일상들은 우리가 행복해질 수 있는 힌트들을 제공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그녀는 ‘감동의 명약이 아닌 작은 대일 밴드’라고 자신의 책을 소개한다.

어렸을 적 재능도 관심도 없이 배우던 한국무용에 재미를 느끼고 갑작스럽게 늘어버린 실력의 이유로 그녀는 어머니의 과장된 자랑을 들고 있다. 그녀는 우연히 들어버린 어머니의 자신에 대한 자랑에 자신이 정말로 한국무용의 신동인 것으로 느껴졌으며 그로 인해 자신의 실력이 실제로 늘어버린 과거를 소개한다. 이러한 이야기는 자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실제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사랑, 사람들, 소통과 놀이(eat)등 그녀를 행복하게 만드는 주제들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그녀는 무엇이든 긍정적이고 아름답게 보려고 노력한다. 그러한 그녀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들은 단순히 낭만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해주는 주문과도 같이 느껴진다.

책이 담고 있는 맛있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들, 방송가에서 만나고 함께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이들과의 소통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어내려 갈수록 조금씩 삶의 위로와 행복해질 수 있는 힌트가 느껴질 것이다.

추천평

조미료에 중독된 사람은 느끼지 못한다. 푹 삶아진 육개장 속 대파에서 단맛이 나온다는 사실을. 머리로 사랑하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한다. 행복한 순간에 하필 날 버린 그 사람을 떠올리는 바보를. 돈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절대 시도하지 못한다. 모든 걸 버리고 훌쩍 떠나는 33일짜리 나만의 여행을 말이다. 이 책, 조미료 듬뿍 친 현란한 문체도 아니고 불규칙함을 메워주는 친절한 양념장도 없다. 그런데, 참 맛있다! 그것도 점점 뒤로 갈수록! 숨겨진 맛집의 비밀스런 손맛처럼 도대체 그 비결을 알 수가 없다. 주의하시라.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 갑자기 외롭고 배가 고파진다. LOVE 하고 EAT 할 수밖에. - 김일중 (‘토크쇼 화법’저자, 방송작가)

내 어머니의 소박한 밥상에는 유명 쉐프의 폼나는 한상과 절대 바꿀 수 없는 무엇이 있다. 칠순 어머니의 백반상을 앞에 둔 한 방송작가의 눈이 맛을 대하는 정성으로 반짝거렸던 것을 기억한다. 봄처녀 같은 무구한 눈빛과 고집스런 자신만의 빛깔을 함께 가진 여인네 홍수연. 이 책은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뭐 폼나고 별나게 행복한 인생이 따로 있나요. 정성들여 사랑하며 살면 그게 폼이죠!”
- 김진한 (홍대반장, 영화감독)

그녀는 참 맛있게 산다. 우울함의 장마가 지속될 때도 수제비 한 그릇의 재치로 금세 주위를 기분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재주를 가졌다. 그런 그녀의 맛있는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유쾌한 일상을 차려내는 데 아주 요긴한 레시피가 될 것 같다.
- 강수정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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