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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우등생들은 무엇이 다른가
제1부 우등생을 만든 아주 평범하고도 무서운 공부 습관 가장 좋은 공부법은 습관을 만드는 것 밤샜다고 공부를 열심히 한 것은 절대 아니다 여러 과목을 번갈아 공부하면 집중력이 높아진다 좋아하는 과목부터 시작한다 공부는 연습장 사용량과 비례하지 않는다 주변 핑계는 이제 그만 공부하다 막힐 때는 그날 당장 해답을 찾아라 출발은 복습만으로 충분하다 학원, 돌아다니면 돌아다닐수록 손해다 4당 5락? 부족한 수면은 공부를 망칠 뿐이다 제2부 아직 늦지 않았다! 중위권, 상위권으로 점프하기 스스로를 바꿀 계기를 마련하라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지켜라 처음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기초가 부족해도 수업에 충실하는 게 지름길 싫은 과목과 친해지기1 선생님을 사랑하라 싫은 과목과 친해지기2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싫은 과목과 친해지기3 수학도 암기과목이다 방학, 역전의 마지막 찬스다 ?저는 문제아였는데요? 제3부 공부 비법은 없어도 공부 요령은 분명 따로 있다 반복 학습의 위력, 몰라도 여러 번 본다 잘 만든 오답 노트가 최종 성적을 결정한다 학교 수업 110퍼센트 활용법 형광펜으로 핵심을 집어낸다 표 만들기의 위력 자투리 시간만 잘 활용해도 서너 과목은 마스터한다 문제풀이는 실전보다 가혹하게 우등생들의 참고서 고르는 법 우등생들의 참고서 활용법 나만의 참고서 만들기 시험 범위가 아니어도 공부하는 이유 출제자와 대화한다 내신 공부와 수능 공부는 하나다 사전과 정답풀이를 멀리 하라 영어 독해, 문제부터 보는 것이 요령 독서력은 공부의 기초 체력 제4부 재미있게 공부하는 6가지 방법 공부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친구들과 문제 내기 저마다의 공부 스타일은 따로 있다 자기에게 줄 상을 마련해 보라 취미에서 지혜를 얻는다 상상력을 발휘하라! 암기가 쉬워진다 제5부 부모와 선생님이 우등생을 만든다 사수 끝에 찾아낸 희망 선생님, 우리 선생님 어머니와 문학전집, 그리고 책 도둑 어머니는 논술 선생님 독서의 부전자전 법칙 내 아이 우등생 만드는 부모 십계명 에필로그: 작은 변화로 천천히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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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는 성적을 올리는 자기만의 공부 스타일이 있다!
평소에 빈둥대는데도 시험만 보면 좋은 성적을 내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이상하게 성적은 따라주지 않는 아이들이 있다. 그렇다면 우등생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어떤 요인이 그들에게서 입시 성공이란 결과물을 이끌어냈을까? 그 차이는 바로 ?공부 노하우?에 있었다. 우등생들의 다양한 사례들을 종합해 본 결과,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는 성적을 올리는 자신만의 특별한 공부 스타일이 있다는 것. 조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특별히 머리가 좋다거나 혹은 무언가 남다른 점이 있어서 놀라운 성과를 보이는 특수한 사례의 학생들이 아니라 또래의 친구들과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자기만의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해 좋은 대학에 입학한 평범한 아이들이다. 그중에는 불량 서클에 가입했던 문제아도 있고, 연예인을 따라다니다가 부모님과 반목했던 여학생도 있었다. 오히려 공부 생각밖에 없는 공부벌레를 만나는 것이 어려웠을 정도였다. 다만 우등생들은 학습 과정에서 숱한 반복을 통해 교과 내용을 숙지했고, 자기 평가에 냉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높은 점수에 만족하지 않고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한 뒤에는 충분히 여유를 갖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다른 아이들과 달랐다. 대학입시의 성패는 공부 노하우에 따른 것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의 계기는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계기가 마련되더라도 방법상의 오류 때문에 노력에 상응하는 성과를 얻지 못하거나 쉽게 포기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결국 공부에도 요령이 있다는 말! 공부하는 습관에 요령까지 더해지면 단기간에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우등생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공부 습관과 학습 노하우를 들려주는 『대한민국 우등생』은 설문조사를 통한 확실한 데이터와 우등생들의 갖가지 사례를 통해, 성적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이 나에게 맞는 학습 스타일을 찾아갈 수 있도록 조언해 준다. 저자는 우선 우등생이 되기 위한 필수 요건으로 ?자기 효능감?을 꼽았다. 자기 효능감이란, 스스로에게 주어진 상황을 극복하고 주어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신감을 말한다. 자기 효능감이 높은 학생은 이루기 어려운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집요하게 매달리며,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끈기를 보인다. 반면, 자기 효능감이 낮은 학생은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피하려고 들거나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가 만난 우등생들은 공부에서 스스로 보람을 찾고 재미를 느낀 학생들로, 그들 역시 공부가 때로는 지겹고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름의 버릇이나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결국 모두에게 통용되는 만능 공부 방법이란 없다. 우등생들도 누군가를 벤치마킹하면서 자기만의 공부 스타일을 만들어냈고, 따라서 내게 맞는 공부 습관은 시행착오를 거쳐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된 관점이다. 책에 언급된 학생들의 솔직한 자기 고백과 생생한 경험담은 대부분 현실적인 노력으로 실현 가능한 것들이어서 공감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잔잔한 감동까지 전해주고 있어,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많은 학생들과 학습의 조언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부모님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