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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교시 ―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인생이라고 생각하라 1. 성공의 첫걸음 : 마음 만들기 1교시 ― 어른이야말로 생활지도가 필요하다 2. 황폐한 마음이 어지러운 곳을 만든다 3. 하루하루의 습관이 모든 것을 정한다 4. 어른 생활지도로 기업가가 탄생하다 5. 매일 하는 설거지가 일에 직결된다 6. 일단 묵묵히 신발을 정리한다 7. 용기를 내어 고민을 말해보세요 8. 작은 변화도 가족은 안다 9. 매일 아침 회사 앞을 청소한다 10. 지점장부터 솔선해서 정리 정돈한다 11. 봉사로 단련되는 예민함 12. 프로는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 13. 인간미 있는 삶의 모델을 그리자 14. 일도 삶도 충실히 할 길을 찾자 2교시 ― 이념과 목표를 내걸자 15. 사람은 모두 사형수다 16. 이념이란 무엇인가 17. 이념이 있는 사람에겐 공통점이 있다 18. 모든 것은 생각에서 나온다 19. 상대성이론도 일지에서 출발했다 20. 일지로 머릿속을 정리한다 21. 자신의 이상적인 모습이 떠오른다 22. 리더가 솔선해서 일지를 활용한다 23. 목표 달성에는 비결이 있다 24. 모든 것을 준비하면 실패는 없다 25. 좋은 어른이 좋은 리더다 26. 자신의 행동의 원칙, 신조를 가져라 27. 농업형 지도가 성과주의를 뛰어넘는다 28. 실적보다는 이념으로 회사를 골라라 29. 항상 마음의 이익을 놓치지 마라 30. 훌륭한 기업 이념에서 배운다 3교시 ― 뇌와 마음을 단련하는 훈련 31. 손으로 쓰고, 소리 내어 읽는 아날로그 32. 목표 4백 자! 뇌를 단련하는 3분 글짓기 33. 자화자찬해서 장점을 꼽자 34. 일하는 즐거움, 몇 가지나 들 수 있는가 35. 이념의 만다라를 그리자 36. 뇌에 땀이 나도록 행동 목표를 쓰고 또 쓴다 37. 7초 만에 상대의 마음 깊숙이 파고든다 38. 인기 있는 사람에겐 비밀이 있다 39. 활력의 원천을 부지런히 끌어 모으자! 4교시 ―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바꾼다 40. 난세에 빛을 발하는 인성 41. 관계의 부족이 만연하다 42. 가족을 잇는 핫라인, 냉장고 게시판 43. 가까이에 아버지라는 본보기가 있었다 44. 작은 노력으로 직장 분위기가 좋아진다 45. 의욕을 북돋우는 세 가지 키워드 46. 리더는 세 개의 얼굴이 있다 47. 적절한 양적? 질적 지도로 키운다 48. 마음 항아리를 가득 채워두자 49. 스트로크로 분위기를 바꾼다 50. 좋은 어른이여, 꿈을 내걸고 동지를 만들자! 부록 1. 목표 설정 용지 2. 일과 목표 점검표 3. 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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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지도 방법과 기업의 인재 교육 방법을 비교하다 한 가지 중요한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지금의 우리 사회에는 ‘어른들을 위한 생활지도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인사와 차림새 같은, 중학생한테나 가르칠 법한 것들을 어른들한테도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니 이상하게 여길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의 최전선에 있는 사장님들은 하나같이 최소한의 것조차 못 하는 어른이 너무 많아 애를 먹는다는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본문 7페이지) 그러나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발상은 기업의 이익 향상으로 이어진다고만 볼 것이 아니라, 직장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을 위해 가져야 하는 사고방식입니다. 일을 대하는 의식이 높은 사람일수록 스스로 생활을 관리하고,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가정생활이 어지러운 학생은 공부에도, 동아리 활동에도 마음을 쏟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교사 생활을 할 때의 경험을 떠올려보면,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사고방식은 사실 새삼스럽게 입에 올릴 것도 없는, 매우 당연한 발상입니다. 그러나 그 당연한 일을 깨닫지 못하는 어른이 참으로 많습니다. 살아가는 모습 자체가 본보기가 될 만한 어른이 적은 것입니다. (본문 64페이지)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정했으면 그런 것까지 준비하느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준비합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일부터 빈틈없이 매일 해나갑니다. 그렇게 하는 동안에 또 새로운 문제가 떠오릅니다. 그것을 해결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꼽아보고 다음 과제에 더해나갑니다. (본문 85~86페이지) 우수한 지도자는 모두 농업형(農業形) 지도를 합니다. 눈앞의 아이들에게 매일 하루같이 말을 걸어 마음에 난 부정적인 잡초를 뽑아내고, 쉬지 않고 끊임없이 기릅니다. 기초와 기본을 몇 번이고 반복해 가르칩니다. 이것은 농민이 논밭을 일구고, 작물을 수확하는 작업을 닮았습니다. 매일매일, 하루하루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본문 90페이지) 뛰어난 리더나 코치는 선수 개인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서 성공 곡선에 따라서 결과가 나오는 순간, 즉 수준을 높여야 하는 순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죽어라 양적 연습만 시킬 것이 아니라, 양에서 질로 바꿀 중요 지점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코치와 선수 사이에 신뢰가 쌓이게 합니다. (본문 146~147페이지) 저는 문제 있는 학교를 바로잡을 때 저를 배신하지 않는 동료, 뜻을 같이하는 동지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벼랑 끝에 내몰리고 사면초가의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몇 번은 뜻을 같이 하지 않는 사람과 같이 해보려고 노력해 본적도 있었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은 이제까지의 시도를 모두 뒤엎는 차가운 배신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을 동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본문 153~154페이지)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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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사회에 워크 라이프 밸런스(Work & Life Balance)라고 해서 가정과 직장 사이에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이 늘어나고 있다.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유연 근로 시간제, 남성 산후 휴가 등 많은 복지 혜택을 직원들에게 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궁극적인 목적은 직원들이 일과 생활 사이에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어 회사의 생산성을 높이려고 하는 것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복지 정책이 워크 라이프 밸런스의 전부는 아니다. 아무리 복지 정책이 잘 갖추어졌다고 해도 일과 삶의 균형을 잡는데 그것을 활용할 줄 모른다면 소용이 없다. 진정한 워크 라이프 밸런스란 가정과 회사 사이에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성숙한 성인이 되는 것이다. 회사에서 제 몫을 다하는 성인 직장인이면서, 집에서도 역할을 다하는 성인이 된다. 구체적으로 훌륭한 상사이면서 훌륭한 가장이 되는 것, 직장과 회사 어느 한곳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 그런 자립형(自立形) 인간이 되는 것이 진정한 워크 라이프 밸런스이다. 그리고 그런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