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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글
1부 오즈의 원칙: 성과책임으로 목표를 달성하라 1장┃마법사를 찾아 떠나다 : 확실한 성과책임을 추구하라 2장┃황금 벽돌길 : 주어진 한계를 넘어서라 3장┃안전지대는 없다 : 성과에 집중하라 2부 개인적 성과책임의 힘: ATL로 진입하기 4장┃사자: 용기를 끌어 모아 ‘직시하라’ 5장┃양철나무꾼: 심장을 찾아 ‘인정하라’ 6장┃허수아비: 지혜를 얻어 ‘해결하라’ 7장┃도로시: 결과를 책임지고 ‘실행하라’ 3부 성과책임의 공유와 성과창출: 조직을 ATL로 끌어올려라 8장┃착한 마녀 글린다: ATL 리더십 키우기 9장┃에메랄드 시티를 넘어서: 조직 전체를 ATL로 끌어올리기 10장┃무지개 저편 어딘가에서: 가장 난해한 문제들에 오즈의 원칙 적용하기 |
Roger Co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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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비즈니스 리더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뛰어난 생산성과 비용 절감, 시장점유율 증대와 신속한 시장 진입, 지속적인 성장과 즉각적인 혁신과 같은 과제들을 눈 깜짝할 사이에 실현해줄 경영의 마법사를 찾고 있다. 마법사들은 커다란 기대와 환호 속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들을 가슴 벅찬 모험의 세계로 이끌어갔다. 그러나 매력적이지만 상상의 세계일뿐인 오즈를 찾아가는 그 길에서 리더들은 결국 소망은 실현되지 않고, 단지 실현될 것처럼 보이기만 했을 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 ‘마법사를 찾아 떠나다’ 중에서
마침내 도로시는 자신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었던 능력을 인식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자, 자신이 처한 주변 환경과 소망하는 성과에 대한 스스로의 성과책임을 확립할 수 있었다. 새로운 깨달음을 얻은 그녀는 결국 구두의 뒤꿈치를 부딪히고 캔자스로 돌아갈 수 있었다. 도로시는 마법 구두를 신고 다녔지만 오즈의 원칙을 습득하기 전까지 그 마법의 힘을 사용하지 못했다. “자신의 주변 환경을 극복하고 소망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힘은 자신들의 내면에 담겨 있다.” 이것이 오즈의 원칙인 것이다. ― 결과를 책임지고 ‘실행하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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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가 제아무리 뚜렷해도, 성과책임이 없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이 책의 키워드는 성과책임이다. 성과책임은 ‘원하는 성과를 스스로 이루어내겠다는 적극적인 책임의식’으로 직책과 직무에 부여되는 의무적인 책임(Responsibility)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개념이다. 성과책임은 모든 조직의 핵심동력이라 할 주인의식(Ownership)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즉, 기업을 비롯한 모든 조직의 성공은 유행하는 최신 경영기법이나, 잘 짜여진 조직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느날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결과에 대해 적극적으로 책임지겠다는 조직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이루어진다. 수많은 기업들이 도입하여 적용하고 있는 경영기법들은 대개 1~2년이면 새롭게 등장하는 또다른 경영마법술의 물결에 밀려 낡은 마법지팡이가 되고 만다. 그래서 최신 경영기법들이 둘러쓰고 있는 방법론과 철학 등의 껍데기를 모두 벗겨냈을 때 명백한 진실 한 가지만 남게 된다. 그것은, 조직이 열망하는 성과는 구성원들이 얼마나 확고하게 ‘성과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는가’에 좌우되는 것이다. 정교한 조직체계와 완성도 높은 전략 그리고 우수한 조직문화를 갖추었다 해도, 결국 구성원들이 목표달성을 위한 확고한 성과책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성공을 거둘 수 없다. ▶ 조직이 보낸 SOS, 네 가지 원칙으로 해결하라. <오즈의 원칙> 제1부에서는 성과책임의 기본적인 개념을 세계적인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들을 통해 설명한다. 엔론, 루슨트, 제록스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평범한 기업으로 몰락하는 과정과, 인텔과 제너럴 일렉트릭과 같은 일류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는 과정을 소개하면서 성과책임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한다. 제2부는 실천적인 방법론이다. 사자와 양철나무꾼, 허수아비 그리고 도로시가 상징하는 목표성과들을 달성하기 위한 실천적인 방법들이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특히 저자들이 개발하여 저작권등록까지 마친 ATL(Above The Line)과 BTL(Below The Line)이라는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설명한다. 즉, 기업의 성공과 실패, 위대한 기업과 몰락하는 기업은 아주 희미한 구분선으로 나뉜다. 선 아래쪽에는 핑계와 남탓하기, 혼란과 무기력 등의 태도가 있고 선 위쪽에는 현실감각, 주인의식, 헌신, 실천 등이 있다. 성과책임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개인이거나 조직 모두 BTL을 벗어나 ATL에 머물러야 하는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네 가지 단계로 제시한다. 성과책임을 받아들이기 위한 네 가지 단계는, 1.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해 용기있게 직시하고(사자) 2. 주변환경이나 남을 탓하지 않고 문제점을 인정하며(양철나무꾼) 3. 어려운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를 얻어 해결하고(허수아비) 4. 목표한 성과의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고 실행하는(도로시) 것이다. 각 단계마다 저자들이 실제로 경험했던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와, 각 단계별‘자가진단과 평가 차트’등이 수록되어 있어 쉽게 이해하고 즉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 GE, 애플, 도요타, 페덱스 등 세계적인 기업들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가 제3부는 조직 전체를 ATL로 끌어올려 성과책임을 공유하는, 효율적인 ATL 리더십의 운영 방법을 설명한다. 어떻게 하면 오즈의 원칙을 조직 전체에 녹아들게 하여 정착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를 실제로 발생했던 현장의 사례들을 통해 제시한다. 그 과정을 통해 저자들은 오즈의 원칙이 비즈니스 현장의 모든 성공사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다. 동화 <오즈의 마법사>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독자들을 감동시켰듯, ‘오즈의 원칙’ 또한 확실한 성과를 원하는 모든 개인과 조직들에게 확고한 주인의식이라는 선물을 전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