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비검추풍초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맹인검盲人劍의 명예
주란검酒亂劍의 비애
오명검汚名劍의 굴욕
여난검女難劍의 고독
양광검陽狂劍의 사랑
편협검偏狹劍의 진실
호색검好色劍의 순정
암흑검暗黑劍의 비밀
고독검孤獨劍의 고립
작가 후기
역자 후기

저자 소개 1

후지사와 슈헤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Shuhei Fujisawa,ふじさわ しゅうへい,藤澤 周平

1927년 쓰루오카시 출생으로 야마가타 사범대학 졸업하였다. 1974년 제69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다. 주요 수상으로는 요시가와 에이지 문학상,1989년 기쿠지 히로시 상 수상, 1994년 아사히상, 같은 해 도쿄문화상 수상, 1995년 자수훈장(紫綬勳章)을 수상하였다. 대표 작품으로는 '매미소리' '미쓰야 세이사에몬 잔일록' '일차' '비검 고영초' '비검 추풍초' '푸지사와 슈헤이 단쳔 걸작선','안개끝' '해명' '흰 기와, 나가쓰카쎄쓰'등이 있다. 1997년 1월 서거하였다.
역자 : 안윤선
다이토분카 大東文化 대학교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 에서 근무한 후, 캐나다 Bowvalley College에서 외국인을 위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더 드라마>(예담), <로맨스 소설의 7일>(현대문학), <유능한 상사로 살아남기>(신원문화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는 일본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145*210*30mm
ISBN13
9788935914272

출판사 리뷰

에도 시대 사무라이의 비애와 사랑, 명예를 유려한 문체로 그려낸 시대 소설의 금자탑!
<비검추풍초>는 일본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 소설로, 번주의 도쿠미 역으로 근무하다 실명을 한 무사가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했던 사랑과 명예를 그린 ‘맹인검의 명예’, 주정뱅이 하급무사의 비애를 그린 ‘주란검의 비애’, 추남에게도 나름대로의 여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여난검의 고독’ 등 총 9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시대 소설 작가인 후지사와 슈헤이藤?周平는 에도 시대를 무대로 하는 작품을 많이 집필했는데, 특히 자신의 출신지였던 쇼나이번庄?藩을 소재로 한 가공의 번藩(이 소설의 배경이 되는 에도 막부는 전국의 4/1에 해당하는 넓은 영지領地 외에도 일본의 주요 도시를 직접 지배했다. 또한 도쿠가와 일족과 천황이나 쇼군이 아닌 지방의 호족세력인 다이묘를 섬기는 신하인 가신들에게는 에도 근교의 영지 혹은 도호쿠東北, 시코쿠四國, 규슈九州 등의 영지를 배분했는데, 이를 번藩이라고 한다.)인 우나사카 번海坂藩을 무대로 한 작품이 유명하다. 칼을 차고 다니는 사무라이가 등장하는 시대극이긴 하나, 검객의 무예에 초점을 맞춘 피 튀기는 활극이기보다, 사랑, 복수, 고뇌 등 무사의 인간적인 이면을 다뤘다. 후지사와 슈헤이는 현재 영화와 드라마에서 최고의 각광을 받고 있는 원작자이기도 하다.
일본 최고의 스타 기무라 타쿠야가 주연한 영화 <무사의 체통>(원제: 무사의 일분 武士の一分)의 원작이 바로 이 작품의 첫번째에 나오는 <맹인검의 명예>(원제: 맹인검 고다마가에시盲目??返し)다.

〈맹인검盲人劍의 명예〉
번주藩主의 음식을 먼저 먹어보고 독을 감별하던 하급무사 미무라 신노조는 어느 날 붉은 소라에 들어 있던 독에 의해서 눈이 멀게 된다. 더 이상 무사로서 소임을 다하지 못하게 된 그는 절망에 빠져 자살까지 생각하지만, 그의 아름답고 헌신적인 아내(가요)와 충성스런 하인(도쿠헤이)의 도움으로 조금씩 삶의 의지를 되찾는다. 그러던 중 미무라의 처우 문제로 조장組長인 시마무라 후지야가 가요에게 접근해 미무라의 예전 녹봉을 되찾아주는 대가로 가요를 능욕하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미무라는 무사의 명예를 건 일생일대의 결투를 벌이게 된다.

검객, 검호라는 명색만 남은 채, 번주에게 고용돼 녹봉을 받으며 연명하는 삶이지만, 그들은 결코 검을 버리지 않고 살아간다. 그러나 그것은 무력에 의지해 지탱되는 삶이 아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하급 무사들은 시정에 묻혀 소박하게 살아간다. 언뜻 보기에 평범하기 그지없고, 심지어 술독에 빠지거나, 여자 뒤꽁무니를 좇거나, 광인으로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런 그들이 일련의 사건으로 검을 뽑아야 하는 날에는 마치 변신이라도 하듯 다른 사람이 된다. 평범함이 비범함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여기에 이 소설의 매력이 있으며, 각 단편마다 깊은 여운을 주는 감동이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