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VCD 행복
허진호 / 황정민, 임수정, 김기천, 유승목, 이재훈
대경디브이디 2008.02.11.
가격
4,200원
10 3,800
YES포인트?
40원 (1%) 마니아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최대 6만원 캐시백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제품소개

행복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매일
2008년 02월 11일
시간/무게/크기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5세 이용가

내용

“돈도 없고, 있을 데도 없고, 술도 못 끊고…… 쪽 팔린다”

서울에서 클럽을 운영하며 자유분방한 생활을 즐겨온 영수(황정민). 운영하던 가게는 망하고 애인 수연(공효진)과도 헤어지고, 설상가상으로 심각한 간 경변까지 앓게 된 영수는 주변에 유학 간단 거짓말을 남기고 도망치듯 시골 요양원 ‘희망의 집’으로 내려간다.

“폐가 한 40% 정도 남았다는데, 아직 쓸 만 해요”

8년째 요양원 ‘희망의 집’에서 살며 스텝으로 일하고 있는 은희(임수정). 숨이 차면 죽을 수도 있는 중증 폐질환 환자지만 은희는 밝고 낙천적이다. 자신의 병에 개의치 않고 연애에도 적극적인 은희는, 첫날부터 자꾸만 신경 쓰이던 영수에게 먼저 다가간다.

“우리 같이 살래요?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땐 헤어지죠, 뭐”

지루한 시골 요양원, 미래 따윈 보이지 않는 비참한 상황에서 영수 역시 아픈 것도 무서운 것도 없어 보이는 은희에게 의지하게 되고, 손을 잡고, 키스를 하고, 밤을 함께 보내면서 보통의 커플들처럼 그렇게 행복한 연애를 시작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요양원을 나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

“너 없으면 못살 것 같더니 이젠 너 때문에 미치겠어. 니가 먼저 얘기 좀 해줘, 헤어지자고…… ”

1년 뒤. 은희의 도움으로 건강을 되찾은 영수는, 마냥 행복한 은희와는 달리 둘만의 생활이 점점 지루해진다. 궁상맞은 시골 생활도, 언제 죽을 지 모르는 병약한 은희도 부담스러워진 영수 앞에 때마침 서울에서 수연이 찾아오는데……

리뷰 총점 5.6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