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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photographers of tomorrow 양장
월간사진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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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공저윌리엄 어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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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iam A. Ewing

세계적으로 존경 받는 큐레이터 중 한명. 그는 또한 작가이면서 미술관의 관장이기도 하다. 미국 뉴욕의 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 영국 런던의 헤이워드 미술관(Hayward Gallery)과 서펜타인 미술관(Serpentine Gallery) 그리고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Pompidou) 센터에서 전시를 가진 바 있다. 또한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엘리제 미술관에서도 전시를 가졌으며 1996년 이래로 엘리제 미술관의 관장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신체, 사랑과 욕망’(The Body, Love & Desire), ‘신체의 세기’(The Century of
세계적으로 존경 받는 큐레이터 중 한명. 그는 또한 작가이면서 미술관의 관장이기도 하다. 미국 뉴욕의 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 영국 런던의 헤이워드 미술관(Hayward Gallery)과 서펜타인 미술관(Serpentine Gallery) 그리고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Pompidou) 센터에서 전시를 가진 바 있다. 또한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엘리제 미술관에서도 전시를 가졌으며 1996년 이래로 엘리제 미술관의 관장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신체, 사랑과 욕망’(The Body, Love & Desire), ‘신체의 세기’(The Century of the Body), ‘꽃의 여인 포토그래피카’(Flora Photographica)(Thams & Hudson 간) 등이 있다.
저자 : 나탈리 허쉬도르퍼
나탈리 허쉬도르퍼(Nathalie Herschorfer)는 엘리제 미술관의 큐레이터이면서 예술사와 사진사를 연구하는 학자다. 국제적 명성을 얻은 대규모 전시를 여러 차례 기획했으며 Thams & Hudson 출판사에서 나올 예정인 인간의 얼굴을 주제로 한 저서를 집필 중이다.
저자 : 진 크리스토프 블레저
진 크리스토프 블레저(Jean-Christophe Blaser)는 엘리제 미술관의 큐레이터였으며 예술사를 연구하는 학자다. 여러 차례 엘리제 미술관의 중요한 전시를 공동 기획했으며 많은 예술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현재 주요한 현대사진을 사진집으로 편찬하는 Hot and Cold Landscapes에서 일하고 있다.
역자 : 진정근
그는 미국 뉴욕의 시각예술대학과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디지털사진을 전공하여 각각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예술홍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과 뉴욕에서 여러 차례 사진전을 가졌으며 '디지털 사진의 커뮤니케이션적 역할과 창작도구로서의 특성 연구'외 다수의 미디어 관련 논문을 발표하였다. 현재 재능대학 사진영상미디어과의 교수로 재직중이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324g | 238*276*20mm
ISBN13
9788991814653

책 속으로

이드리즈 칸(IDRIS KHAN)은 하나의 매체로서 사진에 매력을 느꼈다. 그는 사진 역사에서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이미지와 이론적인 글들에서 영감을 받아 이 이미지나 글을 입수해 여기에 일련의 변형을 가했다. 이러한 변형으로 작품들이 사라지는지 또는 새로운 어떤 것을 만들어지는지 알기 위해서였다. 시리즈 ‘every...’는 이드리즈 칸이 다른 사진가의 사진이나 유명한 사진책의 특정 페이지 그리고 유럽과 미국의 여행사진 등을 재촬영하고 확대해 다층으로 덧붙인 것이다. 예를 들어 롤랑 바르트의 책 카메라 루시다나 베허부부의 사진 등이 그 대상이 되었다. 그는 새롭게 나타나는 세부적인 것들을 자세히 드러내기 위해서나 원본을 겹치는 동안에 대상의 신비스러움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기술을 사용하여 층의 불투명도를 변경했다. 그의 사진은 과거 이미지와 글에 대한 경의의 표시이자 지식의 집대성으로 정의된다.

--- 본문 중에서

마타아스 브루그만(MATTHIAS BRUGGMANN)은 전쟁사진가로서, 보도의 이론과 실제를 탐구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사진 유형을 다른 양식과 비교하기 위해 1800년대 최초로 전쟁사진을 촬영한 로저 펜톤(Roger Fenton)에서 로버트 미즈락(Robert Misrach)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작가들과 결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호학과 미술사에도 눈길을 돌려 표현방법을 연구했다. 이러한 그의 관심은 최근 작업한 아이티(Hiati)와 이라크(Iraq)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다룬 그의 사진에서 명백히 드러난다. 마타아스 브루그만의 사진에는 동시에 일어나는 두 가지 정합 즉, 사진가에 의해 포토저널리즘이 나타나는 것과 포토저널리즘에 의해 사건이 연출되는 것의 결합인 현대의 자기 지시성(self-referentiality)이 보여진다.

--- 본문 중에서

관련 자료

50인의 사진가들
애노쉬 아브라 ANOUSH ABRAR
케렌 애사프 KEREN ASSAF
크리스토프 반게트 CHRISTOPH BANGERT
사만다 배스 SAMANTHA BASS
자렛 벨리브 JARET BELLIVEAU
마르코 보어 MARCO BOHR
마렌 브로드벡 MAUREN BRODBECK
마타아스 브루그만 MATTHIAS BRUGGMANN
비안카 브루너 BIANCA BRUNNER
송 차오 SONG CHAO
나탈리 체코 NATALIE CZECH
라파엘 달라포르타 RAPHA?L DALLAPORTA
카테리나 드즈코바 KATE?INA DR?KOV?
줄리 에델 하르덴베르그 JULIE EDEL HARDENBERG
레오 파브리지오 LEO FABRIZIO
미끌로스 갈 MIKLOS GA?L
제랄드 가베즈 G?RALD GARBEZ
타릭 헤이워드 TARIK HAYWARD
라파엘 헤프티 RAPHAEL HEF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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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휴고 PIETER HUGO
밀로 켈러 MILO KELLER
이드리즈 칸 IDRIS KHAN
가보 아리온 구다스츠 G?BOR ARION KUD?SZ
이바 라터레인 EVA LAUTERLEIN
루시 레베네 LUCY LEVENE
레미 리데로 R?MY LIDEREAU
마르셀로 마리아나 MARCELLO MARIANA
오렌 노이 OREN NOY
리오 오와다 RYO OHWADA
수엘렌 파커 SUELLEN PARKER
테드 파틴 TED PARTIN
샬롯 플레이어 CHARLOTTE PLAYER
니콜라스 프라이어 NICHOLAS P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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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 러더포드 MARLA RUTHERFORD
조안 리노 데 웨트 JOHANN RYNO DE WET
마르티나 사우터 MARTINA SAUTER
요셉 슐츠 JOSEF SCHULZ
모나 쉬웨이저 MONA SCHWEIZER
캐롤라인 쉐퍼드 CAROLINE SHEPARD
안젤라 스트레쉐임 ANGELA STRASSHEIM
캐서린 선드크비스트 CATHRINE SUNDQVIST
시게루 타카토 SHIGERU TAKATO
페투 톰센 P?TUR THOMSEN
매케 밴 드 부르트 MIEKE VAN DE VOORT
라파엘 와드너 RAFFAEL WALDNER
치시엔 왕 CHIH-CHIEN WANG
카린 윙 CARLIN WING
파블로 쥬레타 자르 PABLO ZULETA ZAHR

출판사 리뷰

미래 사진흐름 가늠할 사진 200점 수록
리제너레이션에 수록된 사진 중에는 전통적인 흑백사진이나 누드사진은 찾기 어렵다. 변하는 사진 흐름을 반영하는 이러한 현상과 함께 변하지 않는 것들도 있다. 여전히 사진의 주된 역할을 시대의 객관적인 증언자로 보면서 앞선 세대의 포토저널리스트들과는 다른 다큐멘터리 작업을 시도하는 다수의 젊은 사진가들을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이제는 거의 모든 가정에 컴퓨터와 포토샵이 보급되면서 이미지 수정은 흔한 일이 되었다. 하늘과 바다의 색이 개인적인 취향이나 순간의 변덕에 의해 결정되는 디지털시대에 리제너레이션 사진가들은 세계의 발견이 아닌 견해를 표현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피사체를 찾기보다는 연출해 촬영하고, 컴퓨터로 만든 이미지 역시 진실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한편으로 디지털을 응용한 창조적인 사진작업은 이들이 디지털을 얼마나 신중하게 받아들이는지를 알려준다. 한 장의 인물사진을 만들기 위해 서로 다른 각도에서 30여장의 사진을 촬영해 컴퓨터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재결합시킨 독일의 이바 라터레인(Eva Lauterlein), 네덜란드풍의 회화를 모티브로 해 사진에 명암과 원근감을 주는 미국의 캐롤라인 쉐퍼드(Caroline Shepard), 특정장소를 지나는 모든 사람을 촬영해 입고 있는 옷 색깔과 특색에 따라 재분류한 칠레의 파블로 자르(Pablo Zahr)의 사진이 대표적이다.
또한 전통적으로 내적인 본질을 드러내는데 초점이 맞춰졌던 실내 인물사진도 리제너레이션 사진가들에서는 내면보다는 비슷한 유형을 분류하는 방식으로 쓰이는 등 달라진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안셀 아담스의 사진처럼 웅장한 광경에서 풍경을 처리하는 기법 역시 사라져 인위적인 구조물이나 교체 가능한 대체물로서의 풍경이 등장한다. 또 오랜 기간 동안 전형적인 사진유형 중 하나로 여겨졌던 길거리 사진 역시 어디에서도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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