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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당신과 나의 의미 공유를 위하여….
제1부 설득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토리 1 기획팀 강 대리, 말하기의 문제점을 발견하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2 여자 상사를 맞이하다 사내에 이런 사람 꼭 있다 모난 돌은 언제나 당당하다 ‘아’와 ‘어’는 엄연히 다르다 3 말하기도 능력이다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다 사인사색, 수만 가지 생각이 섞이다 때로는 경쟁자의 충고가 정답이다 4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다 사랑과 동정은 차이가 있다 무슨 일이든 타이밍이 중요하다 사랑도 일도 실리를 추구한다 농담은 진담처럼, 진담은 농담처럼 5 의미 공유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오해가 오해를 부른다 눈치가 없으면 침묵이 약이다 인연의 끈은 장담할 수 없다 6 설득의 고수가 되다 오해와 오해의 거리는 진심이 채운다 경청하는 귀는 백 마디 말보다 힘이 세다 삼천포로 빠지다 아쉬움을 뒤로하다 제2부 설득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실전 노하우 1 커뮤니케이션 클리닉 01 말끝 흐리지 않기 02 토막말 사용하지 않기 03 프레젠테이션 잘하기 04 간결하고 쉽게 말하기 05 경청하기 06 말의 속도 알맞게 하기 07 대화의 주도권 갖기 08 구체적으로 말하기 09 부정적으로 말 안 하기 10 좋고 싫음을 표면에 드러내지 않기 11 똑 소리 나는 지시 방법 12 똑 소리 나는 보고 방법 13 타이밍 맞추기 14 거래처 방문 전 준비 사항 15 듣기 좋은 목소리로 말하기 16 상황에 맞게 말하기 17 과장하지 않기 2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성공 기법 01 까다로운 상대 대하기 02 존댓말과 호칭 사용 03 맞춤 커뮤니케이션 04 성공의 언어 05 대담성 키우기 06 감정조절 능력 07 유행어 남발 삼가기 08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룰 09 상대에게 'YES' 도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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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인정받는 비즈니스맨들은 군더더기 없는 말과 정곡을 찌르는 비유, 한결같은 논리 정연함으로 늘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다. 또 상사나 부하의 성향을 파악하여 그에 맞춰 현명하게 행동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p.9
도어 인 더 페이스(Door in the Face)란, 상대방이 도저히 들어주기 힘든 조건을 먼저 제시한 뒤 나중에 좀더 들어주기 쉬운 조검을 제시하는 테크닉이라네. 사람들은 심리상 여러 번 거절하지 못하지. 그런 약점을 파고드는 협상 테크닉이라네. --- p.82 여성에게는 관계 중심으로, 남성에게는 경쟁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여성에게 대화는 관계를 지키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다. 여성은 결과나 사물 자체보다 사람과 느낌을 소재로 이야기 한다. 반면 남성의 대화법은 결론 중심이다. 그리고 힘에 근거한 대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정치, 운동, 술, 성 등이 주된 소재가 된다. --- p.140 경청하기, 즉 듣기가 중요한 것은 농구로 비유하면 말하기가 혼자 드리블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패스하고 다시 건네받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이다. 공을 잘 던져주어도 상대가 던져주는 공을 되받지 못한다면 상대에게 공을 다시 던지고 싶어도 던질 수 없다. --- p.168 자신과 대립된 의견을 보이더라도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는 것이 중요하다.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부장님께서는 제 의견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식으로, 일단 상대의 의견에 긍정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Yes-but' 접근이 현명하다. --- p.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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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면접’이란 과정을 통해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딛게 된다. 그런데 면접관의 질문에 틀에 박힌 대답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며 상대방을 설득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자연스럽게 보는 이의 시선과 호기심을 유발한다.
조개 속의 진주도 밖으로 나와야 그 가치를 인정받는 법이다. 자신의 능력이나 자질을 스스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기본적인 인간관계는 물론이요, 직장에서도 빛을 보기 어렵다. 특히 직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무엇보다 중요한데, 대부분 커뮤니케이션에 능한 사람들이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승진의 기회를 잡기 때문이다. 타이밍에 주목하라 20∼30대 직장인들 10명 중 8명은 미래에 조직을 이끄는 리더가 되고 싶어 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이들은 `좋은 리더의 조건'의 조건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꼽았다. 특히 상사와의 마찰로 이직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직장에서 자신의 마음에 쏙 드는 상사를 만나기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 상사를 바꾸려 하기 보다는, 그에 맞는 맞춤형 직원이 되는 것이 현명한 직장생활의 요령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더불어 ‘타이밍’에 주목할 것을 요구한다. 흔히 일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업무를 보고하는 타이밍조차 절묘하기 때문이다. 이 순간의 타이밍이 상대방의 대답을 ‘NO’에서 ‘YES’로 만들기도 한다. 상대와 나의 의미 공유, 커뮤니케이션 이 책은 직장 내에서 간과할 수 없는 기본적인 모든 대화법을 담고 있다. 정확한 발음, 말끝 흐르지 않기, 시선 처리 등의 탄탄한 기본기, 말하는 그릇과 그 안에 담을 메시지,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 비법들…, 그러나 딱딱한 커뮤니케이션 이론서나 일반적인 자기계발서가 아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어 읽는 맛을 더해주고 있다. 저자는 회의와 프레젠테이션의 성공 화술은 물론이요, 인맥 만들기에 필요한 성공 화술까지 시기와 상황에 맞는 ‘화술법’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더불어 직장동료, 상사와 부하직원, 남녀, 세대를 아우르는 갈등 해소의 화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직장은 서로 다른 지위와 역할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일하는 곳이다. 업무의 효율성은 물론 자신의 꿈을 위해서라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펼쳐 나가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은 ‘상대와 나의 의미 공유’다. 생각나는 대로 말을 쏟아 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대화라 볼 수 없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오감을 열고 상대방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는 기본적인 배려가 바로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