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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맥베스 - 23분만에 독파하는 고전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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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표지
목차
Why 셰익스피어
기억해도 좋을 문장
Intro
줄거리
- Act 1 / Act 2. / Act. 3 / Act. 4 / Act. 5
배경/컨텍스트
누구나 아는 것은 아닌 이야기
주요 인물
- 맥베스 / 맥베스 부인 / 던컨 / 말콤 / 반쿠오 / 맥더프 / 세 마녀
자주 인용되는 문장들
150자 요약
시리즈 소개
Copyrights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09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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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9MB ?
ISBN13
9791186646380

출판사 리뷰

추천평
"셰익스피어는 인간을 새로 창조했다."
- 해럴드 블룸, 미국 예일대학교 교수

"셰익스피어는 현대와 고대의 모든 시인들 중에서 가장 위대하고 폭넓은 시인이다."
- 존 드라이든

"셰익스피어는 죽은 시체에 숨을 불어 넣어 삶으로 부활시켰다. 그의 뒤에 오는 모든 세월도 그의 궤도와 재치를 따라 잡을 수 없다."
- 랄프 왈도 에머슨 (미국 문학가)

"셰익스피어는 너무나도 작은 지식을 위대한 설명으로 뒤바꿔 놓은 시인이다."
- T. S. 엘리엇 (영국의 시인)

"셰익스피어는 신의 눈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영혼이다."
- 로렌스 올리비에 (영국의 배우)



미리 보기
줄거리 - Act 1
스코틀랜드에는 던컨이라는 왕이 있다. 사람들은 그를 평화의 왕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사실 그는 전쟁과 폭력을 좋아하는 왕이었다. 그에게 적과의 타협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한번 적이 된 자는 결코 살려 두지 않았다.

그에게 승리와 파괴는 동의어였다. 그렇게 모든 적을 파괴한 끝에 마침내 평화가 찾아 왔고, 그래서 던컨이 평화의 왕이 된 것이었다.

던컨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는 것에는 두 장군, 맥베스와 반쿠오의 역할이 제일 컸다. 현명하고 전략이 뛰어난 반쿠오와는 달리 맥베스는 잔혹하고 무자비하게 적군을 물리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병사들은 맥베스를 더 존경했는데 그 이유는 맥베스가 더 무서웠기 때문이다.

맥베스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칼과 화살이 날아 드는 전쟁터 한 가운데서도 말 고삐를 잡고 당당하게 전진할 줄 알았다. 그 자신이 죽음의 사신이라는 말이 병사들 사이에서 돌았다.

맥베스는 대결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적과 얼굴을 맞대는 치열한 육박전 속에서도, 전혀 부상을 입지 않고 멀쩡하게 살아 남는 장군이 맥베스였다.

칼날 같은 침착함과 방패 같은 여유, 냉철한 상황 분석과 예측이 맥베스의 힘이었다. 맥베스에게 불가능은 가능성의 재료였다.

그리고 맥베스에게는 친구가 없다. 왜냐하면 그는 거의 말이 없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않기 때문이다. 그가 하는 말은 짧게 압축된 명령과 지시의 말들이다.

오랜 시간 동안 서로의 목숨을 구해 준 반쿠오 장군 역시 맥베스와는 친구가 아니다. 맥베스가 우정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반쿠오 입장에서 맥베스는 필요에 의해서 말을 나누는 사이일 뿐이다.

맥베스의 이야기는 던컨 왕이 반란군을 격퇴한 후 시작한다. 던컨의 캠프로 맥베스 장군이 배신자 맥돈왈드를 죽였으며, 코더의 영주가 조국을 배신했다는 소식이 전달된다. 던컨은 코더 영주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고, 그의 영주직을 박탈한 후, 그의 작위를 맥베스에게 수여한다.

한편, 이 사실을 모르고 전투에서 귀환하던 맥베스와 반쿠오 장군은 세 명의 마녀가 모여서 이상한 의식을 진행하는 곳을 지나가게 된다. 마녀들은 그들을 보고, '코더의 영주', '글라미스의 영주', '후에 스코틀랜드의 왕이 되실 분'이라고 부르면서 인사한다.

이미 자신이 글라미스의 영주가 된 사실을 알고 있던 맥베스는 그 마녀들의 예언의 정확성에 놀란다. 바로 그때, 왕의 사자가 도착하여 그가 코더의 영주 작위를 받았다는 사실이 전달된다. 마녀의 예언 셋 중 둘이 이미 실현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왕이 된다는 예언뿐이다. 맥베스는 마녀의 예언에 왕이 되고자 하는 달콤한 유혹을 느낀다. 예언 중 두 개가 성취되었고, 나머지 하나만 남은 것이다. 게다가 그는 언제나 현재보다는 미래를 보고 사는 인간이다. 그에게 거대한 미래의 목표가 주어지는 것이다.

반쿠오에 대해서 마녀들은, '그는 맥베스보다 작으나 더 크다', '그는 맥베스보다 행복하지 못하지만 훨씬 행복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는 결코 왕이 될 수 없으나 왕들의 아버지가 되리라'라는 말을 해 준다.

그 말에 맥베스와 반쿠오 사이에 긴장감이 생긴다. 그들은 왕의 자리에 대해서 서로 상반되는 예언을 받은 것이다.

맥베스는 용감할지는 몰라도 뛰어난 머리를 가졌다거나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맥베스에게는 미래를 상상하고 목표를 위해서 매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제 맥베스에게 주어진 미래는 스코틀랜드의 왕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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