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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_ 말단|9급~8급 신의 직장 입문, 하지만 이제부터다 하나.영어책 버리고 국어책 펴라 둘.머슴처럼 일하라 셋.봉투를 거절하는 것도 능력이다 넷.관운(官運)도 노력해야 따른다 다섯.신참에게 필요한 에센스 노하우 2장_ 계장|7급~6급 만년 계장 딱지를 떼라 하나.상사를 관리하라 둘.이쯤에선 말이 중요하다 셋.조직의 수호자를 자처하라 넷.승진 보직 경로에 승차하라 3장_ 과장|5급~4급 벼슬(官)자 아무나 다나 하나.열정으로 부딪치면 이뤄진다 둘.줄을 잡고 충성심을 보여라 셋.인맥을 만들고 과시하라 넷.시민단체에 씨를 뿌려라 다섯.역량강화를 위한 자기 계발 요령 4장_ 국장|고위공무원단 정책을 성사시킬지를 고민하라 하나.실행계획서가 더 중요하다 둘.설득하는 능력을 키워라 셋.언론을 잘 활용해야 유능한 국장이다 넷.역시 마당발이 출세한다 5장_ 1급|천수를 누린 여우처럼 행동하라 하나.천당과 지옥의 중간에 서서 둘.지장,용장보다 덕장이 이긴다 셋.국회대책의 선봉에 서라 넷.어차피 인생은 벤처고 로또다 6장_ 차관|관료의 최고봉,조정의 달인이 되라 하나.조정력이 최고 능력이다 둘.2인자의 정치력을 명심하라 셋.위기 관리 능력을 키워라 넷.국제적 감각은 정책을 세련되게 만든다 다섯.민간출신이 본 차관의 요건 7장_ 장관|하지만 성공하는 장관은 드물다 하나.임명권자의 철학으로 무장하라 둘.청와대 비서실을 내 편으로 셋.장관 업무의 75%는 정치다 넷.때로는 소신도 필요하다 다섯.여론 흐름을 읽고 미래지향적으로 사고하라 여섯.버릴 것은 빨리 버려라 일곱.장관의 이미지도 정책이다 여덟.전직 장관이 조언하는 장관직 수행의 알파와 오메가 8장_성공한 사례에서 배운다 고건학(高建學) 오명(吳明)과 진녕(陳捻)비교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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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에서의 서바이블 프로젝트
“공무원의 최대 관심은 좋은 보직, 빠른 승진, 그리고 정년 보장 세 가지 아닐까. 하지만 이 세 가지를 챙기면서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주변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들어온 기라성 같은 동료 선후배가 즐비하다."(저자 서문에서) 철밥통. ‘신이 내린 직장’에서 ‘영혼이 없는 존재’로 전락한 공무원. 지금 공무원 사회는 폭풍전야에 휩싸여 있다. 정부조직개편으로 고위직 공무원만 수백 명이 자리를 잃고 최소 수천 명이 공직을 떠날 최악의 위기상황에 몰려 있다. 하지만 이 위기를 헤쳐 나갈 길이 있다. 이 위기를 승진의 기회로 바꾸는 것이다. 바로 ‘말단에서 장관으로 오르는 | 공무원 승진의 연금술’이 그 비책을 가르쳐 준다. 현직 기자가 현장에서 부닥치며 면밀히 관찰한 공무원으로 성공하는 비결, 어떤 공무원이 살아남고 승진하고 출세하는가를 입체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전략이 필요한 장기 레이스 “공무원 생활은 긴 마라톤 레이스와 같다. 특별히 뛰어나 훌륭한 민간기업으로 스카우트되면 모르지만 보통 한 번 공무원이 되면 웬만해서는 그만두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20년이 넘는 장기 레이스를 아무런 전략 없이 임한다면 그 역시 바보스런 일이다.”(저자 서문에서) 책에는 말단 9급에서부터 계장, 과장, 국장, 1급, 차관, 성공하는 장관까지 단계별로 살아남고 승진하는 비책이 담겨 있다. 능력 있는 공무원으로 살아남고 남보다 빨리 진급해 출세하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비결이 여기 있다. 실제 성공한 공무원들의 사례 분석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는 공무원 출세학의 종합판이다. 초보 장관에게 필요한 장관직 수행의 알파와 오메가, 성공하는 장관에게 필요한 청와대, 국회, 언론 대응법 등 장관?차관직 수행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극비 노하우를 소개한다. 특히 과거와 달라진 행정환경에서 정책을 성공시킬 수 있는 요령도 담겨있다. 이 책은 이제 막 공무원을 시작하는 초보 공무원에게 20년 후를 담보할 지침이, 자신의 앞 길이 불안한 공무원에게는 살아남는 구제책이, 남보다 승진이 늦은 공무원에게는 승진의 동반자가 되는 책이다. 게다가 행정의 달인, 심지어 행정의 신으로 묘사되는 고건 전 총리의 공무원 성공학을 완전 분석한 ‘고건학’의 종합판은 흥미롭다. 또 역대 최다 정무직을 역임한 진념 전 부총리와 ‘직업이 장관’인 오명 전 장관의 입신양명 비교는 공무원 리더십의 진정한 묘미를 가르쳐 준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초고속 승진 엘리베이터 이 책은 공무원으로 평생을 생활해도 알 수 없는 노하우들로 가득 차 있다. 목차만 보아도 참신한 아이템들로 가득하다. 영어책 버리고 국어책 펴라(말단), 조직의 수호자를 자처하라(계장), 시민단체에 씨를 뿌려라(과장), 정책을 성사시킬지를 고민하라(국장), 천수를 누린 여우처럼 행동하라(1급), 조정의 달인이 되라(차관), 임명권자의 철학으로 무장하라(장관) 등 공무원의 직급 단계에 맞게, 혹은 그보다 앞서 고민하고 새겨서 행동해야 할 금과옥조들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봉투를 우아하게 거절하는 방법, 언론 플레이의 ABC, 마당발로 체형 바꾸기, 나아가 국회 대책 짜기와 청와대를 내편으로 끌어들이는 지략 등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초고속 승진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실현가능한 방법들을 조목조목 제시하고 있다. 평생 공무원으로 살아가도 어지간해서는 터득할 수 없으며, 설사 깨닫는다 하더라도 이처럼 일목요연하게 집대성할 수 없는 ‘성공한 장관되기 위한 첫 번째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