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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나는 딩딩이야
2과 선생님, 선생님! 3과 나는 우리 가족이 좋아 4과 너 몇 살이니? 5과 지금 몇 시니? 6과 나는 한국인이야 7과 나의 방 8과 왼손 오른손 ○ 전체 구성 이 책은 모두 세 권이 나올 예정이며, 이것은 그 첫 번째 책이다. 1권은 모두 여덟 과로 구성되어 있고, 각 과는 본문, 발음, 말하기, 문제풀이, 글자 익히기, 중국학교 둘러보기, 노래 부르기와 같은 다양한 학습방법으로 매 과의 학습목표를 달성하고 나아가 중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하였다. ○ 각 파트별 구성 본문은 생활 속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네 문장으로 구성하였다. 어린이들의 실제 생활을 담은 삽화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하였고, 새로 나온 단어와 우리말 해석을 덧붙였다. 발음에서는 자주 쓰고 쉬운 단어를 예쁜 그림과 함께 발음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 성모와 운모의 발음법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이하였다. 말하기에서는 본문에 나오는 내용을 확장한 것으로 기본 문장에서 단어를 바꾸어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이므로 완벽하게 외우는 것이 좋다. 문제풀이는 이 책의 압권이라고 할 수 있다. 본문에서 배웠던 문형과 단어를 문제라는 형식으로 익히게 했다. 그러나 문제에서 저자들의 오랜 경력, 어린이에 대한 깊은 사랑 그리고 중국어에 대한 깊은 통찰을 읽을 수 있다. 문제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하기를 요구한다. 그리고 여백을 많이 두어 직접 그 공간을 채우게 한다. 그 공간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스티커를 붙이고 선 잇기를 하는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중국어 공부에 응용한 점이 특징이다. 글자 익히기에서는 한자 쓰기의 즐거움과 한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원리를 스스로 깨칠 수 있게 구성하였다. 한자란 결국 한 획 한 획이 모여 이루어진 사물언어라는 것을 문제를 통해 알게 된다. 필획, 부수, 상형자 등 다방면으로 한자에 쉽게 접근하도록 하였다. 중국학교 둘러보기에서는 중국 학생들의 일과를 엿볼 수 있게 하였다. 등하교 때 중국 친구들은 어떤 말로 인사하고, 등하교 풍경은 어떤지, 지각해서는 안 되는 상황, 육 년 동안 담임선생님이 바뀌지 않는 우리와는 다른 모습, 등교 할 때 매는 빨간 스카프의 의미 등을 짧은 글로 소개하고 관련 사진을 통해 상상을 돕는다. 현장을 상상하면서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 노래 부르기에서는 본문과 관련된 내용으로 만들어진 동요로 주요 구문과 발음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활동이다. 우리나라의 동요에 중국어를 개사하여 만든 노래가 아닌, 중국 전통 리듬에 맞춰 노래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직접 아이들의 목소리로 제작하여 신나게 중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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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 실제 상황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살아 있는 대화본문 ○ 주위에서 자주 보는 단어를 사용하여 차근차근 익히는 중국어 발음 ○ 입에서 저절로 툭 나올 정도로 다양한 연습을 통한 말하기 표현 ○ 한자의 뜻과 어원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글자 익히기 ○ 현지 학교생활을 직접 카메라에 담은 중국의 학교문화 ○ 중국의 전통 리듬에 맞춰 따라 부르면 저절로 외워지는 노래 부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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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싶은가? 중국어를 배우라!”는 말이 있다. 중국어와 행복한 삶,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이 책으로 중국어를 공부하다보면 그 말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언어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기존의 통념을 뒤엎는 획기적인 학습방법을 제시한 이 책을, 보고 듣고 생각하고 노래하고 만들고 그리고 쓰고 말하다보면 어느새 중국어가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다양한 학습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와 정서에 맞게 적절하게 배치하여 입체적으로 중국어를 익힐 수 있게 하였다.
이것은 중국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어린이라는 특정 대상에 대한 사랑, 교육방법론에 대한 교육학적 지식, 중국의 현실을 모르면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동안 중국어를 전공하시고 중국어를 직접 가르치신 선생님들과, 초등?중?고등학교에서 십 년 넘게 교편을 잡으신 선생님들, 그리고 중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중국어를 가르치신 원어민 선생님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밝고 따뜻한 그림을 그려주신 선생님이 만나 이룬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오시던 선생님들이 같은 때, 상해라는 공간에서 만나 오랫동안 기획하고 준비한 책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중국어 교재가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저자가 모인 것은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전체 구성에서 중국어에 대한 사랑과 어린 학생들에 대한 고민과 배려가 곳곳에 묻어난다. 중국어 학습의 지형도를 바꿔놓을 만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