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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바보 같은 상사들 밑에서 신음하는 1천만 직장인들을 위하여
제1부 그들은 왜 바보라 불리는가? 1. 인생바보들에서 필연적으로 마주치게 되는 바보들 깨어 있는 자 ‘바보 유리’ 이미지 훈련 바보 넝쿨 속에서 허우적대다 - Test of an Attitude for International Dumb Boss <국제 공인 바보 상사 측정을 위한 태도 테스트> - 읽거나 말거나 - 바보 바이러스 감염도 체크리스트 - 읽거나 말거나 - 바보 상사 퍼레이드 2. 엽기적인 그들 바보 상사들의 유형 일이 망하는 데 작용하는 복잡한 메커니즘 - 읽거나 말거나 - 디지털 시대, 이런 바보 상사 꼭 있다 - 읽거나 말거나 - 바보 상사 관련 비디오 베스트 5 보보스를 위협하는 덤보스,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악질 바보 상사 솎아내기 바보 상사 신체 특성표 - 덤(Dumb) & 덤(Bonus) : 혈액형과 띠로 알아모셔야 할 바보 같은 상사들 제2부 기거나 배 째거나 혹은 박 터지거나 1. 기거나 이왕 택하는 길이라면 가늘고 긴 쪽으로 모든 길은 낮은 포복으로 통한다 바보의 탈을 쓰자 나의 필수품은 요구르트와 컨디션 역성 내는 시어머니에게는 말리는 시누이가 제격 낮말은 내가 듣고 밤말도 내가 듣는다 포인트를 향해 달려가는 ‘나는야 드라이버’ 도둑질도 해본 사람이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 읽거나 말거나 - 패러디 열전 - 읽거나 말거나 - 노래 가사 바꿔 부르기 2. 배 째거나 바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궁예의 머리가 벗겨진 까닭은? 꿇어! 한 마디 말로 천년 묵은 체증이… 유대인에겐 쉰들러리스트가… 우리에겐? 누구에게나 성깔은 있다 최신 바이러스, 보관에서 전달까지 내가 니 시다바리가 투캅스를 보셨나요? 아무거나 잘 버리는 사람 - 읽거나 말거나 - 이 인간 좀 안 보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 - 읽거나 말거나 - 스타크래프트 오피스 버전 3. 박 터지거나 - “바보 상사 너 주거써”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나는… 드라큘라 2002 짜고 치는 고스톱 목표달성 내일, 동고동락 너, 그렇게 살지 마! 최고의 역전승은 연봉의 역전승 - 덤(Dumb) & 덤(Bonus) : 별자리와 손금으로 알아모셔야 할 바보 같은 상사들 제3부 바보 상사를 넘어서 1. 자리가 바보를 만든다 군대가 심어 준 ‘진급’에 대한 오해 지나치게 세분화된 직위제 이제는 리더십이다 참을 인(忍) 자 세 개면 똥도 참는다는데… 애초에 나와 맞는 상사는 없다 그들이 정말 바보일까? - 읽거나 말거나 - 비즈니스에서 통용되는 바보어 사전 <바보 상사들의 용어 해석 A to Z> - 읽거나 말거나 - 바보 상사 십자말 풀이 2. 깨어난 우리 박찬호와 찬호박은 에이전트의 차이 바보 같은 상사 리드하기 스카우트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 바보 유리를 깨뜨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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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상사들 밑에서 신음하는 1천만 직장인들을 위하여
직장인들의 천적은 다름 아닌 상사! 지금 대한민국의 수많은 직장인들이 ‘상사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문제는 이 상사병이 가슴 설레고,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춘기 소녀의 풋풋한 향기 같은 ‘상사병(相思病)’이 아니라, 가슴이 답답해지고, 생각만 해도 골이 지끈거리는 ‘상사병(上司病)’이라는 데 있다. 좋건 싫건, 날마다 운명처럼 얼굴을 마주해야 하는 당신의 상사는 어떤 사람인가? 일단 일부터 저질러놓고 뒤치다꺼리는 아랫사람에게 떠넘기는 용두사미형에서부터, 쌀로 밥을 짓는다고 해도 못 믿는 지독한 불신형, 입만 열면 자기자랑이지만 막상 실무로 가면 오히려 해만 끼쳐서 “제발 부장님 좀 빠져줬음 하는 소망이 있네”는 말을 목구멍까지 밀려오게 만드는 무능력한 허풍형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유형은 실로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하다.
매일 같이 일에 치이고, 바보 같은 상사에 치여 울상을 짓는 당신, 너무 절망하지는 말라. 지금 각양각색의 바보 상사 밑에서 신음하고 있는 1천만 직장인들을 위한 ‘청량 도서’가 나왔다. 이름하여 《바보 같은 상사와 일하는 법》! 지천에 널린 바보 같은 상사들의 다양한 유형을 재미있게 분석하고, 그들에게 대처하는 방법을 기발하게 풀어 쓴 책이다. 책의 제목을 보고 일순 당황하는 당신. 처음엔 기가 차다. 허~ 참, 세상에 별 책도 다 있구나. 그러다 슬금슬금 주위를 살피며 책 쪽으로 다가선다. 표지의 제목을 지그시 내려다본다. 허허~ 참, 제목 하나 잘 지었네. 이제는 웃음이 비실비실 비어져 나온다. 그리고 어느샌가 책을 집어들고 찬찬히 살펴본다. 책장을 넘기는 당신에게 유쾌하게 일할 수 있는 상상력을 줄 것이다. |